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보성읍 열선루공원 일원에서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다'는 장계를 올린 역사적 장소인 열선루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축제는 전국 장계쓰기대회, 청년 콘서트, 작가 드로잉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조선수군 병영체험, 세계 차 박람회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선사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인구통계 100년의 역사를 잇는 의미가 있으며, 관내 5,919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어 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성군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해 23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주거·자립·교육·문화 등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취업자 주거비 지원, 희망디딤돌 통장, 근속장려금 등 경제적 지원과 함께, 3곳의 '청년 마을' 조성, 청년 네트워크 및 동아리 활성화, 청년센터를 통한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제공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남 보성군의 채원농원과 소래정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총 95포를 기탁했다. 7년째 나눔을 이어온 채원농원과 소래정사의 기부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면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성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025 보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조선의 끝에서 희망을 외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군량미 확보 배경지인 보성의 역사적 서사를 빛과 예술, 체험으로 재구성한 야간 역사 문화 축제다. 미디어아트, 역사 해설, 참여형 프로그램 등 8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역사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성군 보성읍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인 '사랑의 쌀 나누미(米)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6년부터 10년째 이어지는 이 캠페인은 어려운 수확 여건 속에서도 시작 하루 만에 쌀 40포가 모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모인 쌀은 연말에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성군이 추수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홍보,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 교육, 반사 스티커 등 안전용품 배부, 등화 장치 부착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야간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전남 보성군이 한우 송아지의 면역력 증진과 폐사율 감소를 위해 '초유은행'을 운영한다. 젖소 초유를 확보해 살균·냉동 보관 후 필요한 한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송아지 생존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보성군 열선루 일원에서 '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가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통합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이순신 장군과 보성차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티 포럼, 티 칵테일 쇼, AI 티 블렌딩 등 MZ세대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차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보성군이 '2025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를 통해 남해안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10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철우 군수는 미국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 내 '보성정원' 조성을 제안했고, 김영록 도지사는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보성 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등 군민 체감형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보성군이 전남농업기술원과 함께 승용수확기 및 가공기계 도입을 통한 '녹차 전남 Top 경영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1ha당 수확 인력을 20명에서 2명으로 줄여 인건비를 96% 절감하고, 떡차 등 가공제품 다양화로 농가 소득을 30% 이상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성 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민원인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