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소득보충과 건강증진 등 노인문제를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59억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5개 기관(무안군청,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무안시니어클럽)에서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한다. 신청대상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노노케어, 경로당 환경관리, 복지시설지원, 작은도서관 도서도우미 등 공익활동(1,587명)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여가 제한되는 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 판정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이다. 공익활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는 20일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관할 읍면사무소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한국초등학교 태권도 연맹과 전국단위 태권도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우리군 출신인 정국현 씨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전국단위 태권도 대회는 오는 2020년부터 매년 8월부터 9월 중 5일간의 일정으로 겨루기, 품세, 경연 등의 종목이 진행된다. 정국현 씨는 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4관왕을 차지했고 태권도 최초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대회기간 동안 2,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 학부모, 관람객 등이 우리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무안군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상설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군수 김산)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45명과 함께 화순 치즈 체험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은 치즈 및 피자 만들기, 송아지 우유주기, 레일썰매타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아동들이 직접 치즈를 이용해 요리를 만들고 시식하면서 유제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되었고, 부모와 함께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가족 간의 친밀감 형성과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직접 치즈도 만들고 피자도 만들면서 오랜만에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면서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낙농체험으로 아동과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아열대과수인 백향과(패션프루트)가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무안군 운남면 이규동 농가는 지난 2016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백향과 0.3ha를 연2기작 재배해오고 있으며, 1년차 동해 및 경험부족을 극복해 3년차인 지난해 7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성공적 귀농정착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규동 농가는 “올해엔 10톤 수확으로 8천만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인근농가에 전파 및 작목반 구성을 통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향과는 브라질원산 아열대과수로 새콤달콤 등 백 가지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 백향과로 불리며, 과즙 100g당 10.4g의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어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엽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포함돼 있고 특히 비타민C, 베타카로틴, 마그네슘, 아연 등도 풍부해서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와 영광군 향화도를 잇는 국도 77호선 칠산대교가 추석명절 임시 개통한다.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귀성ㆍ귀경객 및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9월11일(수) 부터 9월16일(월)까지 칠산대교를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임시개통 기간 중인 12일부터 14일까지 칠산대교 교량 종점인 해제면 도리포유원지 일원에 먹거리·특산물 홍보 및 임시 판매부스를 설치하는 한편, 휴업 중이던 도리포유원지 일원 주요 식당들도 재개업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무안군은 이번 임시개통 기간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하여 주요 관광지로의 유인책 모색 및 연말 정식 개통 후 해안관광 수요를 예측을 통한 주민 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의 연계를 꾀한다는 입장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임시개통을 결정해 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칠산대교는 교량 구간이 그리 긴 편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무안연꽃축제가 25일, MBC 개막 축하쇼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사랑, 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오는 7월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연꽃축제는 8개 분야 85종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주요 프로그램인 가로60m, 세로20m의 대형텐트에 시원한 냉방장치와 얼음조각 전시장, 얼음미로길이 조성된 ‘아이스존’과 백련지의 연잎을 직접 채취하여 백련지를 거니는 ‘연잎들고 연꽃길 걷기’체험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막식은 총 3부로 구성돼, 1, 2부에는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망지에 소원문구를 작성해 연꽃등에 소원지를 다는 ‘연꽃등 소원지 달기’, ABR 연꽃조형물 연출이 돋보이는 ‘소망 연꽃 퍼포먼스’ 등의 개막퍼포먼스가 진행되었고, 마지막 3부에는 미스트롯의 송가인, 박현빈, 금잔디, 진성 등 최정상급의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MBC...

무안군 망운면(면장 조영희)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8일 황토골단비봉사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다문화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움을 받게 된 A씨(33세)는 남편 사망 후 홀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고령의 시모를 모시고, 두 아이의 양육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집안을 혼자서 정리할 수 없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였다. 이날 망운면 맞춤형복지팀과 황토골 단비봉사단은 오전내 거실과 방 도배교체, 쓰레기 수거 등 집 내·외부 정리정돈 등 청소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맞춤형복지팀은 도배교체와 정리정돈에 필요한 소품정리함을 지원함을 물론, 가족의 영양공급을 위해 밑반찬 지원도 할 계획임을 밝혔다. 조영희 망운면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무안군은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 될 수 있도록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올해부터 연 4회로 확대 시행하여 일반 주민의 참여기회를 보장키로 하였다. 대상 사업은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다수 군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5억원 이상 공사, 5천만원 이상 용역, 다수 군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등이다. 무안군 홈페이지 국민신청실명제에 안내된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제출하고, 제출된 신청사업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무안군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는 무안군 정책과 관련해 군민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군민의 알권리와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제도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해 무안군정에 애정있는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안군 청계면 남안리 동암마을회관에서 지난 4일 '찾아가는 동암마을 한글교실'의 첫 수업이 열렸다. ‘찾아가는 동암마을 한글교실’은 한글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주 수요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한글 교실은 2017년부터 청계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송기술 강사님의 재능기부로 마을회관에서 한글기초 학습, 그림그리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의 질을 확보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면소재지까지 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되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마을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주로 했던 마을회관은 10여명 어르신들의 한글교육장으로 변신하였으며, 이날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가까운 곳에서 마땅히 배울 곳이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가르쳐주니 앞으로 열심히 한글을 배워서 읽고 쓸 수 있게 하겠다.”며 밝은 모습을 지었다. 또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니 다른 세상을 보게 돼 길거리에 지나가다가 아는 글자가 나오면 하나하나 읽어 ...

2019년 무안 황토골 난꽃축제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무안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3,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제16회 전라남도 난 연합회 전시회 및 제 9회 무안 난 연합회 황토골 난꽃축제와 동시에 개최되어 무안승달난우회를 비롯한 전라남도난연합회 22개 난우회 소속 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화, 주금화, 홍화, 황화 등 600여점과 수석 50여점을 선보여, 난의 고결한 자태와 빼어난 기품을 주민들의 볼거리로 제공하였다. 최근 따뜻한 봄날임에도 미세먼지로 불편을 겪는 날이 많았지만 청초함과 신비함을 담은 각종 난들이 출품되었고, 난 꽃의 그윽한 향기가 가득한 전시장에는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상작으로는 이낙구(무안승달난우회) 회원의 홍화소심(청홍소)이 많은 난 동호인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그 외 출품작 30점이 수상하였다. 임이수 무안난연합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안군(군수 김산)은 날로 침체되어가는 골목 상권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시책 등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각 부서별로 추진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공무원들부터 먼저 실천하기로 했다. 군은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 침체되어가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무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무안사랑 상품권을 하반기에 발행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준비 중에 있으며,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우리 군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신용 대출이 가능하도록 전남신용보증재단에 5년에 걸쳐 5억 3천만원의 출연금을 출연하여 자금난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인 기업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신안-암태-압해를 잇는 천사대교 개통에 발맞춰, 섬 주민들에게 섬에는 없는 5일 시장을 이용을 위해 무안·일로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회와 함께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활발하게 홍보활동...

무안군(군수 김산) 관내 대학교 기숙사 신입생들의 전입신고 편의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창구는 초당대학교 기숙사 신입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학기 초 전입신고를 하려 관내 무안읍사무소 민원실까지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한다. 기숙사에 생활하면서도 전입신고를 기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학생 환영물품 지원 등 적극적으로 무안군으로 전입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보험료 및 주민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등 전입신고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함께 안내하고, 수시로 학교 기숙사내 현장창구를 설치하는 등 전입상담을 위한 직원 배치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