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청년 마을 및 청년 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퀘스트랜드', '메모리&멜로디 마을', '전체차랩' 등 청년 마을 사업의 유입·체류·정착 성과와 '회천 어울림', '함께가보성', '보성읍청년회' 등 청년 공동체 사업의 생활 밀착형 성과가 공유됐다. 또한 교통·주거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지 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으며, 보성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보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보성군이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발맞춰 굴착기, 지게차, 드론 등 농기계 전문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 50% 지원하며, 18세 이상 보성군 거주 농업인이 대상이다. 2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보건소와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가 치매 어르신의 생애와 기억을 문학적으로 기록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별 생애사 수기집을 편찬하여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 완화와 인식 개선에 나선다.

보성군이 싸목싸목의원, 다온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수급자 및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재활 진료, 한방 진료 등 통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성군이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4,761명이 참석해 계획 대비 223%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및 영농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벼 재배 기술, 지역 특화 작물, 농작업 안전 교육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디지털 기반 영농 정보 활용 및 농작업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난방기기 안전 점검, 화재 취약 요소 점검, 연기 감지기 설치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차 사고 예방에 힘썼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3일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에서 최대 20% 할인 및 다양한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1회 3만 원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신규 회원 가입, 출석 체크, 상품 구매, 후기 작성 등 다채로운 적립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보성몰의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보건소는 응급의료기관, 보성군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 및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 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방안과 설 연휴 비상 진료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보성군이 2026년 지역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변경 사항, 희망드림협의체 마을건강복지600사업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 복지 행정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보성군이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64명을 선발하는 실기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는 서류 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기초 체력, 작업 수행 능력, 안전 의식 등을 평가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안전 장구 착용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보성군이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소규모 식품 창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며, 공유주방 운영 방식, 이용 절차, 위생 관리 기준 등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까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보성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역도, 축구, 야구 등 12개 팀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체육 시설 보강 및 전지훈련 지원 정책을 통해 선수단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특산품 지원 및 홍보 마케팅을 병행하여 보성군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는 지난해 26개 팀, 6,000여 명의 선수단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했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