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식 담양군수는 25일 열린 제30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내년에는 각종 현안사업의 완성도 있는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내년을 이끌어 갈 역점 시책으로는 보편적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담양, 변화하는 농정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실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의 핵심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자연과 정원이 하나되는 생태정원도시, 미래와 희망을 만드는 주민자치와 인문교육도시 실현 등을 꼽았다. 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담양군은 2022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9.2% 증가한 4,725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군정의 주요 현안 ...

담양군이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개선과 혁신성장 투자 확대, 역점투자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은 4,725억 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4,327억 원)대비 398억 원(9.2%)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4,624억 원, 특별회계 101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356억 원, 세외수입 140억 원, 지방교부세 2,122억 원, 국도비보조금 1,779억 원, 조정교부금 67억 원, 보전수입 160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 사회안전망 확충, 문화·체육인프라 등 생활밀착형SOC 확충, 도로 및 교통 기반 조성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삶의 질을 풍요롭게 디자인하기 위한 예산의 효율적 배분에 노력했다”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천년 담양’이 더 ...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0일 담양 드몽드호텔 연회장에서 50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인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점과 실천 방안’을 주제로 진행,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교육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과 ‘계면활성제 없는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수업을 진행해 직접 세제를 만들어보며 직접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광주MBC와 함께 추진 중인 담양 LP음악충전소가 20일 착공에 들어갔다. 이날 개최한 착공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형식 담양군수,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김낙곤 광주MBC 사장, 윤행석 콘텐츠본부장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담양 LP음악충전소는 구 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 규모로 건설되며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총 24억을 투입한다. 군은 LP음악충전소 건립을 위해 2020년 7월 광주MBC와 협약식을 체결 하였으며 광주MBC에서 소장한 LP 레코드 등을 담양군으로 이관하기 위해 분류 작업을 마친 상태이다. LP음악충전소 1층은 카페, 2층은 전시관, 3층은 LP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채워진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다양한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활기찬 원도심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완화했던 긴급복지지원 기준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요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신속 지원하는 제도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한시 완화한 지원기준에 따라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7000만 원 이하, 금융재산은 1인 가구 기준 774만 2000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는 4인 기준 126만 원, 의료비는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는다. 동절기인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긴급복지지원 주 급여(생계, 주거비)를 받는 가구에 월 9만8000원의 연료비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주거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 지원하고 조사한 소득과 재산 기준에 따라 적정성 여부를 심사해 연장 여부...

담양군 1388청소년지원단(위원장 김성영)은 최근 회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총회 및 청소년 가정 대상으로 음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김성영 위원장을 주축으로 소세지 100개를 만들어 청소년 가정 10곳에 전달했다. 김성영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 청소년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 민간조직으로, 지역의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과 다양한 청소년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담양의 친환경 농산물이 경기도 어린이 가정에 ‘건강과일 꾸러미’로 공급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농협친환경공공급식센터가 경기도 가정보육어린이 건강과일 꾸러미 공급사업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돼 올해 말까지 수원시 등 31개 시·군 약 3만여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과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담양을 포함한 5개소가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업체별 약 3만여 가정보육 어린이를 대상으로 약 14억 원의 국내산 과일꾸러미 구성 및 배송, 안정성과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담양농협친환경공공급식센터는 현재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368명, 작목반 13개, 생산자조직 143명과 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서울시 도농상생공공급식, 임산부꾸러미, 유전자 변형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사업 등으로 연간 58억 원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준공 이후 전라남도 전역의 비유전자변형 물류 허브 역할수행과 친환경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 서울시를 비롯한 대도시 친환경 ...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대나무 R&D 기반 구축 및 녹색환경 전환사업’으로 전국 252개 신청사업 중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최종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 2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 전국 161개 지자체가 252건의 지역균형 뉴딜사업을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ㆍ시도대표단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담양군이 제출한 ‘대나무 R&D 기반 구축 및 녹색환경 전환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자해 연구개발 신설을 통한 대나무 연구시설 및 인력 확충, 기후변화 대응식물로서 다양한 대나무 자원 확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대나무산업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진설명: 담양 대나무 보존센터) 최형식 담양군수는 “기후 변화 대응식물인 대나무는 앞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담양이 전 세계의 대나무신산업의 허브...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자연재해와 각종 안전사고가 더욱 빈번해짐에 따라 좀 더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위해 보상한도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전 군민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군민 안전보험의 주요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강도‧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감염병 사망 등이다. 이 중 감염병 사망을 제외한 모든 항목의 보장한도가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어났으며, 감염병 사망의 경우 1,0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해당 항목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나 상속인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금 청구서를 포함한 관련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가입된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한도가 상향됨에 따라 군민들의 생활 안전 보장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건강한 임신을 위해 임신 전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예비부부 영양제, 가임기여성 풍진검사,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한다. 또한 임신 중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임산부 등록 및 주수별 건강관리 및 영양제와 튼살크림 지원, 출산축하용품 지원 및 유축기 대여,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 후에는 신생아 양육비(50만원), 출산장려금 지급(1년 후부터 차등 지급),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저소득층 및 다자녀 기저귀 지원 사업, 다둥이 육아용품구입비 지원(3자녀부터 50만원), 출산육아용품 나눔장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양육비 부담을 덜고 함께 키우는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유아 안전장비 지원 쿠폰(2자녀부터 차등 지급)과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연 1회 영유아영양제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38가정을 대상으로 15일 비대면 부모교육과 16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동차극장 관람을 진행했다. ‘우리가족 하(夏)이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2일간의 프로그램은 관내 가정에 건강하고 화목한 여름밤 선물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날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의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칭찬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는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자동차극장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과 학부모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친밀감 향상을 위해 ‘크루엘라’를 관람했으며 가족 영화 관람을 통해 자동차 공간 내에서 긍정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한 가정은 “평소 아이 양육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과 함께 영화 보는 것이 어려웠는데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뜻...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6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11일간 제303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개원 30주년 기념 및 자치분권 성공 다짐 결의안 채택의 건'을 시작으로 2021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및 '2020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담양군의회 토론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안'및 기타 안건 등 총 19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한다. 김정오 의장은 개회사에서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통하여 우리군의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에 대하여, 투명하게 운영되었는지 면밀하게 심의하여 주시기를 당부했다. 또한 담양군의회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군민을 섬기고, 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군의회는 일정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