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무안지회 월례회의에서 공인중개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확대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표시하여 원룸, 상가 등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제도로, 신속한 위치 확인과 우편물 분실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 무안군은 임대차 계약 시 상세주소 부여 신청 동의를 특약사항에 포함하도록 안내하고, 상세주소의 중요성과 편리성을 홍보했다.

전남 무안군은 봉대산성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여 발굴 성과를 검토하고 국가유산 사적 지정 가능성을 논의했다. 성벽, 문지 구조, 집수정 등 다양한 구조가 확인되었으며, 중국제 자기와 청동인장 등 유물이 출토되어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안군은 지속적인 연구와 발굴을 통해 봉대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밝혀나갈 계획이다.

무안군 해제면 복지기동대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전기 패널, 다용도 선반, 온수기 설치 및 도배장판 교체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전남 무안군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태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 요가, 산후우울 관련 강의, 턱받이 만들기, 라탄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은 하반기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쌀과 양파를 활용한 '무안양파떡' 개발을 추진한다. 떡 제조·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7월경 기술 전수 교육을 진행하고, 자체 생산과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으로 하면 된다.

전남 무안군은 경기침체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는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과 아파트를 방문하여 배부하고, 이후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령 가능하다. 남악·오룡 주민은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전남 무안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6일 일로읍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추가 확산은 없는 상황이다. 군은 20일 관내 모든 우제류 30만 마리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발생 농장 주변 소독, 축산 농가 예찰 활동 등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25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연기하는 등 각종 행사를 연기·취소하며 방역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안군 망운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7일, 주거 취약 환경에 놓인 기초생활 수급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싱크대 교체,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방 재정비에 집중했으며, 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전남 무안군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초당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외국인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결핵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방법, 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교 입구에서 홍보관을 운영하여 결핵 예방 및 봄철 식중독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무안군 보건소는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생 대상 결핵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 남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참여 청소년 2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경제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 및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전남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행복한 기억 소풍 쉼터’ 프로그램 1기를 운영했다. 6월 23일까지 매주 2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작업치료, 인지강화교실, 뇌신경 강화교실, 공예교실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 대상으로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한다. 2기 프로그램은 7월에 대상자를 모집하여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은 최근 심각 단계로 격상된 산불 위기 경보에 따라 '산불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투입, 예찰 차량 GPS 부착, 전 직원 비상 체제 운영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