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담양 쌀산업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과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지역 조합장과 5차례의 간담회를 거쳐, RPC 시설·경영 컨설팅을 통한 현실에 맞는 통합방안 논의, 통합 RPC 성공모델 벤치마킹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최근 통합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 담양군 농협 RPC 사업진단 및 통합 RPC 사업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농협별 대의원 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설립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군은 RPC를 통합 운영할 경우 담양 쌀 산업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과 함께 시설 현대화와 규모화된 물량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효율적인 추곡수매, 수매 벼의 등급별 통합관리를 통해 쌀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의 브랜드쌀로 소비자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숲맑은 담양쌀의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자리매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은 지난 10일 담양농협 대회의실에서 2020년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신규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희망 찾기 추진위원회 위촉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및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전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강평년 박사의 사업설명을 통해 사업의 이해와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 지역주민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사업 중 하나로 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하는 종합정비 사업을 통해 농촌중심지에 교육‧문화‧복지‧경제 등 중심기능활성화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선출된 최용만 담양읍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낙후된 담양읍이 새로운 활력을 얻어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정원 도시디자인과장은 “담양읍 소재지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참신한 사업...

담양군은 오는 12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에서 ‘미래 주도 창의 대안교육’을 주제로 담양군민을 위한 ‘21세기 담양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17 한국경제 문화대상’에서 국제 교육 부분 대상을 수상한 다니엘 팩시디스(Daniel K.Paxitzis) 페이스튼 국제학교장을 초청해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특강으로 진행된다. 다니엘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국제학교와 대안교육에 대한 자신의 교육철학을 이야기하고 학생에게 빈부, 인종, 지역, 세대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고방식을 심어주는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한 미래형 인재 육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페이스튼 국제학교는 2010년 10월 경기도 용인 수지 캠퍼스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 양재 캠퍼스에 이어 세 번째로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내 2022년 개교를 위해 부지 확보 및 기반 조성 중에 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24일 진행 예정이었으나, 태풍으로 인한 취소로 다시 마련한 자리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13일 담빛길 1구간(담양 국수의 거리 인근)에서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 네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담빛물길’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약 30명으로 구성된 취타대의 거리 퍼레이드와, 통기타, 포크, 세미트로트, 발라드 등의 길거리 공연을 진행한다. 행사장 인근에는 마임버블, 마술, 키다리 삐에로, 플래시몹을 준비해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레 행사장으로 이어지게 한다. 이 밖에도 죽물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마켓과 트릭아트, 그래피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골목갤러리, 캐리커쳐, 물풍선 던지기, 페이스페인팅의 무료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가 ‘담빛 라디오스타’에 특별출연, 행사장에 찾아온 방문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담빛길 문화한마당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한편, 담빛 라디오스타는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주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 담양군 홍보, 지역의 새로운 소식 등을 알리는 보이...

담양군이 식생활 및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해 5일부터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은 오는 26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진행하며 혈압, 혈당 측정과 교육 전문 강사의 보건교육으로 이뤄진다. 군 보건소는 이후 치매예방 동영상 시청, 만성질환이 구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 권장 영양 식단, 운동처방사의 맞춤형 운동, 죽녹원 걷기와 도자기 체험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해 향후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만성질환자 스스로 질환의 관리 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역특산물인 딸기, 블루베리, 댓잎을 활용한 ‘담양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담양아이스크림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담양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자 담양아이스크림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담양의 특색을 살린 아이스크림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 상표 디자인 출원을 완료하고, 9월 한 달간 공고를 통해 담양군에 판매장을 갖춘 신규 판매 사업자를 선정해 포장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 블루베리, 댓잎 등을 재료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담양만의 특색을 가진 포장을 통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뿐 아니라 판매 사업자로 청년, 벤처기업을 우선으로 선정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담양아이스크림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신규판매 사업자를 통해 관광지 카페 및 편의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

