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총력…기피제 분사기 점검, 예방 교육, 홍보 캠페인 실시

보성군은 18일까지 '2025년 농식품 제품개발 실무 교육(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전반(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품평회를 통해 상품화 가능성 점검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 방문 접수 및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전남 보성군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앞서 2021년부터 '클린600' 사업 등을 통해 생활, 하천,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주민 참여를 통해 묵은 쓰레기 제거, 불법 투기 감소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2025 클린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통해 탄소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청결 운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해양 쓰레기 처리, 연안 순찰 등을 통해 정부의 '사각지대 없는 대청소' 취지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보성군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군민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보성 특산물 쿠킹클래스, 시니어 활동 전문 강사 양성, 웰니스케어 교육, 목공예 창업 연계 교육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다차원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보성군립백민미술관,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선대학교 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Rebirth: Hidden Hitchhiking – 잠유유랑(潛遊流浪)』 개최. 전시 컨설팅 전문기업 ㈜와사비아 기획,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일환. 백민 조규일 화백 작품 포함 60여 점 전시, 호남 대표 원로 및 중견 작가 16인 작품 통해 지역 미술사 조망. 미로형 전시 동선, 작가 조선아 도슨트 참여. 보성 특산 흑초 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보성군, 9월 20일 벌교읍 장양어촌체험마을에서 ‘2025 보성벌교 갯뻘축제’ 개최. ‘뻘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갯벌의 가치를 알리는 가족 친화형 생태 문화 축제. 레저뻘배대회, 벌교갯뻘길 생태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보성군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무원과 관계기관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통합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진행했다. 보성군은 2025년 제2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 모델 마련에 힘쓰고 있다.

보성군은 이미용 영업주 8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직무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최신 미용 기술 공유를 통해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제1회 보성 열선루 장계쓰기 대회' 참가자를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장계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열선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순신과 열선루, 그리고 보성'을 주제로 전국의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1차 서면심사 후 본선 진출자는 10월 25일 보성 열선루공원에서 열리는 현장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 학생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교육감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보성군, '제2기 건강대학' 개강… 걷기 지도자 양성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

보성군,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 재개... 11월까지 11개 경로당 방문, 맞춤형 영양식 제공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보성군은 봇재 3층을 차밭 경관과 빛 연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로 리모델링했다. 기존 벽체 철거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물결’과 ‘반딧불’, ‘우주’를 모티브로 한 조명을 설치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층 ‘그린다향’에서 판매하는 말차 특산품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보성군은 봇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홍보를 통해 ‘녹차수도 보성’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