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는 지난 2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무안군의회(의장 김경현),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공항장 정희)와 공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공항장의 현황설명을 시작으로 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공항 출입국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그동안 무안국제공항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3월부터 2년 4개월 간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다가 지난 7월 베트남, 태국, 몽골 등 3개국 5개 노선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상태이다. 운항 재개 이후 8월까지 1달간 총 104편이 운항됐으며, 평균 탑승률은 79.2%로 탑승객은 총 14,775명을 기록했다. 현재 공항 측은 무안-하노이간 국제선 운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김포, 제주 노선을 주 4회까지 증편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펀의시설 확충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관리동...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2일 무안 융복합기능도자산업특구 계획수립·지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무안군수, 관련 부서장, 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센터장, 무안도자기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포함한 도자 관련 단체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제안, 과업수행계획, 과업관리 계획 발표, 참석자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타 지자체 특구와 차별화된 특화사업 발굴, 전통도자와 생활도자 간 상생발전 방안, 관광문화복합형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무안 도자산업 발전의 구축점이 될 특구지정 추진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달부터 시작해 내년 4월 완료예정으로 특구계획연도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이다. 용역에서는 청계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삼향읍, 일로읍, 몽탄면 일대를 대상으로 기초현황, 국내·외 사례조사, 특화사업·규제특례·민자유치방안 발굴, 지역특화발...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2 청년농업전문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새로 개설된 청년농업전문학교에서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예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설계과정을 진행해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의 영농창업 사업계획 발표를 통한 전문가 평가와 함께 교육기간 동안 배운 지식과 정보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무안군은 청년농업전문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청년영농단을 구성해 이들의 실패 없는 창업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전문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일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문화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동현·김봉성·임윤택 ·임현수·박쌍배·이호성 군의원과 한화진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 지사장, 김장배 추진위원장, 김찬일 번영회장 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 완료와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각 읍면소재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문화, 복지 수요를 충족함과 동시에 365생활 SOC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지난 2016년부터 일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총 사업비 56억 원(국비 38억, 지방비 16억, 군비 2억)을 투입해 백련문화센터와 철길공원쉼터를 조성하고 보행로, 도심거리 간판, 외벽 등을 정비했다. 특...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면세유 가격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면세유 인상액 일부를 지원하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목포수협, 민물장어양식수협, 관내 농협에서 공급받은 어업용 면세유류 실적을 기준으로 리터당 경유 98원, 휘발유 89원, 중유 68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최근 유가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사업기간이 연장됐으며, 하반기에는 지원단가가 리터당 경유 85원, 휘발유·중유는 200원으로 변경됐다. 이를 위해 무안군은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상 어업인 500여명에게 8월 중 지원금을 1차 지급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어업용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아 사업기간 내 공급실적이 있거나 공급받을 예정인 어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추가로 받고 있다”며“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 인력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마늘 재배 기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늘 생산은 쪽분리, 비닐피복, 파종, 수확, 줄기절단, 건조작업 순으로 이뤄지며 특히 파종과 수확작업에 노동력이 집중된다. 이에 무안군은 노동력 절감 등을 위해 지난해 마늘 일관기계화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시범사업에 선정된 현경면 김미남 농가에서 지난해 7.6ha에 마늘을 기계 파종한 이후 올해 줄기 절단과 수확 작업을 기계로 수행하는데 성공했다. 김미남 농가는 올해 13ha 면적에 마늘 기계 파종을 실시할 계획이며, 참여농가에게 기계 파종 기술도 전수할 계획이다. 김미남 농가는 “마늘 쪽분리와 선별을 동시에 많이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이 무안에는 없어 타 지역에서 쪽 분리와 선별을 하는 실정이다”며“쪽분리와 선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계 1대면 무안의 마늘 전체를 처리 할 수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마늘은 기계로 쪽분...

