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양 죽녹원, 한 폭의 그림같은 설경 연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2/2.13포토뉴스담양-죽녹원-한폭의-그림같은-설경-연출3.jpg)
새벽까지 담양에 쏟아지던 눈이 멈췄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쬔 13일 오후, 흰 눈이 내려앉아 쉬고 있는 듯 담양 죽녹원의 설경이 아름답게 담겼다. 담양 죽녹원 시가문화촌 연못까지 하얀 눈으로 덮이며 이색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추월당 한옥카페를 지나 소복하게 쌓인 눈으로 흰백의 침대를 연상케 하는 대나무 의자가 보인다. 왠지, 눕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잠이 들 것 같다. 우송당 처마 밑에는 애기 고드름이 쪼르륵 매달려 있다.

담양군은 오는 3월 6일 오후 1시 담양종합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담양군 편’ 녹화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담양 지명 천년을 기념하고 5월 2일부터 개최되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한편,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2월 2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와 군 문화체육과를 통해 방문 또는 팩스(061-380-2980)로 신청하면 되고, 예심 당일인 3월 4일 현장 접수도 한다. 신청 서식은 각 읍면사무소와 담양 문화체육과에 비치돼 있으며, 군 홈페이지(www.damyang.go.kr)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예심은 3월 4일 오후 1시 담양문화회관에서 심사를 거쳐 15팀~ 17팀을 최종 선발, 3월 6일 오후1시 담양종합체육관에서 녹화가 이뤄진다. 초대가수는 김용임, 김연자, 우연이, 박구윤, 현당 등 5명의 인기가수가 무대에 오른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지명을 천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전국노래자랑에 노래...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난 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년 새해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지난 한 해 군정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들이 담양을 변화시키고 성과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됐다”며, “2015년 본예산 3천억원 시대를 열었고, 2018년도에 전년 대비 12.3% 증가한 3,422억원의 본예산 편성(지난 10년 예산평균 신장률 5.9%), 대규모 투자유치 및 주택개발 사업을 비롯해 79개 공모․평가사업(417억원 사업비 확보)에 선정되는 등 그동안 군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4차 산업혁명과 지방분권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천념담양을 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하여 ‘소득 3만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대규모 투자유치 및 주택개발에 있어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과 더불어 에코하이테크담양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메타세쿼이아랜드 및 메타프로방스 조성...

담양군은 오는 30일 화요일 저녁 7시 담양문화회관에서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나나, 박성웅 등이 출연한 최신영화 ‘꾼’을 무료상영한다고 전했다. 장창원 감독의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타짜가 타짜를 알아보듯, 사기꾼은 사기꾼이 잡는 게 제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꾼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영화다. 담양군 관계자는 “새천년을 맞이하는 1월, 역발상과 함께 유쾌, 상쾌, 통쾌하게 전개되는 ‘꾼’ 영화를 감상하며 기분 좋게 한해를 출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현빈은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내에 위치한 메타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영화 ‘역린’을 통해, 배우 유지태는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촬영한 KBS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영화 ‘가을로’ 등에 출연하며 추억이 담긴 여행지 ‘담양’을 널리 알린 바 있다.

담양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반마련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참여와 섬김의 음식문화 조성, 건강한 식단 실천 등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은 전라남도 식품․공중위생관리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담양 음식테마거리’가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남도음식관광 1번지로서의 확고한 이미지를 이어갔다. 신성호 관광레저과장은 “위생등급제 조기정착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소규모 음식점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 용품 지원과 함께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SNS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등 국민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담양군이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2017담양산타축제’ 준비로 겨울 관광객 유치에 분주하다. ‘2017담양산타축제’는 오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로 담양읍 원도심 및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담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우수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를 비롯해 봄 ‘벚꽃축제’와 여름 ‘포도축제’, 가을 ‘메타가로수축제’와 더불어 담양의 유일한 겨울축제인 ‘산타축제’까지 사계절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군은 산타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대형 트리, 포토존, 빛을 반사하는 각종 구조물을 설치하고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버스킹, 캐럴, 마술 및 마임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한다.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 캐럴 음악이 울려 퍼지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랜드 및 메타프로방스 등 천혜의 자연자원으로 관광객이 많은데 겨울에는 관광객 방문이 ...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난 27일 열린 제272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2018년은 담양지명 천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로, 유구한 천년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천년을 준비하기 위해 고유한 문화자산과 지적자산을 마련, 현세대와 후손들에게 물려줄 새로운 자산과 먹거리를 의미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군수는 민선 3기를 회고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생태도시화 정책’을 군정 핵심가치로 삼아 정책을 펼쳐온 결과, 담양군 역사상 가장 많은 투자유치와 현안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살고 싶은 전원도시, 생태문화관광, 친환경농업,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민간 투자유치로 지역경제를 견인해 군민소득, 일자리, 자산 등이 대폭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처럼 지역민과 군청의 자산이 증가하고...

담양군은 최근 지역주민, 자동제세동기 설치기관, 관계 공무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부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병행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순으로 진행됐다. 담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4분 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소생률을 50%까지 끌어 올릴 수 있어 무엇보다 최초 목격자의 대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려 현종 9년(1018년) 담양(潭陽)이라는 지명을 정명한 천년의 역사를 맞이해 ‘천년 담양의 온축된 전통과 품격’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1일 담양군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담양군이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남대학교 김병인 교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군사’ 편찬을 위한 다양한 접근과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담양군사’ 편찬 작업이 과거의 역사와 전통을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담양군의 생동하는 모습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진 가운데 학술대회에 참여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담론의 장을 가졌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지명 천년을 기념하기 위한 ‘담양군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가치를 어떻게 담아 낼 것인지를 깊이 고민해서 편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생태도시정책과 인문학을 기반으로 미래 담양천년을 ...

담양군은 지난 28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주민자치분야에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담양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전시관 운영평가에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한 ‘대덕사랑 문화운동 전개’와 ‘덕이 있는 협동조합 창설’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심사평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 주최, (사)열린사회시민연합 주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주민자치분야, 지역활성화분야, 평생학습분야, 센터활성화분야 등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에 최종 선정된 64개 주민자치 우수사례 전시관이 운영됐다. 또한, 담양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종옥)는 회원 36명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관해 전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함께 둘러보며,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사례를 접목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옥 담양군의회 의원이 제270회 담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GMO(유전자조작식품) 원료를 사용한 모든 식품에 ‘GMO 완전표시제 의무화’를 20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학교급식에 GMO 농산물 사용을 금지할 것을 담양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GMO의 가장 큰 문제는 안전성 여부를 철저히 검토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상용화되기 시작됐고, GMO 작물 제초제에 포함된 글리포세이트 성분으로 인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등 GMO의 위험성과 현행 표시기준이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학교 급식에서도 GMO 식품 퇴출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정옥 군의원은 “학교급식지원센터는 GMO 콩과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을 점진적으로 배제해야 하며,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원료로 한 두부, 가공식품 등 로컬푸드를 활용해 줄 것과 학교에서는 영양교사가 주축이 된 TF팀을 구성...

전남 담양군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남대표로 참가해 장관상 수상의 영예와 함께 7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지난 3년간 민선6기 핵심공약으로 지역공동체 지원조례 제정,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추진,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나무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청울림’ 대금공연단은 천년담양이 순항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배 띄워라’ 연주로 박수갈채를 받았고, 내년도 대회 참여를 희망한 금성면 가라실·장항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콘테스트를 사전에 준비하고 타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 관계자는 “풀뿌리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