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과 사고 수습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숲속 걷기, 맨발 걷기,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치유 방법을 통해 심신 안정과 트라우마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가족과 사고 관계자들은 우선적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받으며, 일반인들도 3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전남 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에 의료장비를 설치하고 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심리지원 등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

무안군 삼향읍은 8일 제8기 삼향읍 주민자치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백승국 위원장을 선출했다.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 문화복지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매월 20만원의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한다.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협력하여 아동 1인당 월 20만원을 지원하며, 생후 2개월부터 19세까지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출생신고일 기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아동이며, 출생일로부터 1년 전부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었지만, 무안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무안기독교연합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식사, 생필품, 의료 지원 등으로 유가족을 위로하고 사고 수습을 도왔다. 무안군은 시설 정비와 방역에 힘쓰며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남 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관계자들을 위해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위생 물품 비치, 음식 제공 위생 지도, 마스크 배치, 다중접촉 표면 소독 등의 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총력. 김산 무안군수는 중대본 회의 참석 후 간부회의를 통해 유가족 지원, 제설 작업, 심리치료 등을 지시하고, 공항 쉘터 재정비, 현장상황실 운영, 기부 물품 배부 계획 등을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는 1월 한 달간 양파·마늘 재배 농업경영체 대상 등록정보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변경등록 활성화를 위해 자조금 단체와 협력하여 정보공유, 신청절차 간소화, 교육 및 홍보 등을 추진하고, 향후 벼, 사과, 배 등 주요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유가족 및 조문객을 위해 무안국제공항과 분향소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공항과 분향소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조문객 동선을 일원화하여 밀집을 최소화하며 정기 소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유가족 쉘터 이전과 함께 공항 1, 2층 대합실, 쉘터 115개 구역에 대한 철저한 소독 작업을 실시했으며, 다중 접촉 표면 소독과 소독약 배부 등 현장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사고 수습 종료 시까지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조문객들에게 개인위생을 당부했다.

전남 무안군은 7일~9일 예보된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하여 무안국제공항과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인근 제설 작업에 집중한다. 제설차량을 주요 도로에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며, 유가족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의료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한파 피해 및 감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전남 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고 다음 날부터 무안군 가족센터를 통해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유가족 쉘터 및 공항 내 마련된 공간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례 절차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 돌봄 서비스 신청은 공항 내 긴급돌봄지원센터 또는 긴급돌봄서비스 대표번호(1522-0365)를 통해 가능하다.

전남 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유가족, 현장 대응 인력, 간접 재난 경험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군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사고 첫날부터 통합심리지원단과 함께 공항, 숙소, 분향소 등에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안군보건소와 트라우마센터를 연계한 진료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을 투입해 장례식장에서 유족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일반 주민들을 위한 24시간 전화상담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