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산) 망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숙)는 지난 15일 초복을 앞두고 양계농가로부터 후원을 받아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원기회복 초복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 닭고기 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겸 망운 곰솔농장 대표인 조건택 씨가 삼계닭 300여 마리를 후원했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정성을 다해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를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당초 망운면 게이트볼장에서 어르신들을 모시는 행사로 기획됐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등 감염병 전파 우려가 있어 방문 행사로 개최됐다. 김기영 망운면장은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건택 대표님과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남은 여름기간 동안 취약계층 이웃들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일로읍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 및 부동산 특별조치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홍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행사와 축제 취소로 부족했던 주민들과의 대면 접촉을 강화하고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추가 확대된 사물주소 개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공원, 버스정류장, 지진옥외대피소와 같은 시설물과 공간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제공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무안군은 주민들에게 생활 속 달라지는 주소제도 리플릿과 홍보물도 배부했으며, 올해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부동산특별조치법에 대해 안내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무안군 대표 축제인 무안연꽃축제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

무안군(군수 김산)은 5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2개월간 방문보건등록자와 뇌병변, 지체장애인 등 2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함께하는 고혈압·고지혈증·당뇨 교실 및 건강독립, 홀로서기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고혈압·고지혈증·당뇨 교실은 방문보건사업 등록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별 관리방법을 습득하도록 함으로써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가 관리율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기초검사,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운동, 레크레이션, 만들기 등 교육대상자가 흥미를 갖도록 하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무안군은 9개 읍면 16개 마을을 선정해 4주 동안 마을당 주 1회씩 대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주 1회 8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건강독립, 홀로서기 재활 프로그램은 뇌병변·지체장애인 등록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고 독립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

무안군 청계면(면장 이혜향)은 지난 29일 청계면 남·여새마을협의회(회장 배석만, 임경심)에서 폐농약병 분리수거와 도림리 대로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청계면 전역에서 수거된 폐농약병, 폐비닐 등에 대한 분리수거를 실시했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대로변과 하천변에 버려진 폐비닐, 영농쓰레기 등 방치된 폐기물들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청계면 46개 마을에서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돼 뒤섞여 있는 폐농약병, 폐비닐 등 쓰레기를 5톤 차량 2대 분량 이상 처리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임경심 새마을부녀회장은 “평소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처리에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바쁜 와중에도 환경 보전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석만 새마을협의회회장은 “미관을 저해하는 쓰레기를 치우고 다시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무안군은 지난 25일 녹색한우타운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무안군지회 주관으로(지회장 김선열) 6.25전쟁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이남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6.25참전 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군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며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식전행사 난타공연과 전쟁 상영물 시청을 시작으로 호국보훈의 달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에 이어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전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서이남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참전 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것이 우리의 역사적 소명이자 책무라고 생각한다”며“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QR코드를 이용해 가로‧보안등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관내 15000여 가로‧보안등의 고장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신고를 접수 받아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QR코드 시스템은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민원인이 표찰에 부착된 QR코드만 스캔하면 자동으로 해당 가로․보안등의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됨으로써 신고를 전송하면 바로 시스템에서 신고내용을 접수, 보수팀에 전송해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신고접수 창구가 부족해 민원인이 많은 불편함이 있었으나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의 전화 신고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민원접수와 처리결과가 시스템을 통해 신고인에게 실시간으로 안내될 뿐 아니라 시스템을 접속하면 언제든지 민원인이 신고한 민원의 처리상황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은 그동안 전화를 이용한 고장 신고는 접수 후에...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역 대표 수산물인 무안 낙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자원 회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낙지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 있고 탕탕이, 연포탕, 낙지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돼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수산물이다. 특히 지역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자리매김한 무안의 청정갯벌 낙지는 전국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무분별한 남획과 해양환경 변화로 자원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무안군에서는 어업인들과 함께 보호수면 운영, 낙지 목장화 사업,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낙지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2007년부터 낙지의 자연적인 증식을 위해 5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3개월간 산란시기에 맞춰 총 4곳에 200ha에 이르는 보호수면을 지정·운영 중이다.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낙지 개체 수 증식에 나서 매...

무안국제공항이 드디어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역 전세기 여행사에 따르면 7월 중 베트남 다낭, 나트랑, 달랏 노선과 태국 방콕 그리고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이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며 베트남 하노이 노선도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완료하고 조만간 여행사에서 상품을 확정해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전세기 여행사에서는 기대했던 만큼의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7월 중 상품들은 대부분 예약이 완료되고 있으며 8월 상품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7월 취항 예정인 베트남, 태국, 몽골은 이미 입국에 따른 검역서류를 완화해 입국 시에는 백신접종 완료증명서만 있으면 된다. 다만 아직까지 국내 검역정책에 따라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할 때는 코로나검사 음성확인서(PCR 또는 RAT)와 백신접종 완료증명서 모두 필요한 상황이다. 입국 후에는 6월 8일부터 격리의무가 면제됐지만 3일 이내 PCR검사 지침은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국내 검...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마늘 줄기절단·수확작업 시연회를 개최해 최근 농촌 일손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무안군은 지난해 9월부터 마늘 일관기계화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으로 1년차는 마늘 쪽분리, 선별, 기계파종 2년차는 줄기절단, 수확, 건조를 위한 농기계 지원 등 마늘기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현경면 현화리 시범포장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목적과 추진상황, 주요 농기계 설명과 함께 트랙터 부착형 마늘 줄기절단기와 땅속작물 수확기를 이용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두둑폭 110cm, 이랑높이 25cm, 비닐폭 150cm, 재식거리 12(조간)×15(주간)cm, 깊이 7cm로 파종된 마늘을 줄기절단한 후 인력으로 비닐을 제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시연회에 참여한 김미남 시범농가는 지난해 8월부터 마늘 기계화 재배를 위해 멀칭(생분해필름, PE필름 등)과 파종시기, 파종깊이...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국 국악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20회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이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승달우리소리고법보존회(이사장 서장식)가 주관하는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은 올해 20회째로 국악 명인‧명창을 배출해온 전국에서 손꼽히는 국악경연대회 중 하나이다. 이번 대회는 현악, 관악, 판소리, 무용, 가야금 병창, 판소리 고법 등 6개 분야(명인부, 노인부, 신인부, 학생부, 장애인 일반부, 장애인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 300여명이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국악경연대회에서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 1명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1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4명, 국회의장상 1명, 농림부장관상 1명, 교육부 장관상 1명 등 77명이 수상하게 된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일상이 회복되면서 무대를 갈망하던 국악인들이 대회에 많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국악의 저...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4차례에 걸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도자기체험 등 14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체험학습형으로 진행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14일에는 파도목장에서 딸기 수확체험과 목장체험, 15일에는 약초골한옥마을에서 도자기 체험과 모싯잎 떡 만들기 21일에는 토브 마을학교에서 바리스타 체험과 보틀 케익만들기, 22일에는 황토갯벌랜드에서 해상안전체험관 체험과 김굽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앞으로도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청소년 주말체험 활동에는 8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고 자체 설문조사 결과 92.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청...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삼향농공단지는 1989년 무안군 최초로 조성된 농공단지이며, 연간 생산액이 800억 원에 이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근로자를 위한 편의·문화시설이 전무해 복합센터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안군은 총 사업비 40억 원(국비 27억 원 포함)을 투입해 삼향농공단지에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 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 기숙사, 체련단련실, 힐링요가실, 다목적 미디어실, 북카페, 세탁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안군은 2025년까지 삼향농공단지 내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1,290㎡,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서삼석 국회의원님과 전라남도 관계자들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