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산)은 물맞이 치유의 숲 치유센터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어 6일간의 긴 연휴로 많은 분들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물맞이 치유의 숲 치유센터만 3일간 휴관을 하고 치유 정원 및 치유 숲길 등은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3월에 개장한 치유의 숲은 8월말 현재 방문객 2만 6천여 명, 프로그램 참여자 2,635명으로 무안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명소이다.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민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치유의 숲 기본 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까지 국비 40억 원 군비 40억 원 총 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치유의 숲의 주요 시설은 사무실 및 치유테라피실, 편백 온열치유실을 갖춘 규모 420제곱미터(약 127평)의 치유센터가 있으며 숲속에서 ...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18일 워커블시티 무안! 2023년 추진실적 및 2024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결과 지난 3월 20일 실천계획 보고회 때 제출된 총 28개의 실천과제 중 23개가 완료되며 82%의 추진율을 보였으며 내년 신규시책 12개가 추가 발굴됐다. 올해 주요성과로는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 개최, 걷기지도자 63명 양성, 남악신도시, 해안관광일주도로, 탄도 등 8개소 산책로 조성, 스마트 그늘막 8개소, 산책로 포충기 20대 설치 등이다. 내년에는 워커블시티 무안 제2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 물맞이 치유의 숲길 조성, 걷기 동아리 활성화 지원, 군민 걷기 챌린지 참여 프로그램 운영,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용역 등 신규사업과 걷기지도자 지속양성, 특색있는 산책로 조성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보고회에서 “걷기 문화가 확산되면 군민들이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주차와 환경문제도 개선된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통생활문화 테마파크에 생활밀착형 실외정원인 ‘여울 풍경 정원’으로 조성해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전통생활문화 테마파크는 (구)몽탄남초등학교에 위치한 60~70년대 근현대 생활상을 실감나게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생활문화체험관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추억의 장소로 인기가 많은 무안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새단장을 통해 조성된 실외정원은 ‘물의정원’, ‘농경스팟정원’, ‘놀이 및 체험공간’, ‘힐링쉼터’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물의정원’은 얕지만 깊이를 알 수 없는 여울처럼 몽탄지역과 어울리는 거울연못(미러폰드) 공간을 조성하고, ‘농경스팟정원’은 계절감이 있는 수크령, 억새, 홍가시나무 등 어렸을 적 농촌길을 연상시키는 정원을 조성하여 정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놀이 및 체험공간’은 회전놀이, 정글짐, 철봉, 모래놀이터 등 초등학교 놀이기구를 설치하여 체험활동 및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마련했...

무안군(군수 김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을 포함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주요 원인인 가축분뇨를 처리·관리하고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55개 시·군·구가 신청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합산된 평가 점수에 의거 최종 33개 시·군이 우선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무안군은 관내 축산농가와 주변 주민들 간의 악취 관련 마찰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2022년에 축산악취개선사업을 공모·시행하여 축산농가 32호에 사업비 29억 9천4백만 원을 지원했다. 군은 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힌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 순환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무안군(군수 김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의 에너지 요금 절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 설치비를 최대 85% 정도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여 주민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내년에 9개읍면에 태양광 348개소(1,071kW), 태양열 82개소(1,115㎡), 지열 3개소(52.5kW) 등 총 433개소를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10억 원, 도비 2억 원, 군비 24억 원 등을 포함해 40억 원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739㎿의 전력생산 효과와 난방유 대체사용 등을 통한 이산화탄소(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2021년 시작으로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그동안 1,26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시설을 구축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5일 일로전통시장상인회(회장 이철수)와 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로전통시장은 남악과 오룡, 목포 등 대규모 인구가 상주하는 도시와 인접해 시장 유입 가능 인구가 10만에 육박하고, 전국 최초의 장시, 품바의 고장, 백련의 고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특화자원도 풍부해 전통시장을 넘어 지역을 살리는 관광지로도 거듭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일로전통시장은 2024년에 중기부 첫걸음기반조성 특성화시장 육성에 선정되어 5대 혁신과제(결제편의, 가격원산지표시, 위생환경, 상인조직역량, 안전관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2025년에는 문화관광형 시장 지정을 목표로 최우선 과제인 시장 상인회 활성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또한 일로전통시장상인회는 지난 상반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문화공연을 개최해 시장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는데 ...

