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봄 여행주간 동안 ‘슬로시티 담양’에서 음식인문학을 소재로 특별한 여행을 선사한다. 담양군은 각 지역의 특별한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2018 봄여행주간 지역특화 프로그램인 남도의 봄 ‘음식인문학 여행’을 창평 삼지내마을에서 ‘담양댁의 슬로밥상’이라는 주제로 슬로밥상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밥상 음식체험(대통구이, 가마솥밥, 봄나물무침), 살림인문학강좌, 봄나물 캐기, 별자리체험, 별빛음악회, 한옥문화체험, 한과체험 등으로 진행한다. 봄 여행주간 내 매주 선착순 50명에 한해 신청을 받으며, 당일 참가비는 3만원(식사 1회 포함), 1박 2일은 5만 5천원(숙박, 식사 2회 포함)이다. 한편, ‘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시행됐다. 올해 봄 여행주간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을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

올해로 20돌을 맞는 담양대나무축제가 ‘대숲향기, 천년을 품다’를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벌써 군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담양대나무축제는 축제 브랜드 및 인지도가 높아져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육성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담양지명 천년의 해’, ‘담양방문의 해’를 맞아 대나무의 역사・문화・예술적인 측면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년 담양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대나무의 다양한 활용이 군민의 삶에 깃든 특별함을 재현한 ‘대나무 역사문화 퍼레이드’를 실시하고 대나무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퍼포먼스로 완성도를 높인다. 아울러 담양지명 천년과 대나무축제의 의미를 부여한 개막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대나무처럼 20년을 성장해 온 대나무축제...

담양군은 긴급한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 등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의 실직, 이혼, 질병, 구금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소득 및 재산기준에 따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 정한 기준 중위소득 75%이하(1인기준 125만4000원 이하), 농어촌 재산기준(7,250만원 이하), 금융 재산기준(500만원 이하)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긴급지원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위기가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복지재단 등 민간기관 연계를 통해 제도 밖의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에 놓인 군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긴급지원제도 홍보와 대상자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좁혀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지원에 대한 사항...

담양군이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담양시티투어 버스 노선 확대 운영에 나섰다. 지난해 8월부터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를 시범 운영해오던 담양시티투어는 이번 4월부터 가사문학코스와 담양호코스가 추가된 3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한다. 제1코스(시내순환 방면)는 한국대나무박물관, 죽녹원을 경유하는 기존 노선에 담빛수영장 개장에 따른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담양읍 소재 아파트와 담양국민체육센터 코스가 추가됨으로써 수영장 셔틀버스로서의 기능도 하게 된다. 제2코스(가사문학 방면)는 창평슬로시티,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등을 지나는 노선으로 그동안 담양읍에서 소쇄원까지 가는 군내버스가 없었던 불편함을 개선코자 했다. 제3코스(담양호 방면)는 죽녹원과 용마루길을 거치는 코스로 담양호와 용마루길 수변 산책로를 찾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기대된다. 기획코스는 탑승객 10명 이상의 단체가 신청할 경우 관내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을 포함하여 수요자에 따라 탄력적으로 코스를 구성·운영하는 방식이다...

담양군 창평면에서는 지역민의 맞춤형 행복학습을 위한 ‘행복이 꿈틀 교실’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창평면은 담양군의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공간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에 두 곳이 선정돼, 창평 문화의 집을 중심으로 어린이인문학교실과 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인문학교실은 창의공예, 요리교실, 영화교실 등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다양한 내용으로 꾸려져, 지역 내 어린이와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예교실은 ‘배움을 나눔으로’를 목표로 청년들이 배운 공예를 경로당의 어르신 및 어린이에게 다시 가르쳐 주는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학습의 즐거움을 넘어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순임 창평면 주민자치회 위원장은 “‘문화로 하나 되는 건강한 창평 만들기’ 실현을 위하여, 지역 내 사회단체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면민의 행복 지수 높이기를 위한 지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담양군은 천년담양의 품격과 ‘담양다움’을 특색 있게 잘 표현한 사진을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 브랜드의 가치향상 및 관광홍보마케팅 자료로 활용코자 「2018 담양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각 계절의 특색과 잘 어우러진 담양 관광명소 및 자연경관, 담양지명 천년을 맞이한 담양의 품격과 역사가 깃든 ‘담양다움’을 잘 표현한 사진, 담양 대나무 축제 사진 등 2017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0월 31일 기간 중 촬영한 관내 모든 관광분야의 사진작품이면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4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담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결과발표는 11월 말 군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대상(1점) 100만 원, ▲우수상(3점) 각 50만 원, ▲장려상(5점) 각 30만 원, ▲입선(40점) 각 10만 원 등 총 49점의 작품을 선정한...

