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청계면이 목포대학교 인근 군유지 1,100㎡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24시간 무료 개방했다. 이 주차장은 불법 쓰레기 투기와 잡풀로 민원이 잦았던 부지를 정비하고, 원룸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 및 상가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약 40대 차량 동시 주차가 가능하며, 지난 7월에도 면사무소 인근에 3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개방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전남 무안군이 식품위생업소 종사자들의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 발급 비용 차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건소와 동일한 3천 원으로 건강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무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군민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개입 및 예방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무안군은 집중 홍보와 지역 내 전문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사업 접근성과 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무안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음식문화개선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1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음식점 시설 개선,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강화, 식품위생업소 종사자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전남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무안군 현경면 문화복지센터에서 '2025년 동아리 활동가 한마음 발표회'가 열려 1년간의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3개 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우정 출연,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문화·복지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안군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12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며, 특히 1992년~2007년생 청년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지원 품목은 국산 농산물,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등이며,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난해 수급 가구는 자동 신청되며, 신규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온라인, ARS 등으로 가능하다.

무안군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AI 등 신산업 분야 정부 국정과제 및 정책 동향 이해도 증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배지영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이 'AI-에너지 전환 시대 RE100 산단의 핵심과제와 쟁점'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무안군은 RE100 국가산단 조성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무안군 청계면이 폐콤바인 바퀴를 재활용하여 쓰레기 배출지점의 미관을 개선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쓰레기 무단 투기 및 날림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전남 무안군이 광주은행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통해 운남면 에덴지역아동센터의 시설을 현대화했다. 이번 사업으로 싱크대, 책상, 의자 교체 및 비가림막, 신발장 설치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개선이 이루어져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전남 무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 총 200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및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청년농의 스마트팜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이 2026년도 본예산으로 6,229억 원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2% 증액된 규모로, 지역사회 발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하천 정비, 풍수해 생활권 정비, 체육시설 확충, 복합문화센터 건립, 경관 조성, 노인 및 청년 일자리 지원,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지역 도시재생, 지역화폐 발행,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이 포함된다.

전남 무안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68억 원을 11,542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하기 시작했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1ha당 최대 215만 원이 지급되며, 이는 전년 대비 5% 인상된 단가이다. 무안군은 이상기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