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지역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는 관내 정신장애인으로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기술향상과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행동의 개선을 유도해 재입원을 방지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재활프로그램은 △투약 및 증상관리 △사회적응훈련 △대인관계기술 △요리프로그램 △여가활동 △재발방지를 위한 자기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20명의 등록회원에게 98회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전라남도가 주최한 정신건강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다른 지역 회원들과 교류를 통한 사회적응능력 향상의 기회도 마련했다. 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웅크리고 있는 정신 장애인이 주간재활...

담양공공도서관(관장 김종성)은 2016년 리모델링 이후 다양한 자료 확충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대출 권수와 도서관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담양공공도서관 대출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 46,740권(1인당 0.97권)에 불과했으나 2017년 73,995권(1인당 1.54권), 2018년 97,054권으로 군민 1인당 2권 이상 책을 대출했으며, 지난해 도서관 이용객은 전년대비 2만6천여명이 증가한 185.834명으로 전남 타 시·군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담양공공도서관은 지난 2016년 3층 건물 증축으로 다양한 문화공간을 확보해 직장인을 위한 ‘퇴근길 인문학 교실’과 학생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도서관 최초로 스마트 도서관(무인대출반납기)을 도입해 지역민들이 365일 도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

담양군 창평면은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주민의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살필 수 있는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 동네 행복지킴이’의 발대식을 열고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행복지킴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봉사단체 회원 등 기존 복지안전망 참여자를 비롯, 마을이장, 부녀회장 등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었으며, 무보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이날 역량강화 교육은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주거 취약가구, 한부모 가구 등 지역 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지역민을 발굴해 지역사회 중심의 능동적인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제도적인 복지 혜택의 범주에서 벗어나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행복지킴이의 역할과 자원연계 방향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용문 창평면장은 “지역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이 행복지킴이로 나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가동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신규 강소농 경영체를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 강소농 지원사업은 농가경영 개선 실천 교육을 통해 경영체의 자율 및 자립적 역량을 강화하고, 작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농업 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경영개선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농업기술 정보 제공 등의 농업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소농의 창의적 노력으로 경영혁신을 이뤄내는 우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마케팅 및 브랜드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이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도 농촌진흥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5개의 신기술보급 사업, 총 18억 1천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식량작물 분야에는 고품질 벼 품종 자율보급용 증식단지 운영 등 2개 사업, 원예 분야에는 담양육성 딸기 신품종 명품화 재배단지 육성 등 5개 사업을 지원하며 신소득․과수작물 분야에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과일 생산단지 육성 등 2개 사업, 축산 분야에는 한우 숙성기술 활용 저지방 부위 부가가치 향상 시범사업 등 1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는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등 2개 사업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으로 농업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희망농가는 해당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상담한 후 신청...

담양군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저지 주 HanNam Chain Mart에서 담양 농특산품을 미국 내 한인들에게 알리는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미국시장에 대숲맑은 담양쌀, 안복자한과, 참사랑맛김, 고려전통식품 등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 상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한인시장을 목표로 한 ‘대숲맑은 담양쌀’ 수출은 미국 뉴저지 주 14만 여명의 한인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각인시켰으며 매년 20여 톤을 지속적으로 수출해, 참사랑맛김과 더불어 식탁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HanNam Chain Mart로 판촉 홍보되는 식품은 4개 업체 12가지 품목, 총 18만 달러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대숲맑은 담양쌀을 비롯해 담양 농식품의 세계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교육과 조직화로 고품질 농식품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전략적 브랜드 마케팅으로 담양 농식품의...

담양군에서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2019년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담양대나무축제는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의 대표 친환경 녹색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개최된 제20회 대나무축제에서는 담양 지명천년과 대나무축제 20주년을 맞이해 천년 담양의 역사와 함께해온 대나무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대나무역사문화퍼레이드와 대나무축제 20주년 기념관을 운영했으며, 대나무어린이놀이터, 악기놀이터, 수학놀이터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축제, 쓰레기를 찾아볼 수 없는 청결한 축제, 종사자 모두가 친절한 축제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나무축제가 최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제21회 대나무축제에는 1억 7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홍보, 마케팅 등 간접지원...

담양군 창평면 전통민속창극단(지도자 이영미)이 지난 9일 한국가사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창작판소리․기악 대향연’에서 타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통민속창극단은 지난해 판소리 부문과 난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면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창극단으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창작판소리‧기악 대향연’은 국악의 대맥인 지실초당을 재조명하고 국악학당의 명인을 추모하기 위하여 호남 문화원과 지실 초당 판소리 진흥 위원회가 공동 주관,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으며, 전통 판소리 계승과 창작 판소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담양군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담양읍 원도심 및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제2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 담양산타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담양만의 특색 있는 크리스마스 아이템 개발 및 판매로 크리스마스 마켓도시로 운영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을 통해 겨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올해 담양산타축제는 담양의 서정성을 담은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에 중점을 두고 원도심 중앙공원에는 트리 및 대나무조명터널 등 크리스마스 정원을 조성하고, 메타프로방스는 진입로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6m 높이의 대형 산타, 트리경관 터널 등 동화 속 풍경을 연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고 축제기간 캐롤 버스킹, 캐릭터퍼레이드,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녹색산타 이벤트, 담빛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고 겨울간식, 크리스마스소품, 공예품 등 크리스...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연말 행복가득’ 송년행사를 열고 지역민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0일 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 이용자 및 가족, 관계공무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송년행사는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1년간의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공유하고 가족들과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트리를 함께 만들어 보건소에 방문하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도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만성정신장애인과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신장애인 대상으로 하는 재활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해 장애인과 가족의 고통을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의 향상을 위해 마련...

담양군에 전남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2호가 탄생해 화제다.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족 2대, 3명 이상이 가입하는 것으로 전남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2호의 주인공은 담양군 제1호 아너 회원이기도 한 ㈜미림산업개발 허영호 대표의 가족이다. 허영호 대표는 담양 출생으로 2014년 대통령표창과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2016년 광주광역시장상, 전라남도지사상, 2017년 대한민국 나눔대상, 2018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허영호‧고귀란 부부는 이미 지난 2014년 전남 12호, 2015년 전남 27호로 각각 아너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이번에 딸인 허고은 양이 전남 77호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전남 최연소 회원과 동시에 전남 패밀리 아너 2호로 등록됐다. 6일 담양군청 접견실에서 열린 가입식은 최형식 담양군수, 허정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허영호...

최형식 담양군수가 26일 열린 제280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2019년은 민선 7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천년 선언문에서 밝힌 지속가능한 발전을 미래 담양발전을 위한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이를 더욱 강화해 지역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최 군수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가기 위해 7개 분야의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첫 번째 담양식 자치농정을 통한 강한 농업군을 실현을 위해 ▲ 친환경농업 위생농업을 통한 소비자 신뢰 강화 ▲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과 공공 급식센터 건립을 통한 가공․유통산업 확대 ▲ 농촌체험을 통한 신 6차산업화 ▲ 창조농업 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자치농정 기반 강화 노력을 약속했다. 특히 ‘농업 기본소득제’ 도입은 군의 재정여건을 감안한 단계적 도입방안을 제시해 충분한 기간을 두고 실시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지역 현안인 축산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행복권’ 보장 지역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