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무정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산타 무정마을 오셨네' 행사를 열고 일일 산타로 변신해 선물과 따뜻한 격려를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담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예방 관리 시책, 응급실 감시, 예방 접종, 대응 훈련 등 11개 핵심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담양군은 지역 주민 대상 신속한 정보 전달 및 사전 차단을 위한 다각적인 예방 사업을 인정받아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담양군이 향촌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어르신 인물 자서전 제작 상영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부부 6쌍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된 영상은 담양군 공식 SNS와 관내 학교에 배포되어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은 2018년부터 '나의 소풍 이야기'를 통해 지역 어르신 159명의 삶을 기록해왔다.

담양군이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지원사업 지침설명회를 개최하고, 1,009억 원 규모의 농업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147개 사업의 세부 지침과 절차를 안내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담양군 금성면 금성농약사 김현중 대표가 20년간 꾸준히 폐지 수집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25박스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담양군이 운영한 세계 문화 강좌 '나를 위한 멋진 하루'가 24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군민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며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결혼이주여성의 자국 문화 소개, 등공예, 소리 명상, 다도, 송편·김치 만들기, 성탄절 장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하여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인들과 함께 2026년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브로콜리 새싹 활용 제품, 기능성 토마토, 죽향 딸기 등을 전시하며 현장 호응을 얻었다. 담양군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며, 올해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담양군이 담양읍 LH백동2단지에서 '행복톡톡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생활공간 기반 정신건강 돌봄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센터에서 우울 선별검사, 상담,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사례 관리, 체험형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우울증 척도 점수를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내년부터는 취약 지역 마을로 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제2차 담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유입 및 정착을 위한 5개 분야 21개 사업과 청년센터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내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청년 참여형 일자리 사업과 청년센터 조성을 추진하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도 신설한다.

담양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담양군은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현장 관리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느리게, 깊게: 감각 회복》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효율과 속도로 가속화된 일상에서 '쉼'과 '느림'을 주제로 강미미, 권세진, 전아현 작가가 참여하여 일상의 관찰과 자연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경험하길 기대하고 있다.

담양군, 2025년 제12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사후심의, 자활근로 참여 기간 연장 등 심의·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