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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낙석사고 피해 주민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AI 요약지난 9월 연산동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로 피해를 입은 7세대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동장,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복구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연산동, 낙석사고 피해 주민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지난 9월 26일, 연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발 빠르게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사고는 절개지 암석이 빌라 쪽으로 떨어지면서 유리창이 깨지고 암석이 실내로 들어왔으며, 특히 도시가스관이 파손되는 피해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빌라 전체 7세대 주민들은 임시 숙소로 대피해 불편을 겪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연산동에서는 즉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노연택 목포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은 도시가스관이 파손된 4세대에 복구비 246만 원과 7세대에 주방 세제 등 생필품 54만 원 등 총 300만 원을 지원했다. 한편, 문현진 연산동 명예동장은 임시 거처 체류비와 식비 등 80만 원을 후원했다. 연산동 주민자치위원회 또한 라면, 화장지 등 42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노연택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불편을 겪은 입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철 연산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며 살아가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연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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