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무안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화상품 및 서비스 개발, 온라인 홍보, 테마장터 운영, 특화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7월 5일에는 '황토골 토요 야시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은 9일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에서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마마학당’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65세 이상 어머니 36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숟가락 난타, 아트타일 만들기, 요리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마마학당은 작년 3개 면에서 시범 운영 후, 올해 6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은 초의선사탄생지에서 '2025년 초의선사탄생지 제다·다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 387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찻잎 따기, 차 만들기, 다도 예절 등을 체험하게 한다. 무안군은 차 문화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 무안군은 전라남도교육청 무안도서관 이설을 위해 경기도 의정부 도서관 3개소(영어, 음악, 미술 도서관)를 방문하여 공간 구성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무안군은 남악·오룡 신도시의 교육·문화 수요 증가에 따라 무안도서관을 오룡지구로 이전 추진 중이며, 부지 제공 및 건립비 지원을 통해 미래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남체육 중·고등학교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회와 또래 상담사들은 ‘나는 학교폭력 방어자입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무안군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 남악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 대상 역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호국보훈 의미 교육, 묵념 및 태극기 달기, 나라사랑 글짓기, 지역 독립·호국 인물 관련 기사 읽기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애국심과 역사의식을 높였다.

제28회 무안연꽃축제가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무안 일로 회산백련지에서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박지현, 에녹, 한동근, 순순희 등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과 야간 경관 조명, 요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무안군 청계면은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청렴 화분'을 키우는 시책을 추진한다. 직원들은 화분을 가꾸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연말에는 민원인들과 화분을 나누며 청렴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청계면은 적극적인 복무점검 등을 통해 면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 2025 전라남도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 도비 1,000만 원 확보. 9월경 남악 중앙공원에서 ‘모두가 같다’를 주제로 제4회 무안 마을장애인 인권영화제 개최 예정.

전남 무안군은 백제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 학부모, 무안군, 교육청, 경찰서 등이 참여하여 금연·절주 다짐, 쓰레기 제로 실천 등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강조했다.

무안군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롤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롤케이크를 준비하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온정을 나누었다.

전남 무안군은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무안읍 남산 충혼탑 광장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산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