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스모스 향기로 물든 담양](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9/포토뉴스-9.11.-코스모스-향기로-물든-담양.jpg)
담양 봉산면 탄금리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백일홍과 어우러져 마치 수채화를 그려 놓은 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방긋방긋 인사하는 코스모스길 인근에는 담양의 누정문화를 대표하는 가사문학의 대가 면앙 송순의 면앙정(俛仰亭), 정철의 ‘사미인곡’과 ‘속미인곡’ 가사문학 작품이 탄생한 정자인 송강정(松江亭)이 있다.

전남 담양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등 8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재미있는 가족 물놀이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물놀이 체험과 함께 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간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일하느라 바빠서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했는데, 물놀이 체험을 통해 가족끼리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너무나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네덜란드의 작은 풍차마을을 연상케 하는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에 산타클로스 눈사람이 떴다. 산타 눈사람의 안내를 따라 터널입구를 지나가면 메타세쿼이아길 좌우로 진초록 잎이 우거진 나뭇가지가 손을 맞잡고 있는 형상으로 숲속 동굴에 들어선 듯 착각에 빠진다. 메타세쿼이아 특유의 향기가 진해지는 여름이면, 이곳은 만인의 삼림욕장이자 피서지로 변한다.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에는 메타세쿼이아길을 포함해 어린이프로방스 테마공원,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생태공원, 에코허브센터, 수변공원, 영화·드라마 세트장 이 마련돼 있다. 특히, 죽녹원과 함께 담양의 대표 관광명소로 꼽히는 메타세쿼이아길은 가로수 식재 후 50여년을 거치며 놀라운 생명력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연의 정취와 문화의 향기가 스며든 대한민국 대표 가로수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8일 KBS는 뉴스를 통해 지방자치법 제22조의 규정을 언급하며 담양군이 법률의 위임되지 않은 사항을 조례를 제정했다는 주장으로 “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징수행위가 법률적 근거 없이 이뤄지는 사실상 위법행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상위 법률의 근거 없이 지자체가 마음대로 조례를 제정해 입장료를 받았다며, “그동안의 입장료 수입을 부당이익으로 간주해 환불해줘야 하는 등 파장이 예상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서 KBS는 19일 ‘뉴스9’에서도 재차 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징수 위법, 자치입법 관리체계 허술, 담양가로수길 입장료 근거 없다는 등의 제목으로 마치 기사가 사실임을 못 박는 듯 담양군과 군의회 등의 명예를 지속적으로 손상시키는 내용을 다뤘다. 담양군은 공영방송이라는 KBS가 법률적 사실과 개인 의견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담양군의 조례가 위법한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보도를 확실히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징수행위는 지방...

최형식 담양군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고문 자격으로 지난 14일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간담회에 참석해 군 현안과제를 건의했다. 건의 내용에는 친환경 쌀 공공비축미 수매제도, 친환경 농산물 경매제 도입, 지역특성을 고려한 ‘입목벌채’ 규정 개정, 외국인 영농 근로자 고용여건 개선, 농촌 활성화를 위한 법령 개정, 교육경비 지원제한 개선, ‘유원지’의 정의 개정 등 7개 항목을 담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친환경 쌀 생산량 대비 농협 등의 수매실적 저조와 친환경농산물의 수취가격이 일반농산물과 큰 차별성이 없어 생산을 기피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친환경 쌀의 적정 가격을 보장하는 ‘친환경 쌀 수매제도’, ‘친환경 농산물 경매제’ 도입을 요구했다. 또한, 천년의 역사와 함께 해온 대나무의 산업적‧인문학적 가치를 전하며, 대나무숲의 무분별한 훼손을 막기 위해 대나무를 ‘임의벌채’ 대상에서 ‘신고’ 대상으로 하는 의견과 외국인 영농근로자 건강보험 의무가입 제도,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공...

