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1회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통합하여 '제2회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체리필터, 미란이, 윤하 등 유명 가수의 공연과 웹툰 작가 드로잉콘서트, 노홍철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성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202,302포대를 매입할 계획을 밝혔다. '새청무'와 '조명1호' 두 품종만 매입하며, 품종검정 제도를 엄격히 시행해 혼입을 방지할 방침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에 따라 결정되며, 농가에는 중간정산금 4만 원이 우선 지급된다.

보성군과 보해양조가 보성 차(茶) 산업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해양조의 대표 소주 '잎새주'에 보성녹차를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차 농가에는 안정적인 원료 판로를 제공하며, 공동 마케팅을 통해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보성군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다향'이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제작한 환경 푯말을 설치하는 '그린 메신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벌교중도방죽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보성군이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오는 15일 오후 2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역 특산물 캐릭터 'BS삼총사'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4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보성군이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동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올해부터는 모든 군민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확대 지원한다.

보성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3일간 열선루공원 일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대전'과 '2025 전라남도 우수분재대전'을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며, 차나무 분재 70여 점 등 총 130여 점의 우수 분재 작품을 선보여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높이고 차나무 분재의 예술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보성군이 서영교 국회의원을 초청해 '2025 전남평화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7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성군이 평화와 상생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실천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보성군이 '향토문화유산 발굴사업'을 통해 건축물 7건, 전적·고문서 4건, 무형유산 1건 등 총 12건의 새로운 향토문화유산을 발굴했다. 군은 10월 15일까지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10월 중 공식 지정할 예정이며, 향후 소유자와 협력해 보존 및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12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꼬막 등 종묘배양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개 동 중 2개 동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7월에 참꼬막 종자를 출하 완료해 생물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보성군은 해당 시설이 벌교꼬막의 멸종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재해복구공제를 통해 2026년 종묘 배양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보성군 복내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복성현 한마음대축제'가 지역민, 향우,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려시대 행정구역인 복성현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보성군 북부 4개 면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라인댄스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선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지난 1일, 보성군 득량면에서 1,000여 명의 면민과 향우가 참여한 '제11회 득량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에 대한 시상과 함께, 신생아에게 '미래 희망상'을 수여하는 등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