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무안읍(읍장 고용석)은 지난달 말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청계농공단지 협의회 구내식당 운영업체와 무안전통시장 상인연합회가 참석한 가운데 무안전통시장 이용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계농공단지 신재준 협의회장, 청계2농공단지 정무창 협의회장, 청계1․2농공단지 구내식당 대표자, ㈜미라보콘크리트, 성지에프앤디 측에서 참석해 관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뜻을 모으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공단지 업체 측은 싱싱하고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을 값싸게 구입하게 되고, 무안전통시장 상인회 측은 각종 농․특산물의 유통판로 확대로 시장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무안읍은 올해 1특색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선정하고 지난 4월부터 공직자와 사회단체 등이 나서 장날이면 어르신들의 무거운 장바구니를 쇼핑카트에 실어 버스정류장이나 주차장까지 옮겨주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

무안군은 지난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소속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직자 규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박준수 군수 권한대행은 “불합리한 규제 및 기업의 투자촉진을 저해하는 숨은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분발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소극적인 업무관행 개선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의 규제개혁 방향과 타 시군의 규제개설사례를 소개하면서 부서별로 우리 지역에 맞는 우수시책 발굴 및 시행에도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규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규제개혁위원회를 매월 개최하고, 규제개혁을 이끈 유공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확대 시행하는 등 규제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법제처 조례 규제개선사례 중 25건을 자율정비과제로 선정하여 현재까지 13건을 정비 완료했으며,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및 PM(Project Mana...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각설이 품바의 발상지인 무안군 일로읍 소지마을에서 ‘제1회 품바고향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소지마을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간 화합을 위해 품바를 소재로 무안군 각설이 품바보존회의 후원을 받아 마을잔치를 벌였다. 조상들의 삶에 녹아 있던 풍자와 해학을 만날 수 있어 더 친밀했던 품바고향마을축제는 주민들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품바 옷 입기, 품바공연, 주민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김진철 소지마을 이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면서 “올해 잔치를 시작으로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고 있는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 모두가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무안군은 연꽃축제 기간이었던 지난 15일 주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중년건강클럽 신체활동 발표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줌바 댄스, 라인 댄스, 요가, 건강체조 등 중년 대상 건강클럽 프로그램 참가자들로, 발표회에는 8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발표 결과 ‘무안119골든팀’이 으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발표에 참가한 중년여성은 “중년건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체력이 증진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면서 “무대에서의 공연이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돈독한 팀워크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부대행사인 금연․절주, 비만, 구강, 심뇌혈관 등 건강생활실천 체험․홍보관에서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CO측정과 1:1 금연상담, 보조제를 지원하여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였으며, 폐활량 측정, 가상음주체험,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잇...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4일 동안 열린 제21회 무안연꽃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광복절 연휴와 맞물려 진행된 올해 무안연꽃축제에는 무더위 속에 간간이 비까지 내렸음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려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연꽃방죽 농업용수로 생산된 쌀과 연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개막행사로 열린 백련가래떡 나눔잔치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떡을 나누며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얼음나라 ‘아이쿨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쿨존’은 무더운 날씨에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무안군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시설이다. 관광객들은 ‘아이쿨존’에서 연 얼음 물길 체험을 비롯해 얼음 이글루, 연 얼음 조각 퍼포먼스 등을 체험하며 시원하고 청량한 축제를 즐겼다. 무안군은 ‘아이쿨존’의 입장쿠폰을 관광객들이 체험존과 판매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여기서 나온 수익은 참여한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