
전남 보성군 벌교읍 마동리 주민들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 정비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빈집 정비, 골목 청소 등 품앗이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인근 마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의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시책으로, 벌교읍은 2025년까지 총 13개 마을이 선정되어 각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31일까지 보성회정LH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적 고립 및 정서적 위기 조기 파악,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 예방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우울감, 자살 위험성, 스트레스, 알코올 사용 장애 등을 조사한다.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성군, '제9회 산양의 풍장소리' 공연 성료... 전통 세시풍속 계승 및 군민 화합 도모

보성군,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조성면 매현리 덕촌마을 선정, 8년 연속 사업 선정 쾌거. 붕괴 위험 옹벽 정비, 이동식 소방시설 설치 등 20억 5천만 원 규모 사업 추진 예정. 2015년부터 총 16개 마을 선정, 7개 지구 준공 완료, 9개 지구 사업 진행 중.

보성군 보성읍은 폭염에 대비하여 8월 7일부터 11일까지 33개 마을회관을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마을회관 냉방기 가동 상태 점검 및 폭염 시 행동 요령 안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보성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위한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보성군, 청년 창업 지원 위해 '2025년 청년 창업 프로젝트' 추진. 예비 및 초기 창업자 6개 팀 선발, 총 7,500만 원 규모 창업지원금 차등 지급.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등 전방위 지원. 군 자체 기획 및 군비 100% 투입 운영. 요식업, 공예, 녹차 상품 등 다양한 분야 창업 지원. 창업 후 경영관리, 판로 개척 등 사후 지원 예정.

보성군, 중국 운남농업대학과 차 산업 협력 확대 논의…인재 양성, 수출 확대 방안 모색

보성여중 학생 15명, ‘마을 연계 직업 체험’으로 보성군청 방문해 군수와 소통, 각 부서 견학 및 MZ세대 공무원 인터뷰 통해 진로 탐색

보성군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는 7일부터 18일까지 '무더위 탈출! 어르신 초복 건강 챙기기'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어르신 470여 명에게 여름철 간식을 제공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보성군이 2025년을 차 산업 제2 부흥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생산부터 유통, 체험, 수출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차 산업 전략을 추진한다. 기후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 등으로 정체기를 겪던 보성차는 최근 세계적인 차 열풍과 친환경·기능성 식품 수요 증가로 재조명받고 있다. 보성군은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차 생산시설 첨단화, 스마트 차밭 구축, 유기농 인증 확대 등을 추진하고, 차 산업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녹차가공유통센터를 중심으로 기능성 소재 융복합 플랫폼, 유통·마케팅 체계, 생산조직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축제와 박람회 개최, 전통 제다 기술 보존,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보성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화에 나선다.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 속, 한국 차의 본고장 보성군이 지역 특산 말차를 활용한 '그린다향' 카페를 통해 MZ세대를 공략하며 관광객 증가와 수익 증대를 이끌고 있다. 보성녹차의 역사와 명성을 기반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보성말차는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로 개발되어 SNS 인증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보성군은 차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