무안군(군수 김산)은 김 양식시기(9월~이듬해 4월) 도래에 따라 올해 해제면 도리포어촌계 등 관내 13개 어촌계 김 양식어가에 김 양식어장 활성처리제 278톤 및 김 양식용 그물망 11,588개를 지원했다. 유기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김 활성처리제는 김 양식어장 내의 잡태 등 각종 이물질 제거와 병해 방제를 위한 것이고, 김 양식용 그물망은 김 포자 부착 및 성장에 필요한 김발로써 물김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나재철 해양수산과장은 “활성처리제, 김발, 포장재 등 김 양식 기자재 지원과 함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협조하에 김 채묘시기 예보, 각종 해황정보 제공 및 어장예찰 등을 실시하여 최근 2년 동안 부진했던 물김 생산량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이상수온 등 재해에 의한 김 양식수산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 및 경영손실 보전을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풍요로운 농촌 건설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가공팀을 두고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및 소득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 가공 상품화, 가공 기반 조성지원, 홍보·판매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가공팀은 현원 5명으로 농촌지도사, 농업연구사, 공무직, 기간제로 구성돼 있으며, 보유시설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6,067㎥(시설 816㎥)로 가공실 2동, 세미나실, 회의실, 조리실습실 등의 시설과 동결건조기 등 장비 65종, 78대의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농산물 가공 창업농가 발돋움 역할 톡톡 2012년 전라남도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청계면 도대리 소재)는 농식품 생산기술 또는 아이디어가 있으나 가공시설을 갖추진 못한 농업인이 가공시설을 이용해 시제품 및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선두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박행철 대표를 비롯해 41명의 조합원이 있는 더나음협동조합에 위탁 운영되고 있다. 무안군 농...

무안군(군수 김산)은 공유자전거 ‘무안질주’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9월 1일부터 남악·오룡지구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전용 앱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간편화한 공유자전거 ‘무안질주’ 100대를 설치하고 지난 6월 12일부터 시범 운영해왔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안정화와 단말기 등 사용방법 안내 등 미비점을 보완했다. 9월 1일부터 본격 ‘무안질주’를 시작하는 무안군 공유자전거의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로, 대여와 반납은 남악·오룡지구 내 설치된 21개의 자전거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유자전거 ‘무안질주’를 대중교통수단과 연계하여 적극 활용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무안질주를 안전하게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향토먹거리(로컬푸드) 다품목 기획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생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로컬푸드 생산기반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로컬푸드 생산기반 구축’ 시범사업은 관내 향토먹거리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다품목 기획생산을 위한 330㎡(100평) 이하 내재해형 소형 비가림하우스 및 향토먹거리 생산을 위한 시설과 농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8천 3백만 원이다. 해당 사업은 다가오는 9월부터 시행할 계획으로, 향토먹거리 생산농가에 실제 도움이 되는 시설이나 농기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무안군 로컬푸드 운동 활성화 및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세부 지원내용 등을 결정하고, 2024년 본예산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향토먹거리 생산농가 지원을 통하여 농가 경영안정과 다품목 기획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군민에게는 연중 다양하고 신선한 지역 먹...

무안군(군수 김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민요와 가곡을 노래하는 전업 성악가들로 구성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내한 공연을 초청하여 오는 17일 공연을 펼친다.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 국영방송사 RTVE 합창단원 80명 중 24명을 선발한 프로 합창단으로 단장 겸 상임지휘자인 임재식 씨가 1999년 창단했다. 지휘자를 제외한 합창단 단원 모두가 스페인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고자 스페인의 국가적인 각종 축제 등에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이다. 1부 공연에서는 ‘라바삐에스의 이발사’, ‘프란씨스코 여사’, ‘비둘기의 축제’ 등 스페인 가곡 사르수엘라를, 2부 공연에서는 ‘남촌’, ‘그리운 금강산’, ‘밀양 아리랑’ 등 한국민요와 가곡 등 20여 곡의 상연 목록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수준 높은 합창단의 전통 스페인 음악과 외국인이 부르는 우리 노래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를 외국인의 선율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의 ...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양파 재배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양파 전 작업 기계화 확대를 위한 기계육묘 및 병해충방제 기술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 방안인 양파 기계화를 농가에 널리 알리는 목적과 더불어 기계화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양파 육묘 전반적인 재배기술과 각 육묘시기별 중점관리 사항, 육묘상 병해충 발생에 대한 선제적 예방 및 방제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무안군은 올해 하반기에 양파 기계정식을 273ha 목표로 잡고 있으며, 현재 8개 읍면 10개 협의체의 178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양파 육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육묘시설을 ‘22년도부터 21명의 기계화 참여 농가에 2.7ha를 지원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정적인 양파 기계화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이 타파되어 단계별 양파 기계화가 제대로 실천되고 농업인들이 느끼고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