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 등록·관리함으로써 치매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1년에 1회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선별검사결과 인지저하로 2차 검진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약병원에서 정밀진단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 및 감별 검사비도 지원한다. 지난해 담양군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17,910명중 5,996명에 대해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고위험군 530명을 발굴해 치료를 연계한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측정 및 마스크 착용 후 시행하며 검사 후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도 교육할 예정이다. 김순복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예방은 초기 단계에 발견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담양군이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담양 원도심과 담빛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재개한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원도심 내 위치한 천변리 정미다방(구 천변정미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정미쌀롱’과 담빛길 내 위치한 담빛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활용한 ‘담빛 라디오스타’를 5월을 시작으로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업한 정미소를 원형을 살려 문화공간으로 단장한 천변리 정미다방에서는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정미쌀롱’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의 향유 기회 확대, 지속적 관심 유발 및 원도심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또한 담빛길 내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 ‘2020 담빛라디오스타’는 재단과 지역 내 미디어 협의체인 담양미디어협회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전하는 방송을 넘어 유튜브 생방송도 송출해 담양만의 미디어 콘텐츠를 창출하고자 한다. 천변리 정미다방의 ‘정미쌀롱’은 매 월 둘째, 넷째 주 토...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인문학 이야기와 함께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담양 별빛·달빛 야행(夜行)’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담양 별빛·달빛야행은 죽녹원 봉황루에서 인문학 명사와 함께 담양 인문학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대숲 산책로를 거닌 후, 영산강문화공원 버스킹 공연과 함께 플라타너스 숲 속에서 별빛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회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5천원으로 담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damyang.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행사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함께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대나무 고장 담양, 봄비 머금고 ‘우후죽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4/4.21포토뉴스-대나무-고장-담양-봄비-머금고-‘우후죽순’-1.jpg)
우후죽순(雨後竹筍)이라는 말처럼 봄비가 오고 나면 젖은 땅을 뚫고 죽순이 쑥 올라온다. 20일 담양 만성리 대숲에서 촉촉한 봄비에 땅을 뚫고 올라온 맹종죽순이 곳곳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죽순(竹筍)은 싹이 나와서 열흘(旬)이면 대나무로 자라기 때문에 빨리 서둘지 않으면 못 먹게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빨리 자라는 대나무의 특성을 잘 담고 있다. 맹종죽순은 죽순 중에서 가장 굵고 식이섬유와 단백질도 풍부해,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을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2,451가구로 별도 신청 및 조사 없이 급여자격별, 가구원수별 기준으로 차등 지급하며 약 13억3천만원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생계·의료수급자는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을 지급하며 주거·교육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상품권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혼잡상황 방지를 위해 급여자격별, 마을별 일정을 조정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지급일정에 따라 배부하며, 담양읍의 경우 NH농협 담양군지부와 담양농협(본점, 추성로지점, 남부지점, 중앙지점)에서 수령증과 신분증...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22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친환경 축제로 대나무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전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으며, 해마다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담양군 대표 관광객 유치행사다. 올해는 대나무와 함께해 온 담양의 농업문화 구현을 테마로 다양한 농업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국내는 물론 세계적 위기상황으로 번지자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추진위원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제의 특성상 다중이 접촉하는 프로그램이 불가피해 행사 진행이 어렵고, 코로나19의 빠...
![[포토] 담양의 올겨울 첫 설경(雪景)… 관광지 곳곳 ‘장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2/관방제림-설경-3.jpg)
함박눈이 내린 17일 오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관방제림 등 담양 대표관광지에 수북이 쌓인 눈으로 아름다운 설경이 연출됐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설경에 어느 곳을 촬영해도 작품이 되고 있다.
![[기고] 기온 급강하 , 난방기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2/담양소방서-예방홍보팀장-소방경-신종필.jpg)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난방기구 사용이 잦아지면서 화목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4일 곡성군 죽곡면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택 내부에 설치되어 있던 난로에서 주변에 쌓여있던 목재와 화분으로 불이 옮겨붙어 주택 1동과 가재도구를 모두 태웠고 980여만 원의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처럼 겨울철 난방용품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필수품이지만 안전한 사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 겨울철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용품을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이라고 부른다.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전기열선, 화목 보일러를 이야기하는데, 우리가 주로 많이 사용하고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용품들이다. 이러한 용품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안전인증(KC 마크)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전기 열선의 피복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특히 전기히터는 사용하기 전에 고장이 나거나 전기선이 벗겨진 곳은...

전남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가 화재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서 관내 지상식 소화전 684개소에 대한 야광띠 부착에 나섰다. 이번 야광띠 부착은 관내 담양, 곡성군 지역 지상식 소화전 684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야간 화재발생 시 소화전의 용이한 식별을 위해 추진되었다. 담양소방서는 이번 야광띠 부착이 야간 화재 시 소화전을 보다 신속히 찾아내어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야간에 식별이 곤란하여 소화전이 파손되는 사례 또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담양소방서 최현경 서장은 "야광띠 부착을 통해 화재 진압 시 보다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가 예상된다”면서 “소화전 파손 방지는 물론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29일 무정면 방울토마토 수출 재배단지 농가에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수출유망단지에 담양 방울토마토가 선정돼 생산에서 해외시장 유통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에서 방울토마토 재배 전문가를 초빙해 수출국의 기호에 맞는 방울토마토 규격품 생산을 위한 포장 및 병·해충 방제 관리, 국가별 수입시장 및 수출전략 등 종합적인 분야로 나누어 진행해 수출 농업인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앞으로 방울토마토 수출 시 문제점과 수출사례를 토대로 향후 재배기간 월 2회 간격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무정면 대숲연합사업단에서 방울토마토를 일본에 연중 수출했으나, 앞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다양한 수출국 기호에 맞는 규격품 생산을 통한 다양한 수출국 개척으로 우리지역 ...

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군민들의 취업을 위해 추진하는 ‘잡(Job)아라! 내 일(My job)! 교육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군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격증(수료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비신임교육, 소방안전관리자, 지게차운전기능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를 1년간 총 110명에게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미취업 군민으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후 자율적으로 교육을 수강하고, 자격증(수료증)을 취득한 대상자에 한해 교육비를 사후 지원하며 향후 취업 알선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기 참여자 모집기간인 2월 14일까지 일자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군민들의 취업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 뿐 만아니라 취업알선 및 이력서 작성지원 등 각종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많...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담양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자 ‘2020 담양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담양군의 관광자원 등을 주제로 한 독창적, 실용적인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출품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출품작과 함께 담양군청 자치혁신국 녹색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대상(1점) 200만원, 우수상(3점) 각 100만원, 장려상(5점) 각 4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되며 작품은 담양군의 관광기념품으로 제작,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양군 녹색관광과(061-380-315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