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단 '동고동락'과 의용소방대는 설을 맞아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소화기 설치 및 안전 점검, 안부 확인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고동락'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작년 12월 발족했으며,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 모집과 활동을 확대하여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첨단농업 및 스마트 축산 도입으로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95억 원의 농업 예산을 편성하고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딸기 수출 확대, 기능성 토마토 브랜드 '토담토담' 세계화, 대숲맑은쌀 수출 증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농업사관학교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소 서부지소 신설 등 농업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담양군4-H연합회와 한국4-H담양군본부는 16일 담빛농업관에서 합동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남한별 제60대 회장과 이재근 제8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두 단체는 올해 담양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라남도 북부권 4-H행사 준비와 회원 역량 강화, 조직 활성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은 2월 7일까지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기초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2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 문화 기반 콘텐츠 기획 교육을 진행하며, 문화·예술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문학, 축제, 공연, 뮤지컬 콘텐츠 기획 및 경영, 마케팅 등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 성인 최대 25명을 모집한다. 수료자에게는 담양 및 재단 축제 프로그램 기획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담양군, 설 맞이 농특산물 최대 20% 할인 행사 진행… 롯데아울렛·행안부 광주청사 등 판로 확대

담양군, 프리미엄 딸기 첫 수출…베트남 시작으로 6개국 진출

담양군은 2025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사회보장급여 연간 조사계획을 심의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가족관계 해체 인정 대상자 요건을 검토했다. 또한 긴급복지 지원 사후 심의 및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복지 체계 강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담양군 봉산면은 면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4일간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한다. 좌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사업과 시책 설명,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봉산면은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면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기능성 토마토 브랜드 '토담토담' 홍보 행사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개최하여 신품종 토마토 '루비벨'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루비벨'은 기능성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식감과 맛이 뛰어난 품종으로, 담양군은 재배 기술 보급, 가공·수출 협력 등 브랜드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담양군은 14일 담양읍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사후관리 방향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담양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담양군 관계자, 학회 회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현장답사 및 컨설팅, 일본 도시재생 사례 특별강연, 거점시설 관리 방안 및 운영 사례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담양군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대한 효율적 운영 및 사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이병노 군수는 논의된 내용을 적극 활용하여 거점시설 관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2025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1,091건, 1억 3,611만 원을 부과하고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면허 종류에 따라 4,500원에서 2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되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 외에도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작년 12월 수시분 납부자도 정기분을 별도 납부해야 하며, 기한 경과 시 가산금이 부과된다.

담양군은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벼농사, 과수, 채소 등 주요 품목과 미생물 활용, 농산물 마케팅, 체험 및 치유농업 등을 다루며, 공익직불제 교육과 농업경영체 등록제 홍보도 포함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