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6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는 신규 채용으로는 군 역대 최대 규모로, 이날 행정직 26명을 비롯해 사회복지 18명, 보건직 8명 등이 군민의 봉사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담양군이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신규자 중 32명은 읍면 현장에 배치돼 앞으로 주민자치 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실시 등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할 임무를 수행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임용식에서 “여러분 모두가 생태도시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해 나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담양을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군민이 내 가족, 내 이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친절과 소통의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신규 임용자들은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 선배공직자와 함께하는 시간, 담양알기 투어 진행 등 공직자로서의 마인드를 함양하고 직무역량을 강화...

담양군은 최형식 군수 주재로 지난 8월 20일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생생한 애기를 듣는 ‘20-40 청년 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인과 함께 담양식 지속가능 농업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린 농업 상생발전방안의 3번째 간담회로 청년창업농과 후계농업경영인, 4-H연합회 등 30여명이 참석해 담양 미래농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이 20~40대의 딸기, 마키베리, 낙농, 양봉 등 다양한 농업분야의 청년농가들로 농업․농촌에 정착하는데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정책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격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진행되었다. 청년농업인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애로사항으로는 영농시설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선배 농업인과의 소통과 영농기술 전수의 어려움, 청년농업인 우대정책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시선 등을 토로했다. 이에 군은 신규농업인을 위한 지원 확대와 정기적인 만남의 장 마련,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과정 개설 등...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민·관 협치농정을 통한 담양식 지속가능한 자치농정추진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13일과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업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과 함께 담양 농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2019 담양 농업 상생발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간담회는 농업관련 핵심 부서인 친환경농정과를 비롯해 친환경유통과, 산림정원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부서가 통합 추진해 생산단계 뿐만 아니라 영농기술, 유통·가공, 임업 소득화 등 농업에 관한 관심사항과 궁금한 사항을 한 곳에서 들을 수 있어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WTO 개도국 지위상실 우려 등 대외 국제정세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농업의 전문가이자 지역농업의 핵심리더로서 지역농업의 지속가...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8월 1일부터 42년 동안 사용해 온 담양군수 직인을 포함한 총 264개의 공인을 기존의 ‘한글전서체’에서 ‘훈민정음해례본체’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인을 훈민정음 창제 당시 원형에 가깝고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훈민정음해례본체’로 변경하여 자랑스러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인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교체했다. 또한 담양군수 직인의 규격을 2.1㎝에서 2.7㎝ 정방형으로 확대해 직인으로서 무게감 있는 장중함과 중후한 풍모를 갖추게 됐다. 군은 군수 직인뿐만 아니라 소속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읍·면장인, 민원사무전용인, 회계관계공무원인 등 총 264개의 전체 공인을 대상으로 이번 공인 개각을 추진했다. 담양군은 기존 공인은 기록관으로 이관하여 행정박물로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공인 개각은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관내 등산로인 금성산성외 6곳 77개소에 스마트폰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 활용으로 조난신고 위치를 지점번호와 GPS(위성항법)까지 문자 전송이 가능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이하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 문자와 숫자 등 총 10자리로 표기되며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표시체계가 미흡한 곳에 설치하여 조난 시 긴급구조 요청 등에 활용된다. 해당기능은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한 뒤 뒷면을 지점번호판의 지정된 곳에가져다 대면 신고자가 있는 위치의 지점번호 및 GPS 문자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떠 문자 또는 전화로 신고할 수 있으며, NFC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의 경우 QR코드 앱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기존 10자리로 표기된 지점번호판의 글자 수가 길어 긴급한 상황에 번호 전달 착오로 구조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었으나, 스마트폰 NFC 기능을 활용한 지점번호판 설치로 조난 시 쉽...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정보화교육장에서 ICT 기술 활용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한 한우리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우리 시스템 활용교육에는 젖소 사육농가, 축산관련 담당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손지용연구사의 지도로 한우리 시스템을 이용한 HACCP, 개체관리, 번식관리, 도체등급 관리 등을 진행했다. ‘한우리 시스템’은 가축사육부터 출하 뒤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력정보, 축산물등급판정정보, 혈통정보 등을 간편하게 볼 수 있고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한 농장기록관리를 농가가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농장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우리 시스템을 활용하면 가축 사육과 관련된 통합적인 정보를 얻고,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젖소 생산성 향상 등 농가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강조하면서 축산물 안전성 확보와 축산농가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

