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 22~24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4 영호남 동서화합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담양의 특산품과 관광 명소를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 지역의 협력과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담양군은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과 문체부 지정 '로컬100'에 선정된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길, 관방제림 등 대표적인 관광지를 홍보했다. 또한 대나무 공예품과 담양 한과 등 지역 특산물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한과 시식과 대나무 안마봉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주 시민과 영호남 지역 방문객들에게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의 문화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담양의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전라남도, 농업회사법인 ㈜에코팜테크(대표 원태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성면 봉황리 191번지 일원 투자액 50억 원 규모의 양파 및 채소 종자 연구소 신축에 대한 투자협약으로, 전라남도와 담양군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에코팜테크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을 협력하게 된다. ㈜에코팜테크는 연구소 신축 외에도 2026년까지 약 200억 원을 투자하여 세미나실과 직원 숙소, 종자 연구를 위한 비닐하우스, 창고 등을 신축해 종자 품평회와 포럼 개최, 국내·외 유통 및 수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광역시에 있는 양파 종자 개발회사 ㈜씨드온(대표 손현율)과 함께 양파 종자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으로, ㈜씨드온은 이를 위해 본사 담양군 이전을 결정했다. ㈜씨드온은 2000년대 초부터 양파 재배 사업을 시작해 양질의 양파 품종개...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은 2024 공연예술연습공간 기획대관 프로그램인 '현악 앙상블 브릿지 클래스' 참여자를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현악 앙상블 클래스 후속 사업으로, 미래세대의 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담양'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7회 동안 현악 앙상블 활동 위주의 레슨과 테크닉 지도가 이루어진다. 마지막 수업에는 현악 앙상블 성과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르코공연연습센터@담양'은 2021년부터 광주·전남권 공연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연습공간으로, 지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담양군이 전남 도내 우수 인재의 유출 방지와 안정적인 지역인재 고용 창출을 위해 '2024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은 전남에 있는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50만 원,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에는 '(주)늘찬애'가 선정된 바 있다. 참여 대상 기업은 도내 소재한 근로자 수 50인 이상인 기업으로, 지역인재 신규 채용은 최소 3인 이상이어야 한다. 일자리 우수 인증 기업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담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 후 참여기업 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담양군 경제교통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담양군은 이상고온 지속으로 벼멸구 피해 확산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9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피해 농가 방제 지원에 나섰다. 현재 약 650ha의 벼 재배지에 벼멸구가 발생했으며, 이러한 피해는 벼 수확량 감소 및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예비비를 투입, 피해 농가의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예비비는 방제, 약제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내 700ha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액은 벼 재배면적 3,000㎡(900평) 당 3만 9천 원으로 1회분의 방제, 약제비에 해당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담양군에 일반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벼멸구 피해를 신고한 농가로 오는 25일까지 긴급 방제를 완료하고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제비를 신청하여야 한다. 벼멸구가 발생한 논에는 방제 효과가 높은 벼멸구 전용 약제를 볏대 아래까지 충분히 뿌릴 수 있도...

담양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일반인 기본요금을 100~120원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4년여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현재 적용 중인 요금은 2020년 9월 1일부터 유지되고 있다.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도내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을 의결하고 8월 1일부터 시행토록 했지만, 담양군은 군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운수업체인 (유)동광담양고속과 여러 차례의 협의를 거쳐, 전라남도 소비자 물가 인상 최소화 범위인 13.3% 인상률의 절반 수준으로 인상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담양군 농어촌버스 요금은 관내는 일반인 1,500원에서 1,600원으로, 중․고등학생은 1,200원에서 1,280원, 초등학생은 750원에서 800원으로 6.7%가 인상된다. 그러나 군 정책사업인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일반인 1,000원, 청소년 100원 버스 요금과 광주 시내버스 광역 환승할인은 현행과 같이 유지된다. 관외는 1,800원에서 1,920원으로 10...

전남 담양군과 대구 달성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지장협)가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지자체에 상호 기탁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담양군청에서 상호기부 기탁식이 열렸다. 담양군 여운복 회장, 달성군 우승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여운복 회장은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줘 감사하다"며 "달성군과 다방면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군과 달성군은 1984년 자매결연 이후 끈끈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상생하는 관계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현재 기부하고 답례품을 수령한 후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3만원 상당의 인기 답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담양군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양남초등학교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담양남초등학교 재학생 13명이 홍보 책자와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담양남초등학교 주변 번화가 일대 편의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술·담배 등 유해 물품 청소년 판매 금지 및 스티커 부착,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 위반행위를 점검했다.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은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는 시정조치하고 시정명령 미 이행시 단계적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서생현 회장은 "음주, 흡연, 폭력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계도하고, 술·담배 판매업소를 점검·단속해 청소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담빛수영장 활성화를 위해 한국스포츠컨설팅협회의 자문과 지원을 받아 종합강습반을 도입하고 매시간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운영시간 연장, 이용객 대상 수상 안전요원 자격취득 교육, 직원 교육, 실시간 수질관리 등 다방면으로 수영장 운영을 개선했다. 이러한 운영개선 결과 3월부터 8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37% 증가하고, 이용 회원도 28% 늘었다. 아울러 이용 회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투표를 통한 월별 우수직원을 뽑는 등 친절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 담빛수영장은 회원들의 만족도 상승과 함께 매출 상승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에너지 절감, 효율적 인력관리,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빛수영장 활성화에 이용객 친절 등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담빛수영장과 헬스장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이 경남 거제에서 열린 '제29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담양군은 '통합 통신시스템 구축을 통한 스마트행정 구현'을 발표, 대민서비스 향상과 예산 절감 등 체감형 행정 제공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담양군은 현장에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기부 방법을 안내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ICT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과 예산 절감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하고 편리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9월 20일 오후 7시 관방제림 및 담빛음악당에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액션과 드라마가 결합한 한국 영화 '탈주'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뛰어난 연출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의 일환으로, 담빛영화관을 운영하는 작은영화관 주식회사에서 지원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돗자리와 간단한 먹거리를 가지고 방문해 담양의 아름다운 담빛음악당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 영화 상영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즐겁게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야외돗자리 영화 상영을 정기적인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3일부터 올 연말 예산 소진 시까지 특정 가맹점에서 담양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 QR) 1,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적립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추가 적립 대상 가맹점은 담양군 착한가격업소 14곳과 담양읍 중앙로와 메타프로방스 내 소상공인 전기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일부 가맹점 100여 곳이다. 특히 중앙로 또는 메타프로방스 내 가맹점이자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금액의 최대 10%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아울러 적립 금액은 선 할인으로 구매한 담양사랑상품권 잔액과 함께 이용 가능하다. 다만, 모바일 담양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 30만 원과 최대 보유한도 150만 원 기준은 동일하므로 상품권 보유액이 150만 원이 넘으면 추가 적립되지 않는다. 또한 보유한 담양사랑상품권과 적립 금액을 합산해 이용할 시 모바일 앱 ‘착(chak)’에서 캐시백 이용을 활성화해야 하며, 참여 가맹점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