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창평면에서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는 있지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복지정보를 알려주는 ‘따스하리, 찾아가는 복지학당’을 운영한다.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최근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개최하고 마을 경로당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를 순회하며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 개별상담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최영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복지체감도가 낮은 상황이었으나, 이번 복지학당 운영으로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문 창평면장은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고, 더불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난 19일 담양리조트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의식전환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생태도시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위원회 위원, 실과소장, 지표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문태훈 위원장(환경부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의의와 이행전략’이란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병완 위원장(담양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이 좌장이 돼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D-SDGS)지표 평가 결과 발표, 각 분과 위원장의 분과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을 한 문태훈 위원장은 “담양군은 군 단위 최초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개발하는 등 선구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타 지자체의 롤모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담양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앞으로 담양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7일 담양관광호텔 송강홀에서 ‘담양군 농업인학습단체 ․ 담양군 귀농․귀촌협의회 멘토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업인학습단체, 귀농인과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장 전국귀농귀촌중앙연합회장, 전라남도귀농귀촌연합회 등 내․외빈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귀농인 정착 사례 발표, 문화공연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로 이뤄진 귀농․귀촌협의회원들을 멘토-멘티로 연결해 현장실습 교육과 수시로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등으로 총 855명이 활동하고 있다. 담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 지원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직접 배우고, 초기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을 어려움을 멘토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형식 군수 주재로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산림조합장을 비롯하여 한농연과 농민회, 작목별 대표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최형식 군수는 “불가피한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생산자인 농업인의 입지와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향후 20~30년 앞을 내다보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발전 정책과 세부 실천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담양농업의 발전을 위해 군과 농업인, 농업 단체를 비롯한 농협 등 기관의 연대와 합의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농업, 축산, 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식품산업을 포함한 농업 관련 사업의 육성을 위한 5개년(2019~2023년)계획으로 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 농업·식품산업·농촌...

담양군이 17일부터 생생문화재 사업 ‘잇다-문화재로 세상을 잇다’의 일환인 문화재이야기꾼 양성 과정을 시작한다. ‘잇다-문화재로 세상을 잇다’는 문화재를 통해 시간을 잇고, 공간을 잇고, 마음을 잇는 관계 맺기를 의미한다. 문화재청과 담양군이 주최, (협)천년담양문화제작소가 주관하며, 아삭 인문융합창의연구소가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이번 사업의 세부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로, △공간을 잇다-문화재 인문학 여행(글로벌 연계 1박2일), △시간을 잇다-꿈을 잇는 자유학기제, △기억을 잇다-문화재이야기꾼, △과거와 현재를 잇다-사회적 약자 문화재 향유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그 중 ‘기억을 잇다’ 프로그램인 이야기꾼 양성과정은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죽녹원 내 월파관과 대상 문화재 주변에서 진행하며 문화재이야기꾼의 필요성과 의미, 인문학 관점에서 문화재를 바라보는 시각, 문화재 스토리텔링 효과 및 방법을 알아보고, 문화재이야기와 연관된 체험놀이 지도법을 교육한다. 이야기꾼 양성과정...

담양군은 올해 고서면 덕촌마을과 무정면 칠전마을, 수북면 중촌마을 등 3개 마을을 ‘건강마을’로 선정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주민주도 건강마을은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수행함으로써 주민이 주체의식을 갖고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군은 지난 2월과 3월에 기초검진 및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건강지도자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열어 해결전략을 수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결정된 사항에 따라 각 마을별로 운동, 영양, 구강,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금연, 절주 등 건강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고 군은 월별 건강강좌, 구강검진, 금연클리닉, 자가 혈압관리 모니터링, 질환자 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건강문제를 개선하고자 한다. 또한 건전한 여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손뜨개교실, 한지공예교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읍면소재지의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의 삶이 바뀌는 풀뿌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담양군이 공모하여 선정된 행정안전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청년 10명(팀)에게 창업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창업비용(1개 팀당 1,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담양군 거주자이거나 창업지원자로 선정 후 1개월 내 담양군으로 주민등록이 가능한 자이며, 1차 교육대상자 15명(팀)을 선발하고 교육과 사업계획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창업지원자 10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담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해 담양군청 풀뿌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년다운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담양군이 관내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갱년기 극복 한의약 건강관리 교실’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만성질환 예방 교육, 웃음치료, 공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한의약적 건강지식의 습득과 주체적인 건강관리의 생활화를 통해 중․장년의 삶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여성의 몸 안 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이유 없이 얼굴에 열이 오르고 붉어지는 안면 홍조와 자다가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 우울감과 불안감으로 인한 감정의 기복 등이 나타난다. 또한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골밀도가 약해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오는 7월 23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에 운영하며, 한의약을 통한 갱년기 이해 및 갱년기에 쉽게 올 수 있는 우울증, 골다공증 예방에 관한 교육과 한방치료 및 스트레스 관리와 웃음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담양군이 미세먼지 저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각 부처와 지자체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주문함에 따라 최형식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전 실과소장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군수는 회의를 통해 “군 전체에 분진, 소음,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업체가 들어오는 것을 제한하고 기존업체에 대해서는 자체 저감‧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관련 조례를 강화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전기버스 등 친환경 차량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지원하는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미세먼지 감축을 통해 주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담양 조성에 힘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응방안으로는 ▲학교별 공기정화기 및 미세먼지 차단마...

담양군은 27일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정오 담양군의장, 읍·면 노인회, 유관기관 단체장, 각 시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치매안심센터는 담양읍 완동길 10-5번지 여성회관내 1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614㎡(186평)으로 사무실, 기억동행쉼터, 상담실, 검진실, 인지재활프로그램실, 어울림가족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다.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구성해 앞으로 치매조기검진, 환자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교육‧홍보,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체계적인 치매지원시스템을 구축, 치매와 관련된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담양군의 치매 등록환자수는 1,051명으로, 군은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에 대한 통합 관리는 물론,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원스톱 포털’...

담양군이 민선 7기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진행한 ‘군민과의 열린 대화’가 지난 19일 가사문학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최형식 군수는 지난 12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6일간 12개 읍․면을 찾아 마을 이장과 농가, 지역 원로 등 군민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군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최 군수는 ▲창조농업 지원센터 건립 ▲관내 RPC통합 운영을 통한 담양 쌀 경쟁력 확보 ▲대나무밭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부서별 일자리 지원센터 통합 기반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국립전통정원센터 유치 및 정원특구 지정 등 올해 역점시책을 공유하고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군은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시급한 사안은 추경예산에 반영해 조치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현안에 대해 군...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이 지역 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한 1:1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1:1 후원자 결연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후원자를 1:1로 연결해 지원하는 방법으로 다른 청소년들과의 정서적 격차를 느끼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지정기탁금은 학원비를 내거나 도서를 구입할 수도 있고, 또래 아이들과 동아리 활동을 할 때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현재 매월 후원자가 담양군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이 아닌 학용품비 등으로 소액을 전달해 주고 있으며,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지정된 아동․청소년에게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성남 복지재단 이사장은 “결연사업은 일시적인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처럼 보살펴 주는 것이 목적이다”며 “지역의 희망인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모든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아동·청소년 1:1 후원자 결연사업을 함께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