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미력면에서 제20회 면민의 날 행사가 500여 명의 주민과 향우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수력원자력 보성강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보성군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중심으로 진행되어 세대 간 존중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군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를 지역 농촌 정책의 대전환점으로 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 구축에 방점을 두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어촌 지역에 기본소득을 도입해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국가 단위 시범 정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2026년부터 2년간 해당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전국 약 6개 군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예정이다. 군수 직속 전담 TF팀 구성…전 부서 ‘초집중 체제’ 돌입 군은 지난 9월 25일 공모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군수 직속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TF에는 인구정책과, 기획예산실, 문화관광실, 경제교...

보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성군은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9일)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보건기관, 약국 등 총 61개소를 지정·운영한다. 보성아산병원과 삼호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의료 공백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보성군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조선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외치다!'를 주제로 '2025 보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군량미 확보 등 호국 정신이 깃든 보성의 역사적 의미를 빛으로 재조명하며, 미디어아트(야경), 역사 해설 투어(야로), 체험 프로그램(군량미를 구하라!) 등 8개 분야 16여 종의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유산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남 보성군이 고온다습한 기후로 급증한 '벼 깨씨무늬병'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방제에 나섰다. 피해 면적은 전년 대비 3.8배 증가한 985ha에 달하며, 군과 도는 현장 점검을 통해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방제, 예찰 강화, 기술 지도 등 종합 대응책을 가동했다. 군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농작물 재해 인정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추석과 꼬막철을 앞두고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에서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 신뢰도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성군이 '2026년 지역특화 신품종 감자 확대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 등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러스 없는 씨감자 생산시설을 신축하고, 씨감자 공급량을 연 6톤에서 10톤으로 확대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감자 자급률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26일, 보성군이 23년 만의 숙원사업인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조 6,459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보성~목포 간 이동 시간이 73분 단축되며, 군은 셔틀버스 운영 및 안전 도우미 배치 등 이용객 편의를 도모한다. 이번 개통으로 남해안권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캠페인 참여

보성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벼흰잎마름병 저항성 벼 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여 저항성 유전자를 보유한 신품종의 생육 상태와 병 발생 정도를 확인하고 조기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품종 대비 저항성 품종의 발병면적률이 현저히 낮게 나타나 향후 보급 면적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