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산)은 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안읍 성남리에 도시재생 LH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안성남 행복주택 건설사업은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일대 약 2,200㎡ 규모의 부지에 사업비 140억 원을 투입해 행복주택 100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2년 12월 착공해 오는 24년 8월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무안군은 인허가 업무 행정지원, 사업부지 무상제공, 입주자 선정지원 협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LH는 설계·사업승인·시공 등 건설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운영기간 동안 행복주택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성남 행복주택 사업과 도지재생 뉴딜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성남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이를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이번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행복주택 인접부지...

무안군(군수 김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9.3억, 지방비 12.7억, 자담 4.3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36.3억 원을 투자해 발전시설 453개소(태양광 388, 태양열 65)를 설치하여 주택 399개소와 상업건물 54개소 등에 대해 1,609kW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안읍·몽탄면·청계면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2023년 공모사업을 통해 다른 읍·면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 이내 전 읍·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에너지 자립마을을 구축하여 에너지 기본권을 확보하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정책에 발맞춘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도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36억원을...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교통약자 콜택시 24시간 즉시콜 운행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안군에서는 올해 증차된 교통약자 콜택시 2대를 포함해 총 10대의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영 중이며, 주말과 새벽시간(자정~오전 7시)에도 배차 공백을 없애기 위해 운전기사 5명을 증원해 총 15명의 운전기사가 지정돼 있다. 기존에는 예약콜로만 이용이 가능했던 목포, 영암, 함평, 신안 등 인접지역도 즉시콜로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전월대비 관외 이동건수가 3배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콜택시는 24시간 운영될 뿐만 아니라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장비도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콜택시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편리하다”며, “교통약자들을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

양파, 마늘의 주산지인 무안 현경면 일원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 연구소가 건립될 예정이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파속채소연구소 신설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속채소연구소는 국민 식생활에 필수적인 양파, 마늘과 같은 파속채소의 신품종과 이용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거점이다. 20ha규모로 조성되는 파속채소연구소 건립을 위해 2023년부터 4년간 국비 34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연구소는 파속채소 신품종 육성, 안정생산기술개발, 생리·생태연구, 병해충 연구, 수확 후 관리연구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소 건립은 무안군 관계자들이 수 차례 농촌진흥청을 방문해 무안으로의 유치 타당성을 설득한 결과물로써 연구소가 완공되면 국산 종자 보급률을 높여 수급안정과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은 양파, 마늘의 최대 주산지역인 만큼 파속채...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산, 정길수)는 최근 5개 실무분과와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회에 걸쳐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기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개최됐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방향성을 주제로 한 초당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정준수 교수의 강연과 각 실무분과, 읍면의 특화사업 성과 발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 모 위원은 “주제강연을 통해 우리위원들이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역량을 다해 활동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것 같다”며“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정준수 교수님과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무안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군의 복지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위원들의 노고로 한 단계 더 발전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었다”며“우리군에서도 위원님들과 발걸음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0일 일로읍 오룡신도시에 위치한 호반써밋남악오룡 1차 아파트를 무안군 제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입주민들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대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군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해 호반써밋남악오룡 1차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됨에 따라 금연아파트임을 알리는 현판과 표지판, 금연스티커, 현수막 등을 설치 지원했으며, 앞으로 3개월 동안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12월 30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아파트 입주민의 자발적인 합의를 거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만큼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하이글로벌그룹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9월 17일부터 무안~울산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항식은 울산의 마스코트인 ‘울산 큰애기’가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무안~울산 항공기에 탑승해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무안 마스코트인‘무안 연이랑’이 맞이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하이에어는 지난 6월부터 무안~김포, 무안~제주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번 신규 도입된 3호기는 국내 최초로 동서 노선에 투입되어 영호남을 잇는 뜻깊은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하이에어 측은 이번 무안~울산 노선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동부권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게 됐으며, 탑승률에 따라 정기편 운항 전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무안~울산 노선 신규 취항으로 새롭게 전남 서부권에서 동부권으로의 하늘길이 열렸다”며“요즘 항공업계가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신규 노선 확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공항 ...

무안군(군수 김산)은 27일부터 청년의 구직활동 수당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구직활동 수당은 취업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빠른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은 학원수강료, 시험응시료, 교재 및 도서구입비, 교통비 등으로 수당을 사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자는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중위 소득 50~150% 미만 등의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선정된 청년 구직자는 월 60만원씩 5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클린카드와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전라남도일자리통합정보망(job.jeonnam.go.kr)에 회원가입을 한 후 9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중소기업진흥원 (061-288-3882~4) 또는 무안군 미래성장과(061-450-57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구직난이 한층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안군(군수 김산)은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지난 6월 무안~김포 노선을 취항한데 이어 9월 17일부터는 무안~울산 부정기 노선을 금요일 19시 40분, 일요일 11시 10분, 주 2회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안~울산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프랑스 에어버스(Airbus)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Leonardo)의 합작사인 에이티아르(ATR)사의 72-500 기종을 개조한 50인승으로 넓은 좌석 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하이에어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울산, 부산을 방문하는 전남 서남권 도민과 무안, 나주 등을 방문하는 울산시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선을 신규 운항하기로 결정했다”며“앞으로 무안~울산 동서노선 개척을 시작으로 점차 노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울산 노선 취항이 동서화합과 교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항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남악·오룡 신도시를 살기 좋은 클린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유지관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신도시 일대 약 49만㎡의 공원과 녹지에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예초, 관목 컷팅 작업 등 유지관리 작업을 연 4회 실시함으로써 단정하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수목의 원활한 생육을 돕고 있다. 특히 군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남악 중앙공원, 남악 수변공원, 오룡지구 가로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대죽도 근린공원 주변 경관배수로 일대의 갈대, 잡초와 해충 서식지를 제거하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히 정비가 필요한 곳이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은 수시로 정비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유지관리 작업을 추진했으며, 명절 전후인 8월과 10월에는 대대적인 예초 작업을 실시해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 맞이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남악·오룡 주민...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기화물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물량은 전기화물차 30대(일반 27대, 우선 3대)이며, 신청기간은 8월 2일부터 연말까지이나 예산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60일 이전에 무안군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무안군을 사업장소재지로 둔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 전기화물차 보조금은 최대 2820만원까지 지원되며, 초소형·경형·소형·소형특수 등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무안군 관계자는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며“다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

무안군(군수 김산)은 7월 초 집중호우로 영산강 상류에서 밀려온 수해 쓰레기 4,000여톤을 수거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수해 직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긴급히 예비비를 투입하여 중장비와 인력을 동원했으며, 인구밀집지역인 남악·오룡 신도시부터 몽탄면 이산리까지 15km 구간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했다. 무안군의 빠른 조치로 쓰레기는 수거완료된 상태이지만, 영산강 상류지역 수해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밀려오고 있어 강변을 깨끗하게 복구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야적된 수해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군비로는 수해 복구에 한계가 있어 전라남도와 환경부에 쓰레기 소각처리 비용으로 15억 원을 요청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