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수해쓰레기 처리비용으로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8월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영산강 인근에 발생한 쓰레기는 약 6000톤으로써 군에서는 공동주택이 많은 남악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8월 말 태풍 바비 북상전 쓰레기 1200여톤을 우선 소각처리 했다. 군은 미수거된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자 지속적으로 국고지원을 건의한 결과 환경부로부터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으며, 국비는 영산강 인근에 적치해 놓은 쓰레기 4800여톤에 대한 수집·소각처리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수해쓰레기는 생활 폐기물과 수초 등이 뒤섞여 있어 악취가 심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 바다와 강으로 흘러가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면서“빠른 시일내에 수해복구를 완료하여 영산강을 깨끗하게 원상복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내 쓰레기 소각장 3곳의 하루 소각능력은 180톤으로, 이번에 수거...

무안군(군수 김산)은 가파른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며 타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무안군은 2005년 도청이전 후 꾸준히 증가하던 인구수가 2015년을 기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그러나 민선7기에 접어들어 인구늘리기 시책추진과 오룡지구 아파트 입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여 작년보다 2,929명이 증가한 84,032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지원,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 보금자리지원,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지원, 다자녀가정 승달장학금지원, 출산둥이 탄생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무안군은 전라남도 17개 군 단위 지자체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농복합군이다. 또한 2022년까지 인구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청년정책, 귀농귀촌, 일자리 창출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남악과 오룡지구를 묶는 생활밀착형 문화체육시설과 국공립어린...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견디며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귀농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귀농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군비 2억 3000만 원을 투입하여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과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지난 21일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농지구입, 주택구입 등 영농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귀농인 7세대에게 연 2% 이자율로 세대당 3억 7,500만 원까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의 융자지원을 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오는 8월 2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0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무안군을 홍보 할 예정이다”면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구체적인 귀농계획 수립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한 무안황토갯벌랜드가 생태갯벌과학관 리모델링, 토피어리 포토존과 탐방로 해당화길 조성 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8일 재개관한 생태갯벌과학관은 500여점의 생물표본, 디지털수족관, 갯벌미래관 등 상설전시와 어린이 전용 키즈놀이터, 힐링카페 정비를 통해 체류형 가족단위 여행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7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무안갯벌 지주식 돌김과 천일염을 이용한 가족단위 김굽기 프로그램인‘만난(맛난)김에 김 구워요’는 참가자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 접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모든 참가자는 시작 전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참가자간 좌석거리 확보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질 경우 해저탐험, 남도 요리왕, 드론타고 갯벌로 등 가상현실(VR) 프로그램과 스마트에듀 증강현실(AR) 프로그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12일 노후된 소형 어업지도선을 대체할 ‘무안 201호’를 건조했다고 밝혔다. 무안201호는 총톤수 29톤의 알루미늄 선박으로 최대 23노트(시속 43km)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워터제트 추진 장치를 적용해 수심 2m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선체 구조로 제작됐다. 이번 지도선은 선령 24년이 된 ‘전남217호’ 지도선을 대체할 선박으로 2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건조되었으며, 승선정원 12명으로 선체가 가볍고 고속운항 및 회전성도 우수하며 해수에도 강한 내식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속정을 본선 무안201호에 적재하고 운항이 가능해 불법어업 발생 시 효과적인 단속을 할 수 있게 됐다. 무안201호는 앞으로 급변하는 어업환경과 지능화 돼가는 불법 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각종 해난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군수 김산)과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는 지난 25일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제24회 무안연꽃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연꽃축제는 무안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존과 ‘연’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공연으로 매년 16만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이태원발 클럽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축제를 개최할 경우 밀접접촉으로 집단 감염이 우려되어 추진위원회와 긴밀한 협의 끝에 축제를 취소하기로 하였다.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 박일상 위원장은 “강변도로 개설로 광주 등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축제준비를 위해 나무이식과 꽃동산 조성, 맛깔나는 음식 제공을 위해 향토음식관 설치 등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감안하여 부득이 금년 축제를 취소하기로 하였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무안군(군수 김산)은 귀농의 꿈을 안고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부터 귀농인의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으로 52억여 원을 배정받아 26세대에 최대 3억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 자체 사업으로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실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유치하여 3개년 동안 6억 원을 확보하여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1년에 입주를 목표로 추진중인 폐교 부지를 활용한 ‘귀농인의 집 단지(13,655m², 8동)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귀농인들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을 도움으로써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꿈을, 농촌에는 ...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국도비 예산을 신속히 집행함으로써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국도비 지원사업인 코로나19 방역장비·물품 구입,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등과 자체사업인 경영안정자금 등 총 172억 원으로 편성된다. 특히 군 자체재원 50억 원으로 추진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소비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5,000여 업체에 각각 100만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아동보육·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긴급생활비 54억 원, 아동 특별 돌봄 사업 17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17억 원, 노인일자리 사업 인건비 3억 원 등...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판매가 부진한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온라인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인해 온라인, 모바일 등 비대면 유통채널의 판매가 급속하게 성장함에 따라 전남지방우정청(무안우체국)과 상호 협조를 통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판로 개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우정사업본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계약을 체결하여 우체국 쇼핑몰 내 ‘무안군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메인 배너 노출 등을 통한 홍보로 군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와 소비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제휴 외부 판매채널(옥션, G마켓, 11번가 등)과 연계해 할인행사, 할인쿠폰 지급 등 프로모션 행사를 이달 16일부터 10월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군은 이 행사를 통해 관내 우수 농특산물 참여업체와 품목을 다양화하여 매출액 10억 원 이상 달성과 지역...

무안군(군수 김 산)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 유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에 기여코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에게 최대 4년간 1인당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대상은 무안군에 소재하고, 만18~39세 이하의 1~4년 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지원금은 1년 차에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이 3개월간 지급되고, 2년 차에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3년 차에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 차에는 500만 원(청년 500)이 분기별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팀(061-450-573...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 융·복합인재를 육성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반으로 주목받는 ‘메이커 스페이스’가 전남 서남권 최초로 무안에서 문을 열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3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김산 무안군수, 이정운 무안군 의회의장,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악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3D 프린터, 3D 스캐너, 3D 펜, 아두이노 등 첨단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작 활동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지역주민과 학생 누구나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유롭게 개방된다. 군은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해 핸즈온 플레이 교실, 메이커 교실, SW 코딩 교실, 3D 메이커 클래스, IT메이커 클래스, 생활 메이커 프로젝트 6개 과정을 이달 말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김산 무안군수...

무안군(군수 김산)은 11월 말 기준 양파와 단호박 등 8개 품목 2,727톤에 대해 수출액 1,709백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농산물 수출량 404톤과 비교해 보면 375% 증가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로를 새롭게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무안군은 올해 초부터 양파의 과잉 생산을 우려해 해외수출의 필요성을 인식해 왔다. 해외 수출로 양파 소비를 유도하고자 자체사업 880백만 원, 보조사업 150백만 원 총 1,030백만 원의 수출물류비를 긴급 확보하여, 농협과 영농법인 등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체가 적극적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대 수출시장은 동남아시아로 그 뒤를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이 이었다. 이들 시장에서 농산물 2,600톤을 수출해 전체 물량의 95%를 차지했고 그 외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27톤을 수출했다. 수출 품목도 양파 2,143톤, 배추 213톤, 양파 209톤, 버섯 80톤 등 채소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