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5일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현경면에 소재한 무안군여성농어업인센터에서 도시 소비자 150여 명을 초청해 팜파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팜파티'는 농장을 의미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소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다양한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즐기는 파티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모델이다. 이번 행사는 언니네텃밭 무안공동체에서 온라인으로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감사 파티로, 무안 언니들이 준비한 제철밥상과 고구마 수확체험, 모싯잎 떡만들기 체험, 무안 언니들이 들려주는 농담(農談)과 문화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파티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농촌의 여유와 문화도 즐기고 질 좋고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팜 파티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팜파티는 소비자가 농촌의 문화체험과 농산물 생산현장을 직접 눈으로...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이 달 6일부터 17일까지 9일 간 하루 3시간씩 군청과 남악복합주민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창의적 코딩학습 스크래치 교육을 동시에 개강하였다. 여름방학 동안 폭염을 뚫고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했던 아이들은 지난 17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SW코딩자격 3급 시험을 치르고 수료식을 가졌다. 코딩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프로그래밍을 통해 창의적이고 절차적인 문제 해결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교육부에서는 2018년부터 초, 중, 고등학교의 정규 과정으로 의무화하였다. 한편 군은 올해 1월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61명을 교육하고, 그 중 45명이 창의능력개발원의 CDT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코딩학습 열풍으로 지역 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에도 코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8회에 걸쳐 남악 주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교육희망마을 사전조사에서 신청한 8개 마을 중 미실시한 4개 마을 근화베아채, 신동아파밀리, 제일풍경채, 리젠시빌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원예 교육과 우리음식 만들기 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생활원예교육은 공기정화와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탁월한 식물 가꾸기, 군 특산물인 연근을 활용한 연근피클 만들기, 유기농 들깨를 이용한 전통 간식거리인 들깨강정 만들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교육대상 4개 마을 주민이면 누구나 해당 마을 이장님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무안군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관내 농촌교육농장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가족단위 농업·농촌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0월에서 11월 중에 운영하는 등 남악주민들의 도시농업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군수실에서 2018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지역기업의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지역 내에서 2년 이상 정상적으로 경영을 하고 있으며 5명 이상을 신규로 고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삼진(김동화), ㈜대경(박연송), ㈜에프엔디(홍만석) 3곳이며, 이 기업들은 작년 한 해 동안 28명을 신규로 고용하였다. 군에서는 이들 기업에게 1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을 지원하여 직원들의 복지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박람회 지원, 일자리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숙박객 등을 위하여 물놀이 시설을 확충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는 지난 5월부터 주말을 이용해 매월 1~2회 “감성캠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에어풀장을 설치하고 물총놀이 행사도 진행하여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어풀장은 8월 18일까지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매일 11시부터 17시까지이다. 또한, 로컬푸드 판매장에서는 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양파쿠키 및 갯벌체험보고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태갯벌과학관에서는 해양생물팔찌 만들기 등 상설 프로그램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무안황토갯벌랜드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갯벌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안군의회(의장 이정운)는 지난 30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 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49회 임시회를 마무리 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8대 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과 추진상황 등에 대한 군정보고 청취와 이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 및 답변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에 실시된 군정보고는 제8대 의회의 첫 군정보고여서 형식적인 청취에 끝나는 군정보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지역의 현안사업들에 대해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며 활발한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져 알찬 군정보고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군정보고와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밀리터리 테마파크 관리 및 운영 조례안'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2건의 조례안에 대해서 원안가결 처리하였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위원회별 회의를 열고 의회운영기획위원회 간사에 강병국 의원을, 행정문화복지위원회 간사에 이요진 의원을, 산업건설위원회 간사에 김대현 의원을...

무안군 무안읍은 지난 19일 읍사무소에서 무안읍 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했다. 무안읍 발전자문위원회는 무안읍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무안읍정에 대한 자문을 목적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로, 무안읍에 연고를 둔 전·현직 군의원, 번영회장, 이장협의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농어촌중심지활성화추진위원장, 전 무안사람 포럼 본부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장에는 전 무안사랑포럼 본부장이었던 김영구 씨가 호선되었고, 김대현 무안군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무안읍 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 지역발전과 안정에 관한 의견수렴 및 지역발전에 관한 사회단체와의 협력 조정 역할 등을 통해 무안읍 발전자문위원회를 이끌어 가기로 합의하였다. 위원회는 매 분기 1회씩 모임을 갖고 무안읍 발전에 관한 공개토론회 개최, 세미나, 벤치마킹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이날 김성철(공무원)씨가 1,000천원의 후원금을 기탁하여 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탰다. 김영구 위원장은 “무안...

무안군(군수 김산)은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건전한 휴식 및 여가공간을 제공코자 무안연꽃축제가 열리는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13일 개장해 다음달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매년 3만 여명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에 어린이풀, 유아풀, 파도풀을 비롯한 샤워실, 매점,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 그늘막시설 등 부대시설을 확대하였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드넓은 회산백련지의 수려한 경관과 2016년 개장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 시설의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단체모임 등 이용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올해 더욱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보인다. 물놀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성인 7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6천원, 어르신 및 유아는 5천원이며 무안군민은 감면요금이 적용된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비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무안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에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홀통해수욕장 및 톱머리해수욕장 등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50개소를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전파탐지형 전문장비와 렌즈탐지장비를 이용하여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화장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에서의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행위로 여성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지난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실시한 '2018년 지적연수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대회는 지적행정 담당공무원의 연구과제 발표회를 통해 최신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자리로 지적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된 현안 및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미래지향적 발전전략을 모색하여 지적행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무안군은 지난 4월“도근점 가감관리 전산화를 통한 측량성과 일관성 확보방안”을 주제로 전라남도 토지행정연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이번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그리고 이번 전국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과제가 16개 시·도에서 발표한 연구과제 중 고득점을 받아 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4건의 우수과제는 앞으로 9월에 있을 '2018 스마트 국토엑스' 지적세미나에서 다시 한번 발표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다. 이로써 무안군은 올해 전라남도 지적연수대회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

무안군 망운면(면장 박종학)은 지난 28일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침수된 차상위계층 김 모 씨의 주택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156mm의 집중호우로 저지대에 위치한 김 씨의 주택 1동이 물에 잠겨 피해를 호소한 바, 망운면사무소 직원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흙탕물 제거 및 가재도구 정리 등의 피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김씨는 “갑작스런 비로 집이 물바다가 돼서 정리도 못하고 막막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집 청소를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오늘 피해복구에 참여한 망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매자)는 매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나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안군 망운면(면장 박종학)은 지난 28일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침수된 차상위계층 김 모 씨의 주택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시간당 156mm의 집중호우로 저지대에 위치한 김 씨의 주택 1동이 물에 잠겨 피해를 호소한 바, 망운면사무소 직원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흙탕물 제거 및 가재도구 정리 등의 피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김씨는 “갑작스런 비로 집이 물바다가 돼서 정리도 못하고 막막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집 청소를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오늘 피해복구에 참여한 망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매자)는 매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나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