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양군, 활기찬 새해 염원하는 성탄트리 불 밝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12/12.2포토담양군-성탄트리-점등식-개최-1.jpg)
담양군에 2020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밝혀 줄 성탄 트리가 빛을 밝혔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일 담양공용터미널 회전교차로에서 담양지역교회연합회 주관으로 2020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연합회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한 채 진행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성탄시즌을 맞고 있지만, 성탄트리의 빛이 코로나19로 힘든 모든 분들께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관내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겨울방학 중 '대학생 인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내 대학생들이 직장생활 체험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인턴사업은 올해 11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취업 특강을 운영하는 등 지원 내용을 확대했다. 참여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담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참여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군 풀뿌리경제과 및 읍면사무소에 내달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인턴은 2021년 1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6주간 근무하며 특히 이번 인턴사업은 기존 행정지원 및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과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이용자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인턴사업 참여로 경제적 자립...

기상청이 올해 강한 추위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담양군은 지난 겨울철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나섰다. 먼저 군은 지난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한 ‘제설대책 추진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관내 국도 및 지방도와 군도, 농도 등 175개 노선 834km 구간에 제설대책반을 운영,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강설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단계별 상황에 따른 근무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군과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정비하고, 도로 제설 작업구간 및 방법, 건의사항에 대해 긴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했다. 또한 군은 단계별 근무조를 편성하고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138명의 인력과 제설차량 7대, 굴삭기 2대, 행정차량 12대, 민간 보급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 76대, 1톤 트럭 부착형 11대 등을 확보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및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마인드를 함양시키고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으로 소극행정을 혁파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교육에서는 인사혁신처 이형복 강사가 ‘이제 공무원의 제1덕목은 청렴과 적극행정입니다’를 주제로 공직자의 청렴성 강화와 적극행정 제도의 내용,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직원들이 실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필수덕목인 청렴마인드 함양과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군 고서면 교산리에 있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04호 창평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9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건조물 문화재에 대한 지정가치’ 주제연구를 통해 전국의 서원과 향교 430여 곳 가운데 전문가 사전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20곳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고, 여기에 담양 창평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이 포함됐다. 창평향교는 경사면에 위치한 좁은 입지로 인해 전형적인 향교 건축물의 배치구조에서 벗어나 대성전과 명륜당, 동재, 서재가 ‘ㅁ’자형으로 배치된 독특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대성전은 화려한 단청과 공포를 갖춘 외부와 단순한 목구조와 백색으로 이루어진 내부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명륜당은 전면부가 뻥 뚫려있으면서 후면은 조망권과 기후확보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위해 판장문을 설치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창평향교 대성전과 명륜당은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건축적 독창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역사적, 학술적 가치...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전남 산림자원연구소, 전남대•조선대 산학협력단과의 공동 연구 ‘국산 대나무 최적 가공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 개발’ 과제의 1차년도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현재 전남대(이형우, 박충년, 정우양 교수)에서는 대나무 소재 최적 가공기술개발을,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대나무 항진균 처리를 통한 보존처리법 규명을, 조선대(신현재 교수)는 고품위 대나무 가공 용기를 적용한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1차 년도의 연구 성과로 전남대의 경우 원하는 재색을 얻을 수 있는 열처리 온도와 시간의 결정 기술과 기존대비 6~7배 평판화 속도 촉진 기술과 불량률 저감 기술 개발, 대나무 변색방지 및 착색 기술을 규명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대나무 발생 곰팡이 균주 분리 동정을 완료했으며 조선대에서는 대나무 추출물의 독성평가를 통해 무독성을 확인하고 디퓨저, 캔들 등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앞으로 2차년도 연구성과 달성을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주민의 편의와 공공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통한 공공자원 개방을 시작한다.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되는 담양군의 공공자원은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 7개소, 강당 5개소, 주차장 28개소 등 총 58개 시설이다. 사용은 공유누리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가능하며, 담양군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물품을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공유누리 포털사이트는 행정안전부가 정부 혁신 및 국정과제의 하나로 구축한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플랫폼이며, 지난 3월 12일 문을 열었다. 담양군 관계자는 “현재 군은 58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공자원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주민들에게 지속해서 안내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도시 담양건설을 위한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에 따른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17개 목표, 55개 세부목표, 71개 지표 수정안을 확정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수립하고 있는 담양 그린뉴딜 중기계획에 대해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세부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4개 분과(자치기반, 경제기반, 사회기반, 생태기반) 3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2년 6월까지 담양군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행정계획, 개발 사업 등을 심의하게 된다.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민간 대표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병완 위원장은 “담양군이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 SDGs 지표 개발과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등 생태도시 정책 선도 자치단체로서 자리를 선점한 만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회와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귀농 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인 ‘귀농인의 집’을 조성했다. 귀농인의 집은 지역 내 빈집을 확보하여 내부를 수리하거나, 이동식주택을 설치하여 7년 이상 귀농인의 집으로 운영하는 조건으로 마을이나 단체에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1호 귀농인의 집은 지난해 대덕면 운산리 소재 운수대통마을에서 소유하고 있던 한옥(49.5㎡)을 수리해 조성했으며, 월 10만원의 임대료로 예비귀농인이 거주하고 있다. 제2호 귀농인의 집은 2020년 월산면 용흥리 소재 용오름농촌체험마을 내에 이동식주택(30㎡)을 설치, 월 15만원의 임대료로 예비 귀촌인이 거주하고 있다. 입주는 6개월에서 1년까지 계약가능하다. 담양군은 ‘관심-준비-정착’단계로 나눠 다양한 귀농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임시로 거주해 보면서 마을이나 단체와 함께...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9월 1일부터 버스 기본요금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군 농촌버스는 좌석버스 25대, 일반버스 28대 등 모두 53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담양군 버스요금은 지난 2017년 1월 이후 현재까지 변함이 없었다. 2019년에는 ‘농어촌 단일요금제’가 시행되면서 담양군내에서 승,하차 시 버스요금은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300원, 중고생 1,000원, 초등학생 600원으로 적용, 요금의 부담 감소로 군민과 담양 방문 관광객들의 버스 이용 증대와 담양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운송원가 상승과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버스업체 경영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27일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시내·농어촌 버스 운임·요율 조정을 심의·의결하여 버스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농촌버스 단일요금이 2020년 9월 1일부터 일반인 1,300원에서 1,5...

담양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정심)와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순희)는 지난 28일 여름철 장마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6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협의체는 이날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재배한 채소를 후원 받아 고구마순김치, 깻잎김치, 배추열무김치를 담고 소고기장조림, 멸치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5종을 직접 전달했다.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은 지역의 사회단체들이 릴레이로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 선물꾸러미 나눔사업에 이어 5월 봉산교회(김광현 목사), 6월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향숙), 이번 7월엔 여성자원봉사회가 참여해 나눔활동을 이어갔다. 김순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나눔활동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봉산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

담양 대나무밭이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7일 담양 대나무밭 농업시스템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운영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그룹은 담양 대나무밭 농업의 자연친화적 토지 이용, 전통 농업기술, 아름다운 농업문화경관, 죽신제 등 문화․사회적 가치를 인정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담양군 354개 자연마을 대다수에 조성된 대나무밭은 죽재, 죽순, 차나무, 버섯 등 1차적인 부산물을 제공하고, 대나무밭 주변에 형성된 수자원은 예로부터 논농사에 활용돼왔다. 군은 이번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가 담양 대나무의 가치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제적인 대나무 도시로서 담양이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대나무 품목으로는 담양 대나무밭이 세계 최초로 등재됨으로써 담양 대나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