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자의 도시 담양군은 ‘설’ 당일인 25일 군 관리 유료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관광객들에게 설 당일 담양 관광명소 6개소를 무료 개방해 보다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무료개방 대상 관광지로는 담양의 대표 관광명소인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한국대나무박물관, 한국가사문학관, 가마골생태공원이 해당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4일 간의 연휴를 맞아 담양을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편의시설 점검 및 종사자 친절교육 등 관광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와 난로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물량은 보일러 기준 총 4대, 보일러는 산림청 등록 제품에 한해 최대 240만원까지, 난로는 단체표준 인증제품에 한해 최대 10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주택용 보일러만을 대상으로 했던 이전과 달리 올해부터는 임업용, 농업용, 상업용등 지원용도를 확대했다. 사업 희망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관리대장 등을 갖춰 2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기준 확대 개정으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2일 의원사무실에서 제8대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담양군의회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오전 8시에 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담양군의회 의원사무실에서 김정오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들의 새해 각오와 덕담이 이어졌으며 “5만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김정오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담양군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고,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변화와 개혁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하얀 쥐의 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풍요와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31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역 브랜드 제고 및 대표 관광객 유치행사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심사해 인증하는 관광브랜드로 올해에는 등급제를 폐지하고 문화관광축제 단일 등급으로 35개 축제를 선정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이어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2019년 개최한 제21회 대나무축제에서는 대나무의 유희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대나무체험놀이마당 등 대나무 관련 놀이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고, 죽녹원 봉황루를 활용한 뱀부 프러포즈, 분수광장 초승달 포...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담양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부군수, 읍면 주민자치 담당공무원,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 180여 명이 참가해 2019년도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군이 추진하는 담양식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12개 읍면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강화 및 주민자치회 위원들 간에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소통, 복지, 환경개선, 공공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감 있는 사례가 발표됐다. 각 12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는 4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민참여도, 주민생활에 미치는 효과, 지역특성 반영도, 사업의 확산 가능성, 홍보실적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창평면주민자치회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 수북면 주민자치회, 장려상은 대덕면, 대 전면 주민자치회가 각...

최형식 담양군수는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농정분야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묵묵히 기여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을 발굴, 공로를 치하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수상자를 선발한다. 시상분야는 국가농정분야, 지방농정분야, 농촌진흥사업분야, 농업인분야, 농산업분야 등 5개 분야로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방농정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형식 군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초대․2대 회장을 맡아 농촌의 상생발전 모색에 앞장서 왔으며 농업분야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민관 협치 농정을 통한 농업정책 추진, 유통경로 다각화,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등 농업분야 전반에 걸쳐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 지자체 최초로 농업연구사 4명을 채용해 담양 딸기 신품종 육종에...

담양군의 가사문학면 청촌마을이 지난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밝은동네 부문 버금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담양군은 2018년에도 무월마을이 밝은동네 버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밝은동네 부문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은 광주방송문화재단(KBC)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관해 행복하고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 동네를 발굴하고 건전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시상식이다. 밝은동네 버금상을 수상한 청촌마을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쇠퇴해가는 마을을 살리고자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과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며 더불어 잘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했다. 또한 마을 자체적으로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풍물교실 및 합창단을 운영하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단합을 이끌어 살기 좋고 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노후관로 증가 등의 원인으로 새는 물을 잡기위해 지역 내 상수도 582km의 집중 야간 누수탐사를 시행했다. 특히 집중 누수탐사행사를 진행하기 전 상수관로 전 지역에 대해 단계시험 및 누수량 분석을 진행하고, 전문 인력 50개조를 꾸려 탐지반을 투입했다. 한편 군은 상수관의 새는 물을 잡기위해 2023년까지 245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노후상수도관 조사와 교체, 누수탐사, 마을별 블록과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상수도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새는 물을 잡아 상수도요금 인상 요인을 줄여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시스템 구축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민선 7기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0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신규시책 발굴보다는 ‘소득 4만 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구현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방점을 두고 사업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이를 위해 민선 3기 출범이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정의 혁신을 위해 제안했던 다양한 정책 중에 추진이 미진한 분야에 대한 실과소 전체의 노력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지방행정의 취약분야인 통계중심의 경영행정을 군정전반에 도입해 통계를 통한 ‘정책의 기획-집행-평가’로 정책운영이 필요함을 주문했다. 지난달 23일과 10월 15일 양일 간에 걸쳐 진행된 ‘2020 시책발굴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핵심 업무 설정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내외 여건분석, 실현을 위한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신규시책 발굴과 기존...
![[포토] 담양군에 찾아온 핑크빛 가을, '핑크뮬리’](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10/담양군-핑크빛-가을-핑크뮬리.jpg)
지난 10일, 담양군 대나무바이오단지(한국대나무박물관 옆)를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핑크뮬리 사이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억새와 닮아서 분홍억새라고도 한다. 10월이 되면 분홍빛의 꽃을 피워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오는 20일, 담양문회회관에서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지역경제인협의회(회장 송경현)가 주관하고, 에코하이테크․무정․금성농공단지가 지원해 올해로 16해 째를 맞고 있는 행사로,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면서 고생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서 깊은 문화와 전통을 피부로 느끼고 이해를 돕기 위해 창평슬로시티 탐방과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투호놀이 등의 전통놀이, 이역만리에서 잠시나마 시름을 달랠 수 있는 흥겨운 장기자랑 등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담양군 관내 외국인 근로자라면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투자유치과(061-3810-3053)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고 사기진작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

담양군 대덕면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민 중심의 특성화된 공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경제·사회 구조 변화로 인하여 복지사각지대는 광범위 해지는 반면,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복지체감도는 낮아지고 있다. 이에 대덕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민의 관점에서 주민자치형 복지를 실현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복지공동체를 구축했다.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도적으로 보호받는 사회적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복지혜택의 범부를 벗어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이로 인해 가족이 해체·고립되는 가정이 없도록 능동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종표 대덕면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고 주인이 되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실현하여 대덕면민이 더불어 행복해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