무안군(군수 김산) 몽탄황금한우영농조합법인(회장 임기선)은 지난달 29일 몽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조합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명품한우 생산을 위한 암소관리 및 암소 비육우 송아지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점현 교수는 전국 한우관리 우수사례를 통해 우수한 혈통우 계량을 위한 육성우 과정(양질의 조사료), 전기비육(TMF사료), 후기비육(배합사료), 사료배합조절 컨설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고봉석 전 대표는 번식 사양관리의 중요성과 건강한 송아지 관리를 위한 분말 초유 먹이기, 면역 증강제, 설사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알기 쉽게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우 사육농가들은 “전국의 우수사례 등 한우사육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비육우, 송아지 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기선 회장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무안군과 협력해 지역 축산...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무안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복지, 보건·의료,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을 발굴해 지역특성을 감안한 계획을 수립하고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관련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방향과 추진계획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질의응답 시간과 전문가 회의를 통해 분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 전문가 FGI(심층면접)와 토론방식 집단면접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체계를 구성하고 무안군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자 민관의 의견을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서남해안 일부 지역에서 벼 흰등멸구 발생됨에 따라 벼 중점방제 기간을 7월 27일∼8월 15일(20일)로 설정하고 벼 병해충 발생예찰과 함께 모든 논에 일제방제가 이루어지도록 방제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중점방제 대상 병해충은 멸구류, 먹노린재, 혹명나방,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으로 현재까지 관내 벼 병해충 발생은 미미한 수준이나 향후 상습 발생지역과 해안지역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이 필요하며, 특히 멸구류는 발생시 초기에 신속하게 방제해야만 미질저하, 수량감소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삭도열병은 예방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하며, 혹명나방은 포장에 피해잎이 1∼2개 정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증상이 보일 때 방제하면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고온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기상여건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중점방제 기간에 방제해 예방적 관리를 해주기 바란다”며...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8월 5일까지 양파 기계화 촉진과 확대를 위해 양파 기계정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양파 기계정식은 관행에 비해 10a당 36만 5천 원을 절감할 수 있고 양파 생산의 모든 과정을 기계화시 생산 노력시간이 76%정도 절감효과가 있다. 무안군은 올해 200ha의 양파 기계정식을 목표로 사업비 3억 22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기계정식을 이행한 농가에게는 현지 확인을 통해 신규농가에게 1ha당 203만 원, 기존농가에게 1ha당 95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육묘, 정식, 수확, 저장 등 양파농업 전 과정 기계화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국비 22억 원을 포함 도비와 군비 등 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무안군은 전 과정 농업기계를 구입 후 생산자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에 농기계 내구연한 동안 장기 임대와 기계화 기반조성을 위한 육묘시설, 상자받침대, 톤백 등을 지원해주며...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7일과 28일 2일간 오후 7시 30분에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차통학생을 소재로 한 쥬크박스 뮤지컬 ‘통학열차’를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기차를 이용해 몽탄-사창-명산-일로-임성-동목포역을 오가는 기차를 타고 목포로 통학했던 고교시절의 추억여행을 테마로 진행되며, 흘러간 가요, 팝송 등 그 당시의 명곡과 함께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 형식으로 펼쳐진다. 특히 공연 중간중간 등장하는 러브레터, 야간 통행금지, 교련 훈련, 롤러스케이트, 오일장 풍경 등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설정은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추억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공연은 우리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철도변 군민들의 이야기로 추억을 되돌아보길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무안을 만들 수 있도록 상주단체 지원·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극단갯돌의 쥬크박스 뮤지컬 통학열차는...

무안군(군수 김산)은 7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4주 동안 일로읍과 현경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건강독립·홀로서기 재활프로그램을 주1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2차 장애 발생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 참여를 증진시켜 독립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지재활을 위한 뇌병변 질환 바로알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상담, 영양교육을 실시했으며,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토탈 공예(타일아트, 냅킨아트 등), 신체 활동 및 재활을 위한 유형별·상태별 맞춤운동, 보행훈련 ,스트레칭 ,근력 강화운동 등을 준비하고 수준별·단계별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장애인의 2차 장애 발생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보건소가 아닌 새롭게 단장된 각 읍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행돼 읍면에 거주하시는 장애인 분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