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김산)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추진율을 점검한 결과, 3분기 현재 완료율은 40.5%, 평균 추진율은 70.7%로 나타났다. 2분기 대비 완료율은 4%, 추진율은 5.8% 상승했다. 신규 완료한 공약사항은 고구마 가공산업 육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평생학습동아리 지원확대 등 4건이다. 특히 교육 분야는 6건의 공약 사항을 완료하여 공약 완료율 60%, 평균추진율 85.5%를 달성해 7대 분야 중 가장 높은 추진율을 보였다. 김산 무안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추진에 속도를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은 지난 26일 '무안갯벌 1454' 개막선언을 통해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를 시작했다. 축제는 무안의 대표 특산품인 낙지를 소재로 하여 낙지고장의 먹거리 브랜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개막선언에는 김산 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정길수·나광국 도의원,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선언 직후에는 낙지비빔밥 100인분 만들기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관광객에게 무안낙지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축제에서는 유명가수 출연 공연, 낙지 경매, 낙지 잡기, 고구마 캐기, 무안 분청,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과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군민가요제, 버스킹 공연, 체험 행사, 먹거리 판매 등이 계속된다.

전라남도는 오는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동절기 무안국제공항 국제노선이 8개국 16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된다고 16일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동절기 운항계획 중인 국가별 노선은 일본 오사카, 나리타, 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중국 장가계, 항저우, 베트남 나트랑, 다낭, 달랏, 하노이, 푸꾸옥, 필리핀 마닐라 등이다. 항공사별로 운항 시기는 차이가 있으나 지난해 동절기보다 2개국 4개 노선이 늘어난 규모다. 12월부터는 국제선 일본 오사카, 나리타, 대만 타이베이, 국내선 제주노선은 매일 정기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어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의 항공교통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이용률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외 항공사를 방문해 정기편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제주항공 등 국내외 3개 항공사와 정기편 운항 업무협약을 하는 등 공항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를 거뒀다....

전남 무안군이 도자문화·산업 융복합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무안행도(무안을 행복하게 만드는 도자기) 프로젝트'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무안행도 프로젝트의 기본계획 기초를 마련하여 24일 일로읍·청계면·망운면, 25일 무안읍·현경면, 26일 몽탄면을 방문하여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무안행도 프로젝트의 사업비전, 세부단위사업, 지역현황, 경제성,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설명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를 수집했다. 군은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지속하고 도자기 식문화 정착 행사 등을 릴레이로 진행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혜향 지역경제과장은 "주민과 군의회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공모계획서를 제출해 11월 공모 선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므로 무안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청계면 상인회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목포대학교 후문 상권 일대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대상으로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급은 목포대학교 후문 상권 일대 73개 점포를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카드·모바일)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4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고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환급 행사 점포와 환급 방법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균 청계면 상인회장은 “환급 행사를 통해 목포대 후문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홍보하려고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주민과 학생, 방문객이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계면 상인회는 2024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포함해 골목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남 무안군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이 오픈 5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 맛뜰무안몰은 꾸준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엄선된 농특산물 판매전략으로 성과를 냈다. 수도권과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홍보활동을 펼쳤고, 축제, 여름, 추석 등 시기별 이벤트와 쌀 소비촉진 기획전을 진행했다. 군은 가입자 수 1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축하 댓글 선물 증정 이벤트와 일부 품목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한 9월 30일까지 무안 대표 농산물 양파·마늘 제품 구매 시 3천 원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9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잡곡 25% 할인 기획전이 진행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한 만큼 그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시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맛뜰무안몰이 지역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무안군은 지난 15일 토요야시장 가요제를 끝으로 '2024년 무안전통시장 황토골 토요야시장'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3회를 맞은 황토골 토요야시장은 지난 7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10회 열렸고, 총 7,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매출 약 1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플리마켓, 문화공연, 가요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며 전통시장을 알리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정수 무안전통시장상인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이 야시장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아온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해서 전통시장을 내 집처럼 찾아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무안발전을 가로막는 군 공...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 버스 운임·요율 조정 결과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좌석버스 요금을 인상하지만, 단일요금제를 시행 중인 농어촌버스 요금은 동결한다. 인건비·유류비 인상 등 운송원가 상승을 반영한 전라남도 버스 운임·요율 조정 결과에 따라 농어촌버스 요금은 일반인 1,700원(현행 1,500원), 중고생 1,350원(현행 1,200원), 초등생 850원(현행 750원), 좌석버스는 2,400원(현행 2,100원)으로 인상된다. 하지만 무안군은 2021년부터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를 시행 중으로 요금 인상분은 군에서 보조하여 승객들은 농어촌버스 이용 시 1,000원 요금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행 중인 초중고생 100원 버스도 변함없이 교통카드 사용 시 100원 요금이 적용된다. 최상필 건설교통과장은 "운송원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버스요금이 인상됐다"며 "정시성 확보, 배차시간 준수, 버스의 청결 유지 등을 통해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

전남 무안군이 행정안전부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97억원(지방비 248억 포함)을 확보했다. 선정된 지역은 무안읍 성내리, 성동리, 성남리 일원으로, 과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어 왔다. 이에 군은 반복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펌프장과 유수지 신설, 저류지 신설, 우수관거 개선, 지방하천 축제 및 보축, 홍수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걱정과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을 추가 발굴하여 무안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무안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아열대 농업 육성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17년부터 아열대농업 육성을 시책사업으로 지정해 지원하여 현재 애플망고, 체리, 오크라, 롱빈 등 아열대작물을 9개 사업체에서 재배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 지원받은 청계면 소재 ‘망고랑 농장’은 15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애플망고를 본격적으로 수확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애플망고 재배 시설 2개소에 4억 5천만 원을 지원하여 아열대 농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군 온라인 쇼핑몰인 ‘맛뜰무안몰’에 아열대작물을 추석 선물 대표상품으로 내세워 농가 소득 증대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4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이 일어난 필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토지가격은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인근토지와의 가격균형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공시한다.

무안군은 추석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처 '맛뜰무안몰'에서 3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무안의 황토땅과 청정한 바다가 품어낸 한우, 한돈, 김, 쌀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선물 세트와 추석 특별관의 전 상품이 30% 할인된다. 이는 9월 20일까지 적용된다. 또한 무안 대표 농산물인 양파, 마늘 제품 구매 시 3천 원 할인 쿠폰이 1인당 3매 제공되며, 신규회원은 2천 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2천 원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민이 정성 들여 재배한 농특산물로 알차게 꾸려진 이번 추석 기획전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