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사)한국차자조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국산 유기농 말차·녹차 홍보 및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카페에서 국산 차 홍보 및 판촉을 추진하고, 차 산업과 카페 산업의 연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보성군에서 개최된 제17회 보성군장애인한마음대축제가 6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기념식과 함께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보성군립국악단 제3회 정기공연 '희노애락'이 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 남도민요, 가야금병창, 화선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박춘맹 예술감독의 깊은 울림의 소리와 보성소리 특유의 선율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역 국악 꿈나무인 예당중학교 국악관현악단 학생 40여 명도 함께 관람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전통 국악의 멋을 알리고 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전통 계승과 현대적 감각 결합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다양한 국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보성군이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개최한 '청렴콘서트'가 군민과 공직자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청렴 문화 공유와 일상 속 청렴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 실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성군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복지돌봄·요양기관 대표 등 21명으로 구성된 '보성군 지역사회 통합지원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방향 설정, 시책 심의·자문, 통합 돌봄 모델 구축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보성군 보림제다(주)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증사업자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보림제다는 친환경 유기농 녹차 생산과 체험·관광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농촌융복합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성화에 기여했다.

보성군이 2025년 향토문화유산 발굴 사업을 통해 건축물 7건, 전적·고문서 4건, 무형유산 1건 등 총 12건의 신규 유산을 발굴하고 최종 지정서를 발급했다. 이번 지정으로 보성군은 총 34건의 향토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읍청년회가 보성읍 녹차골향토시장 내 BS청춘마켓에서 자원순환 플리마켓 '초록순환하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고 물품 거래와 함께 친환경 제품, 수공예품 판매, 에코스포츠 및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소통 강화에 기여했다.

보성군이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최종 지정받았다. 이곳은 고문헌에 기록된 경승지로, 기암괴석, 풍혈 지형, 용추동 계곡, 득량만 해안 풍광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 칼바위 마애불상, 개흥사지 등 불교 유적과 전통 온돌문화의 구들장 채석지 흔적 등 복합적인 가치를 지닌다. 보성군은 앞으로 학술 조사, 보존 관리,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명품 자연유산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보성읍과 울산시 남구 신정5동이 상호 방문 교류 행사를 통해 우호 증진 및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양측은 주요 관광지 방문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성군 채동선음악당에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채동선실내악단의 창작 액터뮤직 공연 『Song of 동물음악대』가 3회 열린다. 이 작품은 채동선 음악 정신 계승을 위한 지역 창작 프로젝트로, 생상스와 이영조의 작품을 모티브로 평화와 공존, 예술의 치유력을 담은 창작 음악극이다. 전문 연주자들이 연주와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군 조성면에서 열린 제14회 동로성축제가 주민, 향우,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농악단 공연, 기념식, 체육 행사, 면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마을별 대항 체육 행사와 면민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조성면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