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은 현재 치료중이거나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의 재가암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은 유사한 경험을 가진 암 환자들 간 정보공유와 투병 성공사례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환자에게 재활의지를 북돋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무안군은 암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를 비롯해 원예, 웃음치료, 도자기 빚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환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건강서비스 제공인력을 활용해 재가암환자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암 치료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영양 보조식을 제공하는 등 재가암환자들의 투병의욕과 재활의지 고취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암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가졌으면 한다”면서 “환자 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가족 ...

무안군은 본격적인 양파․마늘 수확기를 맞아 해마다 반복되는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군이 대대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여 관내 농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금년 농촌일손돕기는 도청, 군청직원, 군인, 경찰 등 공무원과 기관단체, 대학생 1,084명이 참여하여 30ha여 면적의 밭에서 양파·마늘 수확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농협중앙회 직원 540여 명과 광주 송원대학교 학생 200여 명이 무안군을 방문하여 양파·마늘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농업인을 돕고 위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안군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우선적으로 고령, 영세농, 부녀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했으며, 유관기관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다. 일손돕기 도움을 받은 운남면의 한 농가는 “일손이 부족한 수확철에 어려운 농가에게 큰 도...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이 대규모 인수위원회는 꾸리지 않고 당선인과 군청 관계자 10여명으로 민선7기 출범준비단을 구성해 군정 업무파악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 당선인이 과거 군 의회 의장을 역임해 누구보다 군정을 잘 알고 있다는 점과, 무안군이 장기간 권한대행체제가 지속되어 취임 후 빠른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출범준비단 사무실도 행정력을 들여 따로 마련하지 않고 당선인 사무실을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 김 당선인은 사무실에서 장영식 무안군수 권한대행과 실무진을 만나 군정현안을 보고받고 차후 일정을 논의했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군 실과소별 주요업무와 당면현안을 보고 받기로 했으며, 다음달 2일 있을 취임식은 최대한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46%의 득표율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무안군수에 당선됐으며, 당선 인터뷰에서 “군정에 특권과 반칙을 없애고 군민들과 함께하는 협치 행정으...

무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축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월과 8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올해 폭염이 장기적으로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어 축산농가의 피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무안군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 및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한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섰다. 축종별 주요 관리 요령은 소의 경우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여 공기를 순환시키고 천장이나 벽에 열막이 재료를 부착하거나 지붕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춰야 한다. 돼지는 차광막과 송풍시설로 기온을 낮춰주고, 기호성이 높은 사료를 공급해야 하고, 닭의 경우 간이 계사는 스티로폼 등으로 열막이 처리를 하고 적정 밀도 유지 및 무더운 한낮에는 지붕 위로 물을 뿌려 복사열 유입을 막아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가축들의 물 먹는 양이 많아지므로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축산재해에 대비해 축사시설을 사전...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올 1월부터 추진한 ‘산림 부산물 땔감 판매 사업’을 성황리에 완료했다. 산림 부산물 땔감 판매 사업은 숲가꾸기 및 친환경 벌채 사업 같은 산림 작업장에서 발생한 산물을 땔감으로 절동하여 관내 군민을 대상으로 판매한 사업이다. 무안군은 기존에 숲가꾸기 작업장에서 발생한 산물을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소외계층에 무료로 배달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해마다 진행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기존의 숲가꾸기 사업 외에 친환경벌채 사업, 산불 피해지 벌채 사업 등으로 수집되는 산물량이 늘어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으로 무료 땔감 행사와 함께 ‘산림 부산물 땔감 판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땔감 판매는 2월부터 접수 및 배송을 시작하여 지난 8일 완료됐으며, 총 82세대에 334톤, 835㎥가 판매됐다. 이번 땔감 판매로 무안군은 총 1,964만 원의 추가 세외수입을 올렸다. 땔감 구입을 희망하는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

무안군은 오는 16일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숙박객 등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낙지광장에서 황토물총놀이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타코야끼, 팥빙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무안생태갯벌과학관에서는 핀버튼 만들기 등 상설프로그램 7개와 단오부채 및 티셔츠 만들기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국내 최초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람사르습지 및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2013년부터 해제면 유월리에 199억 원을 투자하여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2018년 1월 개장했다. 주요시설로는 무안생태갯벌과학관과 분재테마전시관 등 전시시설과 황토이글루, 캐러반,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 그리고 식당과 매점, 다목적운동장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지난 5월부터 주말을 이용해 매월 1~2회 ‘감성캠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