담양군은 지난 3일 광주지법에서 부당이득금(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반환 소송과 관련해 “메타랜드는 공공시설에 해당되며, 입장료를 징수하는 것은 정당하다. 다만 2천원인 입장료를 1천원을 초과하여 징수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메타랜드 내 각 시설 이용자들로부터 별도의 입장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법원의 권고에 대해 “권고사항은 존중하나 현실적으로 실행하기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어 불가피하게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소한의 입장료로 품격 있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10월 입법예고로 성인요금 1,000원 -> 2,000원, 청소년 요금 700원 -> 1,400원, 어린이 요금을 500원 -> 1,000원으로 인상하려 했으나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 인상이 과하다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은 1,000원, 어린이는 700원으로 조정하는 안으로 2014년 12월 조례를 개정해 현재의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다. 담양군 측은 “메타랜드의 주요시설인 어...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안전한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만든다’를 기치로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담양군은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과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교육,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은 농업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사고예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조선대학교 작업환경의학과 이철갑 교수를 컨설턴트로 선정해 지난 4일과 18일 2차례 위험요소를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파악하는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관내 2,0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재해, 농업인 미세먼지 대처 요령,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PLS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작업 안전의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병창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진 중인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조성과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이...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2일 죽녹원 월파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재정 바로알고 사용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관내 복지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노인・장애인・아동 관련시설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보건복지부 복지재정 부정수급 예방교육 전문 강사인 목포시청 김해준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취지와 사회복지시설의 부정수급 사례, 법령 및 제도 준수사항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요령과 복지시설 현장의 고충을 상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최근 사회복지사업 확대로 보조금 지원규모가 증가하면서 부정수급 사례가 발생되는 등 불미스런 일들이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어 사전 예방 차원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는데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이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 쌀’의 품격을 유지하고,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벼 신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딸기 신품종을 자체개발해 담양 딸기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으며 벼, 블루베리, 멜론 등의 품종개발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는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담양의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벼 품종개발을 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진행한 실증시험 결과 선발된 우량계통 중 수량, 미질, 밥맛을 평가해 그 중 가장 우수한 1계통(담양1호)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담양 1호는 2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손모내기를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4개 지역(담양, 나주, 전주, 익산)에서 3년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21년 국립종자원에 품종을 출원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만의 맞춤형 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 명품상표 ...

담양군은 지난 17일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공직자 43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대학 전문가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대학은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 마을리더 발굴, 자치행정을 펼치는 지방공무원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날 강의는 전남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문병교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왜 마을은 자치를 하려 하는가?’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이해, 주민으로 역할 및 자세 등을 내용으로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이며, 주민이 살고 싶은 마을을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어야 진정한 주민자치다”며 “앞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가 담양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과 공무원들은 “주민자치와 주민과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주민자치대학 전문가 과정은 9월...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9일 이수화학과 딸기재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창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이경수 이수화학 그린바이오사업본부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담양군이 자체 개발한 딸기 신품종 ‘죽향’, ‘메리퀸’을 중국 및 베트남 지역에 보급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앞으로 담양군은 이수화학에 중국 및 베트남 지역에서 시험재배 및 보급을 위한 딸기 종묘 공급에 협조하고, 그 지역에 적합한 담양딸기의 품종특성 및 재배기술 정보를 지원한다. 이수화학은 공급받은 딸기 묘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신장성 이닝시 45만m(약 13만6125평) 부지에 준공되는 스마트팜 시설에서 연내 재배에 돌입해 중국 및 베트남 지역 판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수화학의 대규모 스마트팜 온실은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담양딸기가 중국 및 베트남 수출을 통해 국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