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 ‘다미담 갤러리 카페’의 참여 어르신 3명이 (사)한국커피협회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어르신들은 3월부터 7월까지 담양군 여성회관에서 진행한 취·창업교실 커피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고령의 나이에도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다미담 갤러리 카페’는 담양군이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담양읍 재래시장통에 개설한 갤러리를 겸한 카페로, 실버바리스타가 서비스하는 저렴한 가격의 커피, 수제차와 전통차,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취업의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관장 장현우)는 전라남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적 감성을 담은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견작가 4인을 초대해 오는 5일부터 약 2개월간의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담양의 박문종, 정위상무 작가를 비롯해, 무안, 해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일정, 김우성 작가 총 4인과 함께한다. 작가별 작업 특색을 살린 신작은 주제별로 구성된 공간에서 전시되며, 전시기간 내 '작가와의 만남', '작가 토크 세미나'와 같은 관객참여 작가 대담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 4인의 자연과 무위적인 것에 대한 고찰, 개인적인 욕망의 표출 등 각자의 주제를 담은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재)전라남도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예술가에게 전시 기회와 공간을 제공해 그 의미를 더한다. 담빛예술창고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입장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입장 시 손 소독 등의 방역 관리를 ...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회장 이원휴)는 각종 회의 및 교육 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올리GO, 내리GO, 유지하GO'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탄소중립 실천운동은 15개 실천과제로 이뤄졌다. 토양 개량제 뿌리기, 완효성 비료사용 늘리기, 농기계 공회전 자제, 시설원예 연료 줄이기, 물 절약, 폐영농자재 수거와 소각금지, 가축 손실 사료량 줄이기, 비료사용 처방서와 농약안전사용 지침서 준수, 영농경영기록 생활화, 가축 적정밀도 준수 등을 담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는 이를 실천하고자 최근 대의원 회의 및 읍면지도자회 회의를 통해 7개회 263명이 함께 결의했다. 또한 들녘에 방치는 농약빈병을 수거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과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한 탄소중립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과 ...

담양군(군수 이병노)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성·진철)은 지난 28일 직접 생신을 챙겨줄 가족이 없는 어르신을 초대해 생신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6~7월에 생신을 맞이한 홀몸 어르신 여덟 분을 초대해 생신축하파티와 여름속옷, 떡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상차림과 함께 축하했다. 또한 어르신 한분 한분의 생신기념 사진을 촬영했으며, 이를 탁상용 액자로 제작해 선물할 계획이다. 올해로 3년 째 이어지는 생신초대사업은 봉산면 협의체 박영아 위원(담양애꽃 대표)께서 3년째 식사 후원과 김규남 위원(담길떡 카페)의 생일 떡케잌 후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식도 없이 그동안 누구 한 명 챙겨준 사람이 없어서 항상 생일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맛있는 식사와 선물까지 챙겨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최근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평 달팽이 쉼터의 문을 열고 마을주민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창평 슬로마을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 창평면 달팽이 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민들과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용이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예인문학 교실과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니어 세대는 전통 채반짜기 기술을 전수하고 주니어 세대는 스마트폰 사용법과 네일아트 기술을 알려주며 세대 간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마을학교 프로그램으로 공예체험과 전통놀이문화를 진행하고, 동화책을 기증받아 아이들의 독서 지도와 책 놀이수업도 병행하고 있다. 마을학교를 찾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방과 후에 아이들이 갈 곳이 없었는데 가까운 곳에 마을학교를 운영해 줘서 감사하다”는 ...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육아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목욕 및 수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산모 또는 배우자가 생계․의료․주거․교육․해산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출산가정이나, 예외 지원을 통해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관내 모든 출산 가정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출산예정일로부터 40일 전부터 출산 이후 30일 이내이며,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담양군은 여기에 더해 서비스 이용 완료 후 산모․신생아서비스 환급신청서 제출 시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하며, 건강관리사에게 교통비를 추가로 지급하는 등 보다 많은 출산가정에서 서비스를 이용...

