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창평 슬로시티에 위치한 남극루는 1830년대 지역 유림들이 노인들의 쉼터로 건립한 2층 팔작지붕 누각이다. 1919년 현재 위치로 옮겨진 이 누각은 '양로정'이라고도 불리며, 장수를 상징하는 남극성에서 이름을 따왔다. 담양군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된 남극루는 평지에 세워진 드문 2층 누각으로, 외벌대 기단, 누하/누상 기둥 구조, 연등천장 등의 건축적 특징을 보인다. 창평 들녘과 월봉산을 조망할 수 있는 남극루는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며, 여행자들에게는 고즈넉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담양군은 29일 담빛농업관에서 민간 사회복지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차별, 강점 관점 사례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매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상해보험료와 보수교육비를 지원하고 격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담양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8기 담양군농업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스마트딸기, 농업창업 동향, 청년 농업인 3개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총 17회, 72시간 동안 현장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담양군과 담양경찰서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실종 사고 우려에 대비하여 정보 공유, 배회감지기 보급,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담양군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양군, 정철원 군수 취임 후 첫 읍면장 회의 개최... 군민과의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 행정 추진 방향 논의

담양군은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수북중학교에서 전교생 대상 창작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춤과 노래, 퀴즈, 상황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집중도와 흥미를 높였으며, 6월까지 2개 학교 4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군은 '솔로탈출Ⅱ, 심쿵 in 담양' 행사를 통해 미혼남녀 40명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게임, 로테이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추가 만남 프로그램 '또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은 6월 7일 토요일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인문학 작은 축제 ‘메타세쿼이아 나무 밑 북피크닉’을 개최한다. 인문학 강연, 시와 노래 공연, 북피크닉 바구니, 책 처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작가들의 감성 소품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군민은 신분증 제시 시 무료 입장 가능하다.

담양마음놓고학교가기협의회는 24일 관내 청소년 60명과 함께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과 기분좋은극장을 방문해 재난 안전 체험 및 연극 관람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생존법을 익히고 연극 ‘택시 안에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2007년 창립 이후 꾸준히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담양군, 농번기 농업인 경영 안정 위해 농업정책보험 지원 확대.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3종 보험료 80~90% 지원, 조건 충족 시 전액 지원. 65세 이상 고령 영세농가, 벼 재배 농가, 친환경 농가 등은 자부담 없이 가입 가능. 지역 농협 통해 신청.

담양군,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해수 온도 상승하는 5~9월, 어패류 섭취 및 바닷물 접촉 주의.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치명률 높아 각별한 주의 필요. 어패류 85도 이상 가열,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 준수 강조.

담양군여성자원봉사회, 800세대에 사랑의 봄김치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