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12일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2023년 변경된 복지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긴급복지지원, 일상돌봄서비스 등 주요 복지정책과 제도 개선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가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한영란 신임 회장이 탄소중립 실천과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담양군 대전면은 지난 11일 '제7회 대전면 천년느티 당산제'를 개최하여 주민 100여 명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당산제, 소원지 걸기, 지신밟기, 풍물놀이 등 전통 세시풍속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14일 오후 7시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추자혜 레지던시 입주 아티스트 공연 ‘해동 스튜디오 라이브’를 개최한다. 탱고·재즈밴드 ‘라 벤타나’의 리더 정태호를 비롯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신곡 공개와 함께 스튜디오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 사전 예약 가능.

담양군은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해결을 돕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상담가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상담, 고위험군 청소년 연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2022년에는 78명의 위기 청소년 발굴 및 3,589회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만 9세~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은 19일 오후 2시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단체)을 대상으로 '2025년 생활문화 및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군민 문화예술 일상화를 목표로 하는 5개 사업('별스런동아리', '담구석문화배달', '청춘리턴즈', '월담', '담양대나무아지트')에 대한 안내와 주요 개편 사항, 지원 항목,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17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담양군은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 등·초본 수수료(기존 200원)를 전면 무료화한다. 이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119종의 증명서 중 발급 건수가 가장 많은 주민등록 등·초본의 수수료를 면제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양질의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담양군은 총 1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장애인 접근성 보장을 위해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교체하는 등 모든 군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담양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 기관인 담양소방서와 간담회를 갖고 취약계층 지원 성과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담양소방서는 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주택소방안전점검, 구급키트 지원 등 다양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 디지털 기반 민원 서비스 확대, 시민과의 소통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담양군은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 사업을 통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한방 진료, 건강 상담, 기초 검진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240개소에서 올해 2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1일 대전면 병풍마을과 고서면 잣정마을을 비롯한 11개 읍면 20곳에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고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담양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을 당부하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기를 기원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5일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하여 담양 딸기, 토마토 등 프리미엄 농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담양군은 죽향·메리퀸 딸기 등 대표 품종 출하 확대와 기능성 신품종 토마토 '토담토담'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프리미엄 농산물 재배 면적 확대 및 재배 기술 지원을 약속했다. 담양군은 전국 3대 딸기 주산지로, 367ha에서 9,078톤을 생산해 1,634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