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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담양군은 관내 1,019개 음식점에 대한 홍보와 함께, 제도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공고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또는 임원추천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12개 읍·면에서 총 17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농사, 딸기, 블루베리 등 주요 품목 재배 기술과 치유농업, AI 활용, 농산물 가공 등 전문 과정으로 구성되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및 농업e지 시스템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축제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제24회 축제는 대나무를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소상공인 연계, 글로벌 홍보, 가족 단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담양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070건에 대해 총 1억 3,409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납부 기한 경과 시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담양군이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5년까지 연장한다. 지난해 5,960 농가가 혜택을 받았으며, 이번 조치는 농촌 인력 부족 및 영농 자재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농가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담양군은 임대료 감면과 더불어 농기계 유지관리 강화, 신규 기종 확충, 농작업 대행 서비스, 현장 안전교육 등도 함께 추진한다.

담양군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 유망 예비 농업인 및 경영인을 발굴하여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8세 이상 49세 미만 영농 경력 10년 미만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최종 선정 시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창업자금이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된다.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서양화가 박구환 작가의 특별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이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유년 시절 기억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담양군이 공직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내부 소통 프로그램 '마주 온(溫)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부서 내 지원 업무 담당자 및 읍면 서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과 업무 경험 공유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대화는 지난해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상세히 안내하고, 올해 주요 시책 설명과 함께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담양군은 약 2개월간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즉시 조치하거나 중장기적으로 관리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 및 농업사관학교 졸업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영농 초기 정착의 어려움, 농업 정책 개선, 스마트팜 활성화, 설향 무균묘 공급, 맞춤형 컨설팅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제언이 나왔다. 정철원 군수는 청년 농업인을 담양 농업의 핵심 동력이자 미래로 강조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부심 고취를 위한 '살맛 나는 부자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급여 지원을 확대하여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 연령 및 공제금액이 확대되며, 승합·화물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수급자 진입 문턱이 낮아지고 생계급여 지원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