담양군이 지역 인구감소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담양군 인구늘리기대책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담양군 인구늘리기대책 추진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사회단체, 교육기관,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인구시책 추진과제 발굴과 인구문제 인식제고와 홍보 등 인구늘리기 운동과 관련해 필요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담양군에서는 인구정책과 관련해 결혼과 육아정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과 일자리 창출, 주거안정과 교육, 귀농․귀촌 지원사업 등 인구문제대응기반을 강화하는 8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저출산 장기화와 고령화로 인구절벽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의 인구정책을 재검토하고 우리군의 여건에 맞는 인구종합정책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포토] 담양 소쇄원, 샛노란 산수유 꽃 ‘만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3/3.27담양-소쇄원-샛노란-산수유-꽃-‘만발’1.jpg)
담양 소쇄원(명승 제40호)은 우리나라 선비의 고고한 품성과 절의가 엿보이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선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정원이다. 담양 소쇄원에 샛노란 산수유 꽃이 만발했다.

담양군 보건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와 합동으로 담양군민에 대해 간디스토마 감염검사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간디스토마는 붕어, 잉어, 눈치, 피라미 등의 근육 속에 피낭유충 형태로 박혀 생활하다 인체 유입 후, 간의 담관에서 길게는 20년 이상 몸 안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다. 적은 수가 기생할 경우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지만 그 수가 많아질 경우 복통, 소화불량, 황달, 간 기능 저하, 간암, 담관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담양군 보건소는 2016년에 3명, 지난해는 1명의 양성감염자를 발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했고, 올해 현재까지 23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담양 군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감염 양성자에 대해서는 무료 투약까지 지원한다. 검사결과는 추후 기생충 예방관리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담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거나 생식 후 이상 증상이 있는 군민들의 경우 반드시 본 검사를 받기를 권...

담양읍사무소(읍장 김성환)는 ‘2018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아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0일 읍사무소에서 ‘클린 담양 만들기 100일 미션’ 시작을 알리는 다짐대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미션은 ‘불법 쓰레기’, ‘불법 광고물’, ‘불법 주정차’ 근절이라는 슬로건으로 불법 쓰레기 없는 깨끗한 마을 안길 만들기, 도시미관 저해와 교통질서를 방해하는 불법광고물 없는 가로환경 조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목표로 한다. 김성환 담양읍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의 품격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듯 ‘눈꽃의 향연’ 담양](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3/담양군-포토뉴스-다가오는-봄을-시샘하듯-담양에-‘눈꽃의-향연’이-펼쳐져1.jpg)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오늘(21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남산(233m)에 새하얀 눈으로 덮여 이색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담양군은 7일 오전 11시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아체(Aceh)주 가요 루에스(Gayo Lues)군과 농업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무하마드 암루’ 가요루에스 군수와 ‘함다니 하미드’ 前 가요루에스 군의장을 비롯한 고위 공무원 2명과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기성 담양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 양국의 농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주요 재배작물 재배기술 교류, 주요 재배작물 정보제공, 지역의 문화 및 예술교류 등 다양한 교류협력 추진과 상호 공동번영 및 농업발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가요루에스군 일행은 업무협약 일정에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딸기원묘 온실, 원예작물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며 선진화된 농업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도시의 농업 기술지원 및 정보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울타리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