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1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활동비 집행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단위로 시행되던 청년공동체 사업을 ‘21년도부터 지자체보조사업으로 전환하고, 도비지원을 통해 청년 공동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사업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5명 이상의 공동체(팀)로, 최종 선정된 4개팀은 팀별로 5백 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약 5개월간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청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확대를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담양을 건설하겠다”며 “제2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통한 담양형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 11월 18일 5,167억 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4,725억 원)보다 약 442억 원(9.3%)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5,081억 원, 특별회계 86억 원이다. 잘사는 부자농촌, 향촌복지 구현, 담양형 일자리 창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전지역 격차없는 개발 등 민선8기 공약사항 구현을 위한 핵심정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401억 원, 세외수입 161억 원, 지방교부세 2,464억 원, 국도비보조금 1,835억 원, 조정교부금 60억 원, 보전수입 160억 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세출예산중 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이 전년대비 311억 원(+4.4%)이 증가한 1,184억 원으로 대폭 향상되며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재정적인 뒷받침을 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경제여건이 일부 개선되었으나 상존하고 있는 국내외 경제상황의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재정의 적극...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민선8기 군정 방향에 맞춰 팀장급 공무원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공무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담양군 6급 팀장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신안군 자은도 씨원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민선8기 군정 추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실행 계획 작성을 위해 정책이슈 New Waves, 공약사업 분석과 핵심사업 이해, 전략 수립 및 과제도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순으로 이뤄졌다. 또한 윤석열 정부 국정 기본방향 및 국정과제와 2023년 부처별 주요 신규사업을 바탕으로 담양군 공약 및 핵심과제를 연계한 정책과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체계적인 정책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6급 팀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팀장급 공무원들이 향후 군정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부하 직원들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끌어내는 데 큰 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수능시험이 끝난 청소년들이 유해업소를 출입해 음주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자 수능 당일인 지난 11월 17일 민관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담양군과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 5개 유관기관의 참여, 수능이 끝난 학교 주변과 담양읍 중앙로 일대 청소년 출입이 잦은 곳을 대상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담양읍 번화가 일대 주류, 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주류, 담배 판매행위 금지 및 유해약물 미표시 부착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내용 안내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물을 배부했다. 서생현 담양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수능이 끝난 청소년들이 들뜬 마음에 유행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업주분들도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청소년 보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오는 12월 8일까지 2023년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유기질비료의 수요량은 매년 약 850,000포(20kg)로, 지원물량은 약 82%인 700,000포에 그쳤으며 지원 단가는 부숙유기질비료 1등급 기준으로 1,500원으로 공급가의 43% 수준이었다. 담양군은 농업인들의 유기질비료 지원정책의 여론을 반영하여 수요량의 100%를 공급지원하고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2년 대비 1,500원 상향된 2,800원의 유기질비료 지원 단가를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며,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의 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로,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국내외 환경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주택과 상가의 각종 생활민원의 해결을 위해 담양읍 시가지 은행나무 가로수 수형조절사업을 실시했다고 11월 11일 밝혔다. 담양군은 이번 은행나무 가로수 수형조절사업으로 담양교부터 신남정사거리 구간의 은행나무 86본에 자연수형을 고려한 역지, 도장지 등 수관 가지치기와 고사지 제거 등을 진행했다. 은행나무의 수관이 커짐에 따라 주택, 상가 등 각종 생활민원이 제기되고 응해, 그을음병이 발생돼 도시경관이 저해되는 등 수형조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수목의 생육환경과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수관 밀도를 조절하여 수목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담양군은 앞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로 주변 상가나 보행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진동수확기를 이용하여 조기에 열매를 제거했으며, 내년 초봄에는 담양 문화회관부터 관방제림 구간의 은행나무 가지치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군청과 각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편성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담양군은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개인진화장비 등 산불진화장비 일체를 정비하였으며, 최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46명의 진화대원을 거점별 및 읍면 책임구역으로 배치하여 산불취약지 순찰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에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관광지,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영농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10월 28일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건강교실에서는 임신과 출산과정에 관한 정보제공은 물론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올바른 수유방법과 모유수유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신체 및 심리적 이완을 위한 죽녹원 걷기와 육아용품 만들기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전후 건강관리는 물론 아기와의 만남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전검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민선 8기 '새로운 담양 군민과 함께' 실현을 위해 군민에게 약속한 6대 분야 17대 약속 37대 핵심과제로 구성된 군수공약사항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약사항 6대 분야는 군정 추진을 위한 핵심으로 농업의 미래전략산업화로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 맞춤형 복지시스템 ‘향촌복지’, 지역성장동력산업 육성 및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전 지역 균형개발로 정주여건 개선, 담양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복한 남도문화 관광도시, 군민참여 활성화로 포용적 공감행정 구현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담양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약추진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실천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가 이뤄졌다. 부자농촌 만들기를 위한 스마트팜 기반 조성, 공공형 딸기 우량묘 지원,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으며, 향촌복지 실현을 위한 가정방문 보건사업 및 종합적인 의료서비스 기능 강화에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지시했다. 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인구의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한방 의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한의약 노인건강 충전교실’이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의약 노인건강 충전교실은 한방진료 의료서비스와 뇌 및 손가락 자극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신체 활력증진을 위한 대바구니 만들기 등 공예체험 프로그램 등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잠정 운영이 중단되었다 재개되는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만큼 이웃 간 친목도모와 노년기 우울과 외로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앞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와 건강충전 교실을 집중 운영해 고향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향촌복지’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의 순환형 매립시설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판정을 받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중앙투자심사는 지자체에서 단일사업으로 200억 이상 예산 편성 시 정부의 마지막 검증 절차다. 이번 광주‧전남에서 18개 사업을 신청해 담양군만 유일하게 ‘적정’ 판정을 받은 만큼 지역 미래가 걸린 현안 사업에 차질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꼼꼼히 사업을 준비한 행정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담양군 순환형 매립시설 조성사업은 기존 생활폐기물 매립지 매립용량의 93%가 매립 완료돼 사용종료 기간이 임박함에 따라 담양읍 삼만리에 위치한 기존 매립지를 정비하여 사용기간도 연장하고 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게 됐다. 기존 매립지를 정비해 순환형 매립시설 12만㎥를 조성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247억 원이 투입되며,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매립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 10월 28일 담빛농업관과 고서문예회관에서 관내 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원예용 수정벌관리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예용 수정벌 관리를 통한 동절기 원예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원예농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담양군은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로 지역 양봉농가와 연계해 230ha, 787호의 시설원예 농가 동절기 원예농산물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수정벌을 공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담양군 양봉협회 문정택 농가에서 강사를 맡아 교육을 진행했으며, 원예용 수정벌 준비 및 벌통 설치 방법, 봉군 관리방법 등을 영농현장에서 적용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는 “수정벌 관리에 관해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하고 특히 농약사용 시 주의점 등을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동절기 원예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수정벌 공급 및 관리에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