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0일 망운면 영흥농산영농조합법인에서 만생종 무안 햇양파 해외 수출 선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김대현 군의회 의장, 배정섭 서남부채소농협장 등 내외빈 15명이 참석해 대만으로의 무안 양파 첫 수출을 축하했다. 영흥농산영농조합법인은 오는 7월까지 수출업체인 NH무역을 통해 만생종 양파 384톤을 수출할 계획이며, 이번 수출로 약 2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산 군수는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농협, 영농법인, 수출업체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수출전문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며“농산물 판로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기후변화 위기에도 적극 대처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양파 판로확대를 위해 농협과 통합마켸팅 13개 조직이 참여한 가운데 수출물류비 지원과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특산물 4000톤 수출을 목표로 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황토갯벌축제 홍보 및 관광기념품 배부, 시음회, 홍보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는 40개국, 300여 기관 등 400개 부스가 참여하여 B2B 트래블마트, 사업설명회, 여행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무안연꽃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여행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해제면 금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중앙배수로 정비를 위한 사업비 28억 7000만원을 전액 국비로 추가확보 했다고 2일 밝혔다. 금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농경지 배수시설 및 영농기반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농경지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켜 농가 소득증대와 안전 영농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상습침수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등의 방재시설을 설치하여 침수피해 방지와 타작물 재배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금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사업비 130억 9400만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중앙 배수로와 추가 배수로를 설치해 달라는 주민요구 사항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지속적인 노력 끝에 확보된 국비로 해제면 용학리와 천장리 일원 경작민들의 오랜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군...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포근한 봄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양파 노균병 예방을 위한 현지 예찰과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군은 1주일에 2회 이상 현지 예찰을 실시하는 등 노균병 발생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마을방송을 통해 노균병 방제를 홍보하고 있다. 양파 노균병은 조균류 노균병과의 사상균이 식물에 기생해 일으키는 병으로써 주로 작물의 잎에서 발생한다. 활동 온도 4℃~25℃, 습도가 96% 이상일 때, 균 주머니를 형성하고 발아해 녹황색 또는 황색으로 변질시켜 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준다. 노균병 예방을 위해서는 양파에 사용 가능한 등록약제를 7일에서 10일 간격으로 4∼5회 적정량을 살포해야 한다. 노균병은 비가 온 뒤 병 증상이 더욱 확대되고, 기온이 상승하면 잎마름병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침투 효과가 있는 치료용 살균제를 이용하여 방제하는 것이 좋다. 무안군 관계자는 “사전 방제를 한 밭과 방제가 늦어진 밭의 노균병 발생 정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므로 시...

무안군(군수 김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하여 오는 10월까지 일로읍, 삼향읍 일대 379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에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의 대상 시설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설치비의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여 주민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했다. 사업규모는 태양광 1795kW, 태양열 120㎡로 연간 전력생산량은 2,633MW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액은 연간 3억 원에 달한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경우 월 사용량 350kWh 기준 전기요금이 약 5만 4000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각 가정의 전기요금이 절감되어 가계 부담을 덜어 줄...

람사르습지 1732호이자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무안황토갯벌랜드가 건립 15년을 맞이했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해제면 일대에 넓게 펼쳐진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무안황토갯벌센터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캠핑장과 생태갯벌과학관 등 시설을 추가로 조성하면서 서남권의 대표 관광명소가 되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8만 2000명 방문하여 비대면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대면 체험프로그램 제한, 다수이용시설 폐쇄 조치 등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갯벌랜드를 안전한 가족 관광지로 운영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올해는 해상안전체험관을 공식 운영할 예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며“특히 갯벌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1.4㎞의 탐방다리가 완성되면 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작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소유권 이전에 따른 민원처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 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한 특별법이다. 법 적용 대상은 토지․임야대장 및 건축물대장에 등록되어 있는 부동산으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확인서발급신청을 원할 경우 해당 부동산 소재지에 위촉된 5명의 보증인(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군청 민원지적과에 접수해야 하며, 2개월의 공고기간 동안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신청하면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

무안군(군수 김산)은 현경면에 위치한 월두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은 섬, 수산자원, 자연경관 등 어촌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낙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산업 발전과 더불어 주민역량 강화로 지역의 새로운 소득기반을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2021년부터 3년간 총 63억 원(국도비 50억 포함)을 투입하여 방파제 연장, 소도 어장진입로 개설 등 어항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어민복지센터 건립, 달빛해변공원 정비 등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기반 마련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어촌뉴딜300사업을 견인할 핵심리더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관광객 유치와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어촌뉴딜300...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48억 3600만원을 10,157농가에 1차 지급하였다고 30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그동안 시행했던 쌀직불금, 밭고정 직불금, 조건불리 직불금 등을 하나로 통합한 보조금으로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지원된다. 재배 작물과 경지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던 기존 직불제와 달리 소규모농가 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급한다. 소규모농가 직불금은 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득안정을 강화하기 위하여 신설된 것으로 0.1~0.5ha 이하 경작하고 소득, 농촌 거주기간, 영농종사 기간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12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 구간별 지원 단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공익직불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친환경농업과(061-450-4063)나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망운면 탄도해역에 방사형 인공어초 420개를 투하했다고 밝혔다. 어초가 투하된 탄도해역은 수심 6~10m 해역으로 바지락, 굴, 감태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2017년 인공어초 적지조사 결과 패조류형 해역으로 판정된 바 있다. 이번에 투하된 방사형 인공어초는 2.45×2.45×2.0m규격의 패조류용 인공어초로써 단지 조성으로 인해 패조류와 어류 등의 자연산란장과 은신처를 제공해 지속적인 수산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인공어초 어장이 남획과 폐어구 투기 등으로 어장으로써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사후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계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월 30일 현경면 ㈜초록당에서 무안양파 가공식품인 양파간장의 중국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이혜자 도의원과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파 가공식품의 중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과 커팅식을 진행했다. 군은 양파간장을 시작으로 알리바바 타오바오, 웨이디엔 등 온라인과 홍교자유무역성, K-MART 등 오프라인으로 중국시장에 무안의 농수특산물 수출을 확대해 갈 계획이며, 이날 행사에 앞서 무안군과 전남농업기술원, ㈜JHE 글로벌과의 중국 100만 불 수출협약도 체결했다. 이번에 중국으로 수출하는 양파간장은 ㈜초록당(대표 김미화)에서 2010년도에 개발한 제품으로 국간장, 맛간장, 맛능간장 등 순양파장 3종이며 양파를 원료로 간장을 생산해 남도장터 등 꾸준히 매출을 올리는 건실한 기업이다. 또한 ㈜JHE 글로벌(대표 이문걸)은 알리바바그룹 수행사의 경력을 가지고 중국의 온·오프라인 시장...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4차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미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저마다 생존을 위한 안간힘을 쓰고 있다. 따라서 무안군은 중소기업 육성이 인구, 일자리, 청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무안의 미래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4차산업 역량 강화...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스마트공장 보급 무안군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남악복합주민센터 3층에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란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진공성형기 등 첨단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업공간을 의미한다.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와 함께 SW코딩교실, 3D메이커, 메이커 동아리 육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