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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연산동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로 피해를 입은 7세대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동장,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복구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목포시가 지난 17일, 청렴하고 공정한 시정 구현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 한 해 시가 추진한 반부패·청렴시책과 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하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시는 지난 18일 로데오광장에서 '유스(YOUTH)토피아 in MOKPO'를 주제로 제21회 서남권청소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에는 1,0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했으며, 풍선 퍼포먼스, 경연대회(StageON), 56개의 체험부스(PlayON)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지난 18일과 19일, 목포시 북교동 차범석길 일대에서 '시월愛 문학여행, 2025 목포 골목길 문학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잉크로드, 골목에 스며든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골목길, 빈집 등 일상 공간을 문학 무대로 재구성했으며, 문학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문학도시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목포시 동명동 통장협의회가 '2025 도농상생 교류운동'의 일환으로 신안군 압해읍 이장단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양 지역 참석자들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방문 등을 통해 우호와 협력을 다지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동반 발전을 약속했다.

옥암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15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60만 원 상당의 화장지를 옥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북항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이 직접 꾸민 식전공연과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7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세대 간 화합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동절기 소상공인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도시가스 요금 분할납부 제도를 시행한다. 해당 기간의 요금은 4개월간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관할 도시가스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목포시가 지난 15일, 관내 149개 직업소개소의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및 직업윤리 의식 강화를 위한 법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 제도, 노동법 실무 사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건전하고 안정적인 고용질서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KB금융그룹과 함께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록 열쇠고리 만들기'와 '평화 도예 체험교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어록과 평화정신을 예술로 체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기념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후 KB스타뱅킹 앱에서 쿠폰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목포시와 목포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7일, 새정부의 문화·관광 정책을 반영해 목포의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경쟁력과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새정부 문화·관광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층 토론을 진행하며,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무료 상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