담양군(군수 이병노) 마을기록단이 담양의 3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소멸위기에 있는 마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주민주도 마을 감성매거진 ‘소쿠리’를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마을기록단 양성교육을 받은 주민 12명으로 이루어진 마을기록단은 주민들이 취재기획안 작성, 취재처 및 대상 섭외, 인터뷰, 기사 편집, 사진촬영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하고 발간해 책을 완성했다. 책에는 담양의 명소, 설화, 풍경, 카페 등 담양을 이야기하는 각양색색의 공간과 주제에 대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기록됐다. 마을기록단의 유혜진 씨는 “지역에서 옛 방식 그대로 전통방식을 이용한 쌀엿을 만드는 ‘모녀삼대쌀엿공방’을 취재하면서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변함없는 것의 가치가 더 크게 느껴진다”며 한결같은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모녀를 소개했다. 윤순심 씨는 할머니의 오래된 물건을 통해 긴 세월을 견뎌온 물건에서 느껴지는 할머니의 숨결과 함께 긴 ...

담양군(군수 이병노)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창평향교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선비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 예절 및 충·효 사상을 배우고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됐으며, 유림복을 입는 법과 선비체험을 통해 생활 속 예절교육을 익혔다. 참여 학생들은 충·효·예의 기본교재인 사자소학을 낭독하고 효행의 실천의 가르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평소에 입어볼수 없는 유림복을 입으니 움직임도 낯설고 마음가짐이 달라져 행동도 점잖게 하게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다양한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담빛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이 의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예비 4학년(3학년)도 10월부터 참여 가능하다. 급식제공 및 안전한 귀가차량을 지원해 방과후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찾아가는 ‘글 짓는 행복문해교실’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그동안 운영하던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5명 이상의 학습자와 교육장소가 확보된 마을로 추진하고 있었으나, 소규모 학습자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학습자 2명 이하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글 짓는 행복문해교실’에서는 한글수업 뿐만 아니라 체험활동 특강, 인문학 장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업을 희망하는 학습자는 7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희망 학습자의 학습여건 등을 확인한 후 8월 10일 이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자치행정과(061-380-318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문해교실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생활 불편을 덜고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 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8일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사업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취업특강은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직장예절교육 특강,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 특강 2가지 과정으로 진행됐다.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직장 내 기본적 예절과 소양교육, NCS 및 직무역량에 기반한 취업트랜드 이해 등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교육을 진행한 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담양군민의 취업률을 향상시키고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부터 일자리 알선,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특강 같은 교육과정 외에도 구인구직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061-381-9211)를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7일과 8일 민선8기 출범에 따른 부서별 군정 추진방향 파악을 위한 첫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 슬로건인 ‘새로운 담양 군민과 함께’를 중심으로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잘사는 부자농촌, 효도행정을 통한 향촌복지 실현, 제2산업단지 조성, 행정복합타운 조성(보건소 이전) 등 민선 8기 공약에 맞춰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예산분야의 하향식 예산안 제도에서 상향식 예산안 제도 전환, 악취없는 축산단지 조성, 군민의 경제활동의 발목 잡는 규제 개선,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 및 친절도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강조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방향을 정립하고 ‘새로운 담양’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다”며 “앞으로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다함께 노력해 줄 ...

담양군(군수 이병노)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드림스타트 가정 30명을 대상으로 강순임 슬로우푸드(창평면), 담길 떡카페(봉산면)에서 쌀엿 만들기, 천연재료를 이용한 삼색 인절미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역 농산물(쌀)과 천연 재료를 이용한 요리만들기 참여를 통해 쌀의 다양한 모양, 색깔 변신을 이용한 흥미 유발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그동안 밥으로만 봤던 쌀을 이용해 엿과 떡 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고, 친구들과 오랜만에 하는 체험활동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