5일간의 추석 황금연휴에 담양군의 관광지에 12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선선한 날씨 속에 메타프로방스 5만여명, 죽녹원은 3만4천여명, 메타세쿼이아랜드 1만4천여명, 소쇄원 6천여명 등 총 12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힐링 명소로서의 입지를 실감케 했다. 특히 메타세쿼이아랜드 옆에 위치한 담양의 작은 유럽 메타프로방스는 추석연휴 기간동안에 5만여명이 다녀갔으며, 특히 추석 다음날인 지난 25일에는 주변 일대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쾌청한 날씨 속에 산책로로 급부상하고 있는 담양호 용마루길도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또한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친환경 무공해 전기버스를 통한 ‘담양시티투어’ 운영으로 담양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교통편의를 제공한 것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다운 품격 있는 문화를 살린 관광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

담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담양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 수도권을 순회하며 ‘2018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10일부터 서울시청과 정부대전청사, 서울특별시 용산구․양천구, 대전광역시 서구청의 직원과 주민 대상 택배 주문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서울광장, 용산역, 양천 근린공원, 대전광역시 서구청 로비 등에서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 담양의 특산품 판매 및 알리기에 나선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청정한 담양의 자연과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으로 재배한 햅쌀을 비롯해 된장, 고추장, 청국장, 감식초, 참기름, 들기름, 무차, 작두콩차, 냉동죽순, 죽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군은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장을 도·농간 소통과 공감을 일으키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운영하고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의 맛과 멋을 선보여 고정 소비자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

담양군은 각 읍면에서 운영하는 ‘두발로 죽죽(竹竹)’ 건강걷기 동호회 걷기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걷기지도자 간담회는 올바른 건강걷기 실천 및 걷기지도자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것으로 올바른 걷기 자세, 질환별 걷기법, 바른 보행운동법 및 걷기지도자의 자질과 리더십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걷기지도자는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2급 걷기지도자 자격증을 받아 각 지역 걷기동호회에서 건강걷기운동 생활화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서는 ‘건강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생활수칙 실천교육과 치매예방 실버인지놀이 ‘컵타’ 강습도 함께해 참여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담양군은 10월 중 ‘메타세쿼이아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고, 12월 중에는 각 건강걷기 동호회별 체지방 감소율, 근력 증가율, 동호회 참여도 등을 평가하는 ‘건강걷기 평가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순복 ...

담양군은 2018년 담양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도시 담양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8월 20일부터 3개월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죽녹원, 관방제림, 담빛예술창고, 메타랜드 등 담양의 주요 관광명소 33개소를 방문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스탬프를 찍고 10개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선물 신청을 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선물 신청을 한 참가자 중 매월 30여명을 추첨하여 3천원 상당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며, 매월 여행후기에 대한 좋아요를 합산하여 최고득점자 5명에게 1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스탬프 랭킹과 여행후기 등을 종합평가 후 2명을 선정하여 총 25만원 상당의 경품을 시상한다. 또한 명소 주변의 상점에서 특정 순번의 참여자에게 할인이나 무료 커피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 발자국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

2017, 2018년도 2년 연속 문화 관광 최우수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방문객 만족도 2위 지역축제 선정됐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 따르면 담양대나무축제가 행사 콘텐츠와 축제 환경 등 운영 부문에서 710점을 획득해 종합 만족도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016~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702개 지역축제 중 방문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60사례 이상인 71개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풍족도와 축제 환경 쾌적도 등을 평가했다. 조사 결과, 콘텐츠 풍족도 부문은 휴식공간, 쉼터, 벤치 등 쉴거리 측면에서 69.3점을 얻었고, 축제 환경 쾌적도 부문은 대중교통, 정체, 주차질서 등 교통 환경 분야에서 63.1점을 얻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화장실, 안내소,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과 팸플릿, 진행요원 등 안내/진행 분야에서 각각 66점과 64.63점을 얻어...

담양군은 지난 10일 대덕면 운수대통마을에서 개최한 전남도 마을공동체 현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운수대통마을 우리콩영농조합법인 현장 방문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시책설명 및 정책자문,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활동가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지역 대표 마을공동체인 진도 개들리 공동체, 영광 여민동락 공동체, 순천 풍덕동 마을공동체, 담양 운수대통마을, 담양 신계 꽃차마을 대표자와 김기성 전남도의원,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전라남도․담양군 마을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담양군에서는 마을공동체와 관련하여 2016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같은 해 민․관 중간조직인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 및 운영 하고 있다.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란 마을활동가 양성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현재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2개소(담양, 순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