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담양만의 맛과 멋, 휴식, 체험, 힐링과 더불어 추억을 쌓고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떠나는 ‘담양에서 일주일 여행하기’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예정 인원은 15명으로 광주, 전남 거주자를 제외한 만 18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으며, SNS에 담양 관광 홍보가 가능해야 한다. 참가자는 6박 7일 동안 담양 곳곳을 여행한 뒤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 식비, 체험활동비 등 여행비용 50%를 지원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kingsto@korea.kr)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녹색관광과 관광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행자의 도시, 담양’의 관광명소, 숙박, 식당, 체험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달 29일, 30일 이틀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2기 초보농부 영농현장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 월산면에 위치한 용오름 자연학교에서 1박 2일간 지내며 담양의 문화를 경험해보고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영농현장을 답사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참가한 도시민들은 귀농인 정착 사례, 커피농장 견학 및 바리스타 체험, 치유농업 및 압화 체험 등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을 진행했으며, 메타랜드를 방문해 담양 문화를 탐방하고, 도시민에게 제공되는 임시 거주지 ‘귀농인의 집’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도시민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고장, 귀농하고 싶은 담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8월과 9월, 10월 3기수를 더 운영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귀농귀촌 지원센...

민선 8기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과 동시에 운영한 군민고충처리단(팀장 이정호)이 취임 전부터 군민만족도 제고를 위한 큰 역할을 했다. 군민고충처리단은 당선인의 소통과 화합이라는 정책기조를 가장 먼저 실천한 것으로 군민이 평소 불편하게 느꼈던 민원사항이나 각종 부조리 등을 신고할 수 있는 별도 창구를 지난 6월 10일부터 운영했다. 6월 28일 기준 총 202건의 고충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규제•건설이 110건으로 가장 많으며, 일반행정 31건, 농업 22건, 상하수도 18건, 문화•관광 12건, 보건•복지 5건, 환경 4건 순이다. 이는 새로운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군민의 기대감이 드러나는 대목으로 대부분이 조속한 해결을 바라고 있다. 군민고충처리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접수된 민원은 민선 8기의 시작과 동시에 담양군에 전달될 예정이다”며 “민선 8기에는 소통과 화합이라는 정책기조를 잘 살려 군민 만족도 제고에 더욱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이 임대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실습장에서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되며 소형 굴삭기와 트랙터 사고예방 교육 및 각 기종별 조작방법, 농작업 후 정비와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하며, 오는 7월 22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접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전화(061-380-3477)로 하면 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임대 농업기계 운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농기계 임대의 활성화와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여 일손 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선 3기를 비롯, 민선 5기부터 7기에 이르기까지 16년 간 담양 군정을 이끈 최형식 군수의 공적비 제막식이 지난 20일 담양향교에서 열렸다. 담양향교가 주관한 이날 제막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박문수 창평향교 전교, 박종원 전라남도의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막식은 이희정 담양향교 사무국장의 공적비 경과보고, 김웅조 담양향교 전교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재임기간 담양 인문학교육 특구 지정과 함께 명륜당 중수, 교육관 신축, 추성학당 인문학강좌 등 다양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구축하며 가사문학과 정자문학이라는 담양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을 꾸준히 펼치며 죽녹원 조성으로 대표되는 생태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담양다움’을 군정 전 분야에 녹여내 담양을 명실상부한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최형식 군수는 “옛 선조의 가르침과 발자취에 함께 기록될 수 있게...

담양군은 지난 17일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담양군 안전보안관, 담양남초등학교, 남면초등학교 학생 약 500여 명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민관 협약으로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찾아가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담양군에서는 참여규모와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담양남초 학생은 군청주차장에서, 남면초 학생은 남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시에 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안전체험프로그램은 교통안전, 승강기체험, 재난생활안전, 학교안전, 안전교육 ,화재대피 ,가스안전, 완강기체험,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날 함께한 담양군 안전보안관은 4대 불법 주․정차 위반 주민신고제 운영, 우리군 안전위해요소 신고 등으로 우리군 안전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과 행사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체험교실을 경험함으로써 교통, 화재, 재난상황 등 일상생활 속 위기․위험 ...

