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조성한 18홀 규모의 '보성파크골프장'을 오는 12월 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점검 및 이용자 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7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08:00~12:00, 13:00~17:00이며, 1일 30팀(120명) 한도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보성군 조성면은 지난 25일 (구)조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하여 12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보성군새마을회는 제암산휴양림에서 읍면 평가대회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과 회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성읍협의회 임윤택 회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다수 포상받았다.

보성군이 개최한 제379회 보성자치포럼에서 정희원 박사가 '저속노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주제로 강연하며 400여 명의 군민에게 일상 속 건강 관리법을 제시했다. 포럼은 식습관, 운동, 정서 관리 등 누구나 실천 가능한 방법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군이 독거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 취약계층 42가구에 산림사업 부산물로 만든 화목용 땔감 42톤을 무상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경감과 더불어 산불 예방, 병해충 방제, 산림 경관 개선 효과까지 기대되는 자원 순환형 산림 복지 시책이다.

보성군이 건조·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10월 20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 '산불 재난 대비 기간'을 운영하며 예방 활동 강화와 초동 진화 체계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산불진화대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및 직무교육, 실전형 진화훈련을 실시했으며, 산불대응센터에서 차량 및 장비 조작 훈련을 반복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진화대 상시 대기 체계 유지, 드론 감시 확대, 마을 방송 및 SNS 홍보 강화 등 입체적인 예방·대응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군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해 상반기 신청 농가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동관계법, 인권침해 예방, 제도 운영 및 준수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해외 송출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여해 근로자 선발 및 관리 체계를 설명했다. 보성군은 송출국 다변화, 맞춤형 배정 강화, 정착 지원 확충 등을 통해 농가 인력 수급 안정화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 회천면 청년공동체 '청년어울림'이 '2025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년어울림은 마을 회관을 활용한 '청년 모임방'을 조성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 방문, 농약병 및 생활 쓰레기 수거, 창업 아이템 개발,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청년 공동체 지원을 확대하여 청년들이 지역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군 태백산맥문학관이 개관 17주년을 맞아 기념식, 북콘서트, 조정래 작가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학적 가치와 지역 문화 정체성을 되새기고 세대 간 문학 소통을 넓히는 장이 되었다. 조정래 작가는 필사본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북콘서트에서는 한국 현대사와 문학의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또한,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미디어아트 작품이 임시 공개되었고, 보성군은 태백산맥문학관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기반 문화관광을 강화하여 보성을 한국 문학의 성지로 만들 계획이다.

보성군이 개최한 제21회 벌교꼬막축제가 11만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의 선물, 벌교 꼬막이 답이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과 대한민국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막 퍼레이드, 꼬막 요리 체험, 만원 꼬막 뷔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벌교읍민의 날 기념식,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기념행사,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에 기여했습니다.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에서 열린 제17회 소박한 차꽃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지역 청년 공동체 '전체차랩'이 기획에 참여하며 젊어진 축제로 발전했으며, 전통 차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보성군에서 열린 제5회 보성예술제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통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였으며, 특히 100인 판소리 합창 공연은 세대 간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