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간 공예 프로그램 ‘여름아, 놀자!’를 운영한다. 만 9세 이상 청소년은 7월 20일까지 무안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쿨팩, 모기기피제, 천연 선크림, 수제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남 무안군은 청년 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하여 무안복합문화센터와 청년플랫폼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익명으로 고민 편지를 넣으면 자원봉사자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남 지자체 중 청년센터 내 설치는 무안군이 최초이다. 무안군은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위한 공간 및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무안경찰서는 7월 10일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단속보다는 자발적인 교통 준수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출퇴근 시간대 홍보물을 활용하여 운전자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무안경찰서장은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은 '무안 청년 정책 발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청년 정책발굴단 10명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타 지자체 정책 분석, 현장 탐방 등을 통해 무안 지역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9월 13일 '제2회 무안청년 정책제안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자기 효능감 향상을 위해 ‘슐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은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복지관은 매주 금요일 슐런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의 소통과 협력, 성취감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및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용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2025 운남 알콩달콩 마마학당' 입학식을 개최하고 65세 이상 여성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3주간 11회차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숟가락 난타, 원예, 공예, 베이킹 등 다양한 수업과 함께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마마학당을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켜 다른 읍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4월부터 3개월간 5팀(6명)이 무안 청계면 월선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했다. 무안군은 숙박비, 프로그램비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7월 7일부터 2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도시민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환자 대상 치매관리 돌봄 프로그램 ‘홈스쿨링 뇌총총+’을 7일부터 운영한다. 치매 돌봄 전문교육을 이수한 치매안심관리사가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사각지대 돌봄 확대를 위해 치매예방관리, 뇌신경 및 치매예방 체조, 홈스쿨링 워크북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기(몽탄면, 7/7~8/13), 2기(일로읍, 8/5~9/4), 3기(몽탄면, 8/18~9/17)까지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주말 이틀간 제11회 무안양파배 전남ˑ광주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와 제45회 전라남도지사기 검도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에 스포츠 열기를 더했다. 600여 명의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남 무안군은 전세사기 예방 및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인 보증금 보호 및 반환보증 가입 안내문을 발송하고, 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남 무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무안군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장기 미치료 고혈압·당뇨병 환자 관리 강화, 1:1 심층상담 및 연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전남 무안군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 노출 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있으며,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5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52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발생 장소는 실외가 84.9%로 가장 많았다. 야외활동 시 햇볕 차단,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