담양군 용면에 위치한 ‘무인 마을나눔카페 용담愛’가 2022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로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로의 도입 확산을 이끌어내고 있다. 용면 소재지에 위치한 ‘용담愛’는 전남도 주관 2021년 사회혁신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구)용면예비군중대본부 시설을 용면 주민자치회원들이 직접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무인 마을카페다. 카페 내에는 무인 커피자판기와 옛날 교실을 배경으로 추억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생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나누고 채우는 나눔냉장고, 후원함을 운영하며 나눔 정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의 대표 혁신사례(34개소)로 선정됐다. 용면주민자치회 장중엽 회장은 “주민 주도로 조성한 용담애가 행정안전부가 공식 인증한 혁신사례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다”며서 “우리 혁신사례가 더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확산되어 주민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과수, 채소 등 원예 농산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산물 저온저장고는 수확 후 신선도 유지와 출하량 조절을 위해 원예 농산물의 보관에 필수적인 시설이나 설치비용이 530~630만 원으로 농가의 부담이 크다. 이에 담양군은 총 사업비 3억3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 114농가에 설치비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영세 및 소규모 농가를 위해 저온저장고 규모는 최소 6.6㎡에서 9.9㎡로 설치가능하게 하고, 원예작물 최소 재배면적 1,000㎡, 시설하우스의 경우 330㎡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영세농가, 친환경인증 농가, 귀농귀촌이나 청년 농업인은 지원대상 선정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현재는 지원대상 농가가 확정돼 78농가 완공, 36농가는 시공 중이며, 하반기에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

담양에코센터가 11일부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점묘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에 따라 활동, 분포역, 개체군의 크기 변화 등이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돼 정부에서 조사와 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인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중 동박새 등 45종을 선정, 에코센터 해설사가 그린 점묘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전시한 점묘화는 일반적으로 미술의 사실화와 달리 생물학계에서 전통적으로 그려온 과학적인 묘사법으로, 생물을 직접 보며 수만 개의 점을 찍는 과정에서 그 종을 동정(同定, Identification)하고 분류의 핵심을 찾아낼 수 있는 학술적인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묘화 체험학습도 함께 진행하며, 기상현상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확산을 위해 광주지방기상청의 협조를 받아 6월 30일까지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북카페에서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 주위에서 관찰하기...

담양군 봉산면(면장 고진성)은 지난 9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재배한 감자 5kg 200박스를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 150가구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3년 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텃밭에서 일하며 삶의 활력을 찾고 내가 수확한 농작물을 이웃들과 나누는 보람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무더운 날씨로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온정 넘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산면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관내 유휴농지에 열무, 배추, 들깻잎, 마늘, 감자, 배추 등 다양한 밭작물을 재배하여 반찬 조달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자원 발굴·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밀접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담양군은 최근 정신건강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선간호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담양군과 조선간호대학교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과 기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한다. 또한 백동 LH2단지 관리사무소와 ‘행복톡톡 LH(내) 아파트’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취약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보건-복지의 통합적 접근을 통한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지역 유관기관 연합 사례회의, 우울·스트레스 관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리사무소 등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군민의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치료해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원예작물 바이러스로 인한 농가 손실을 막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원예작물 바이러스 병은 치료 약제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 발병 초기 빠른 진단을 통해 발병주를 제거하거나 매개충을 철저하게 방제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에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토마토, 고추 등 가지과 7종, 멜론, 수박 등 박과 4종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0분 내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도입해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일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바이러스 진단키트 사용법 연시회를 추진했으며, 농업 현장에서 바이러스 감염 의심 시료를 즉각 진단, 농가 피해 최소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로 진단이 어려운 항목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병해충진단실에서 유전자 증폭 기술(PCR)을 활용해 정밀 분석 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담양군은 시설원예작물에 대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매개충 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