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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마을활동가 9인을 위촉하고 2026년 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위촉된 활동가들은 신규 마을공동체 발굴, 공모사업 컨설팅, 회계·정산 지원 등 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올해는 활동 수당 현실화와 정산 지원 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도 이루어졌다.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가 '2025년 시군연합회 운영 실적 종합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전남 최고의 농업인 단체로 인정받았다. 담양군연합회는 신규 회원 확보, 농약 빈병 수거 캠페인, 농산물 기증,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발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담양군이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 증진 활동을 본격화했다. 총 22명의 위원은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며, 특히 2026년 수립될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담양군보건소가 주관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되어, 담양군보건소, 담양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의 애로사항 해소, 이송 과정 협조체계 구축 등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비해 군민 이익 보호와 지역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정국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행정운영반, 홍보지원반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은 매주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자문단을 운영하며, '8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 제출했다. 또한, 행정통합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담양군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담양군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상생 페이백' 제도를 2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초기에는 임시 환급 상품권으로 지급 후 4월부터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과거 대나무 축제 등에서도 유사한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재)담양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장학생 100명을 선발한다.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발분야 81명과 추천분야 19명으로 나뉜다. 담양장학생, 미래천년 장학생, 임홍균 등불장학생, 최두호 장학생, 두봉 장학생, 허영호 장학생 등이 포함되며,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전문몰 ‘담양장터’에서 새해 이벤트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월 31일까지 온라인 회원 대상 새해 다짐 댓글 이벤트와 2월 20일까지 떡갈비, 딸기, 한과, 한우, 쌀 등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온라인 구매 시 20%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담양군이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사후심의, 2026년 담양군 자활지원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담양군이 제5기 주민자치회를 출범시키고 주민 주도의 지역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6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계획 수립, 지역 현안 발굴, 주민참여예산 연계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자치연합회 첫 회의를 통해 박종봉 회장을 선출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변화를 다짐했다.

담양군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2024년 6월부터 시행 중이다. 위기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등 주변인도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며, 접수된 신고는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되어 상담 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담양군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과 연계하여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3대 이상 가정의 부양자에게 명절마다 20만 원씩 지급하는 효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설 명절 수당 신청은 2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