전남 담양군은 16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담양군통합방위협의회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주요기관 단체장과 군부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추진계획, 유관기관별 임무, 군사작전 상황보고 및 통합방위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17년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민․관․군․경 합동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최형식 담양군수)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 고조와 괌 포위사격을 예고하는 등 한반도와 세계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태세 확립이 중요한 시기다”며, “각 기관별 역할분담과 협조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방위’는 적의 침투 도발이나 그 위협에 있어 전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모든 위협으로...

담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조용익 부군수 주재로 실과단소장, 충무계획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대비 계획 및 기관별 역할과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튼튼한 국가안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실질적인 연습으로 전시 위기관리 대처능력 숙달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한편, 올해 훈련은 전시직제편성 훈련, 전시전환절차 훈련, 사이버테러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비 23일 오후 2시에는 제404차 민방공 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실시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지만 이번 을지연습이 국가안보를 보다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실전상황이라는 생각으로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임해 주실 ...

지난해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쌀’이라는 명성을 휘날린 ‘대숲맑은 담양 쌀’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담양군은 지난 7일 금성면 덕성리 마을회관 광장에서 최형식 담양군수, 강경원 친환경농산과장, 이면형 금성면장, 양용호 금성농협조합장과 지역농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숲맑은 담양 쌀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대숲맑은 담양 쌀은 지난 4월 미국 뉴저지주 한남 체인을 통해 3톤의 물량이 시범적으로 수출된 바 있다. 이번 수출은 미국으로의 2차 쌀 수출로, 현지의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6톤의 쌀이 추가로 선적된다. 군은 오는 11월 햅쌀이 생산되면 20톤의 쌀을 재차 수출할 예정으로, 담양 농산물의 품질 입증을 통한 외화획득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명품 쌀로 인정받아 이제는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대숲맑은 담양 쌀의 인기 비결은 여러 요인에서 기인한다. 먼저, 군과 지역 농업인,...
![[포토뉴스] 지금 담양은 여름의 싱그러움이 '한가득'](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8/지금-담양은3.jpg)
기세등등한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산천초목이 내뿜는 싱그러움에 반해 담양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관방제림 일대에서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담양문화원 대전면협의회(회장 김해곤) 회원들은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최근 면 소재지 문화 유적을 찾아 주변 풀베기 및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문화재 주변 정비활동은 조선시대 외적의 침입에 항거하다 순절한 네 부자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전라남도기념물 제16호 평장리 오충정려 일원 에서 실시됐다. 협의회원들은 평소에도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보존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관광객과 귀향 가족들에게 잘 정돈된 문화유산의 모습을 보여주자는데 뜻을 모아 이번 정화활동을 계획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회원 대다수가 고령의 지역 원로들임에도 불구하고 손수 예취기를 등에 지고 풀베기를 실시하는 등 본을 보이는 모습으로 행사에 의의를 더했다. 한편, 담양문화원 대전면협의회는 봉사활동에 앞서 개최한 정례회의에서 마을에 전래되는 전설과 설화 등 지역의 무형 문화자산의 현황을 파악해 이들의 가치를 홍보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문학 교육특구 담양군의 정책에...

전남 담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해설과 함께 하는 KBS 국악관현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KBS 국악관현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 소외지역의 주민들에게 쉽고 친근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멋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문화서비스 행사다. 소리꾼 최예림 씨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공연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우리의 관현악기를 소개하고, 고유의 가락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특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오즈의 마법사’와 ‘겨울왕국’의 OST를 편곡한 연주 또한 예정되어 있어 공연장을 찾는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KBS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에게 우리 전통국악의 멋스러움을 알리고 연주자와 관람객 서로가 흥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단 ...

지난 7일 담양 대덕면 만덕초등학교 강당에서 창평현문화연구회(회장 박희연)의 주최 하에 ‘창평현 역사문화 바로알기’를 주제로 제12회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옛 창평현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숭고한 정신을 알리고자 열려 조선시대 창평현에 속했던 지역인 고서·남면·만덕·창평·한재·수북초등학교의 5~6학년 학생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골든벨의 주인공은 고서초등학교 6학년 서지연 학생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