무안군은 지난 8일 외국인 유학생 관광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무안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투어를 진행했다. 무안군은 지난해부터 관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관광홍보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홍보단을 대상으로 무안을 알리기 위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투어로 무안의 대표적인 명소인 회산백련지, 법천사를 둘러보았고, 월선리 예술인촌에서 떡메치기 체험활동을 경험하였다. 유학생들은 투어를 통해 알게 된 무안의 축제, 관광지, 맛집, 특산품 등을 트위터, 페이스북, 웨이보, 웨이신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매체를 통해 현지에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유학생 관광홍보단이 무안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무안의 매력을 중국에 알리는 무안관광 홍보대사로서 중국, 베트남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5. 31.)을 맞아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를 금연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금연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금연주간에는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 캠페인, 금연․절주 홍보관 운영, 이동 금연클리닉 등을 실시했다. 먼저, 지난 29일에는 무안초등학교, 무안고등학교, 초당대학교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해‘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라는 주제로 보건소에서 출발해 버스터미널을 경유하여 무안 전통시장까지 거리행진을 펼쳤다. 또한, 금연주간동안 운영된 금연․절주 홍보관에서는 CO측정과 1:1 금연상담, 폐활량 측정, 무알콜 칵테일 시음회, 가상 음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지역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 73회 구강보건의 날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지역 내 간접흡연 폐해 예방과...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2020년까지 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계 복길리 국가관리방조제 배수갑문을 전면 교체한다. 청계 복길 배수갑문은 2017년 배수갑문 정밀점검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문비자체의 변형과 기울어짐, 문주와 지수판 균열 가속화로 배수문 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다 이처럼 배수갑문의 홍수 배제능력 부족으로 인해 우기 시 복길간척지 일부 구간에 농경지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오래전부터 배수갑문 확장공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배수갑문을 당초 6.0m×2.2m×4련에서 7.0m×5.0m×5련으로 확장하고, 바닷물이 만조 시에도 우수를 강제 배출할 수 있는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우기 시에도 농경지 침수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홍수 배제능력 확장과 동시에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부유쓰레기 유출로 인한 인근 김 양식장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진기를 설치하고, 염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능이 저하된 기존 저염...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28일 망운면 톱머리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망운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지선어업인 등 40여 명이 참여해 낚시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방조제 주변과 톱머리항 백사장 및 주변 송림 일대를 중점적으로 청소했다. 또한,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를 실시해 톱머리 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자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강용남 망운면 압창 어촌계장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과 쓰레기를 되가져 가는 선진문화가 정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도 지역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어촌계별로 주기적인 자율정화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은 3월부터 매월 첫째주 목요일을 '바다청소의 날'로 지정하여 군, 해당 읍․면, 어촌계...

무안군 장난감도서관은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난감도서관 하반기 회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남악복합주민센터 1층에 문을 연 무안군 장난감도서관은 현재 622종 1230여 점의 다양한 장난감을 구비하여, 비싼 장난감 구매에 대한 부모의 부담도 덜어주고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문화 및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모집 회원들은 회비 1만원을 납부하고 올해 말까지 별도의 장난감 대여비 없이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매주 화요일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회원신청은 무안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무안군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원모집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무안군 장난감도서관으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군 영유아와 부모...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사고를 예방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노후 CCTV를 교체하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2011년부터 CCTV 설치를 시작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31개 지구에 154대의 CCTV 설치를 완료해 무안군 통합관제센터에서 직원, 경찰 인력이 상주하여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나, 어린이 보호구역 CCTV 154대 중 19대가 노후화로 인한 운영불편, 화질저하 등의 한계를 보였다. 이에 무안군은 유괴, 폭력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를 막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19대의 노후 CCTV의 교체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내 CCTV설치뿐만 아니라, 무단 횡단을 막기 위한 보도용 안전펜스와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시설 등 차량속도 제한시설 설치와 통학로 정비, 학교 앞 시간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