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자연문화자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 3대 명품숲’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대표성과 영향력을 갖춘 문화적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발굴·육성해 대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브랜딩 정책의 하나다. 지난 7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1천여 곳을 추천받고, 국민평가단를 구성해 국민이 사랑하는 지역문화매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이번에 지역문화유산 명소로 선정된 ‘담양 3대 명품숲’은 대나무 테마정원인 죽녹원과 1648년 홍수방지 목적으로 조성된 관방제림, 2002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메타세쿼이아길로 이루어졌다. 2003년에 개장한 죽녹원은 31만㎡ 규모의 대나무 숲과 정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돼 연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창평면에 조성된 창평국밥거리 영업주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시군에 조성된 남도음식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 음식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과 관광지를 홍보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전문가가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및 위생·친절 교육,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 위생 물품 지원 등이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창평국밥거리 내 업소별 모니터링과 운영 현황 진단, 단계별 개선 과제(문제점) 도출과 해결을 위한 실행 여부 점검 및 관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창평국밥거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접객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먹거리 거점 공간 경쟁력을 강화해 음식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높여 품격 있는 남도음식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관내 24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만 60~64세 담양군민과 만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와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군에서 무료로 추가 접종을 진행한다. 대상자들은 10월 19일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아울러 10월 24일부터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유료 인플루엔자 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만 14~59세 담양군민이며 비용은 11,000원으로 약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종한다. 접종 기관 방문 때에는 예방접종 대상 여부 확인과 중복접종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뒤에는 15~2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발생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 20일에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사관학교 개강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업사관학교는 민선 8기 농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49세 이하 청년과 담양에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에게 단계별 전문 농업교육을 제공해 농업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농업사관학교 교육생은 모두 53명이며, 실제 영농에 필요한 영농기초 이론, 작물 재배 실습, 선도 농가 현장 견학 등 11월 말까지 1회당 3시간씩 총 6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농업사관학교에서 최고의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영농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담양군은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농업체험실습센터’의 조성이 완료되는 2026년 이후에는 농업사관학교를 체류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는 등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대비해 관광 안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4개소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즐거운 추억을 위해 추석 당일인 29일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관광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 단비와 같은 추석 연휴, 가족 친지와 편안한 고향길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2일 주민들의 우울감을 없애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음안심버스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직접 찾아가 뇌파 분석 기기를 이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생애주기별 우울척도를 통한 정신건강 검진, 현장 상담, 심리지원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통해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 주민에게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 맞춤형 심리․정서 프로그램 제공과 치료기관 연계 등 단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몸뿐만 아니라 건강한 마음에 대해서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구 3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무정면 봉안지구 선정에 이은 쾌거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 이행에 필요한 핵심적인 사업으로 마을 내 유해시설을 철거·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쉼터·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담양군 담양읍 삼만지구로, 2000년 설립된 유기질 비료공장으로 인한 악취 및 환경오염이 심각한 지역이다. 2020년 폐업 이후에도 환경오염 및 마을 경관 훼손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담양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75, 도비 22.5, 군비 52.5)을 투입해 주요 유해시설(계사, 퇴비사, 관리동, 저온 창고 등) 정비 및 재생 사업(스마트 원예 체험실습장, 공공육묘장, 공원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퓨전 판소리 공연 ‘풍류판스타’가 13일 오후 6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담양군이 후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 예술 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길지 않은 공연 시간과 화려한 무대효과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는 전통국악공연으로 구성, 한국 최고의 명인 명창 명무들의 무대로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깊은 심금을 울리는 성음의 공연을 선보인다. 2부는 다양한 방송매체 오디션 프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두 소리꾼의 협업 무대로 전통 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교차한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MBN 조선판스타 우승자 김산옥과 가야금 명창 소리꾼 임재현의 듀엣 무대를 편성해 관객에게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문...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향촌복지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올 7월에 조직개편을 통해 가족행복과를 향촌복지과로 변경하고 향촌돌봄팀을 신설, 본격적인 ‘담양형 향촌돌봄’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촌돌봄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 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지원 등이 통합적으로 이뤄지도록 담양군의 지역 특성을 담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담양군에 실질적 가족 돌봄이 없는 노인은 5,319명으로 노인인구의 35%에 이르고 있어 돌봄 필요도가 높고, 제5기 담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주민 욕구 조사에서도 노인 돌봄에 대한 시급성이 66.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군은 지역 실정과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신규 시책 사업을 위해 여러 차례 실무추진단과 민간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검토했으며 최종 16개 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5,9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맨발 걷기 운동의 전국적 유행에 동참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맨발로 걷기 좋은 흙길을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담양군 메타세쿼이아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길로, 가로수길 뿐만 아니라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 생태공원, 에코센터, 어린이프로방스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물이 갖춰져 있다. 현재 길이 2.1km, 폭 2.0m 규모의 마사토(굵은 모래) 흙길을 조성했으며, 맨발 걷기에 나서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 씻는 곳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맨발 걷기는 심뇌혈관 기능 개선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면역력 향상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메타세쿼이아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 등을 완비해 전국적인 맨발 걷기 명소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5,660억 원보다 4.2% 증가한 5,896억 원 규모다. 이 중 일반회계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226억 원(4.1%)이 증가한 5,795억 원, 특별회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9억 원(10.2%)이 증가한 100억 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최근 국세 및 지방세 징수실적 저조로 세입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연내 집행 불가능한 사업 등에 대해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과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급성이 높은 현안 사업 위주로 반영했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인증 벼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 등 농업분야 71억 원, 집중호우로 인한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45억 원, 담양시장 및 창평시장 재건축 사업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역점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병노 군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둔 시점에 국회를 방문, 서삼석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조응천 의원, 이형석 의원, 민형배 의원 등을 만나 2024년도 국비 예산 반영을 위해 현안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국도 29호선 용면 월계지구 위험도로 개선, 담양 국제명상센터 건립사업, 삼만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설비 개량사업 등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어려운 지방의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원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국고예산 확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