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광주청사관리소와 함께 '청년 공직자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여 중앙부처와 지자체 청년 공직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작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업무 공유 및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었다. 담양군수는 청년 공직자를 공직사회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강조하며 중앙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청년 공직자를 위한 제도 및 복지 개선을 약속했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담양군에 이탈리아 국제슬로시티연맹 관계자들이 방문, 슬로시티 간 교류 협력 강화 및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슬로관광 정책 사례 공유를 위한 자리 마련. 담양군은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인증 이후 네 차례 재인증을 받으며 세계적인 슬로시티로 자리매김. 방문단은 담양군의 슬로시티 철학과 운영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죽녹원, 창평 삼지내 마을 등을 방문.

담양군은 지난 19일 청년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운영 노하우 및 판로 확보 전략 등을 공유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딸기, 메리골드, 멜론, 백향과 등 다양한 작물 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 과정은 10월 30일까지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차세대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담양군, 스마트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디지털 금융 환경 적응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 위해 월 1회 전문 강사가 경로당 방문 교육 진행. 주요 유형, 예방법, 대처 요령 등 안내하며, 관계기관 협력 통해 교육 확대 예정.

담양군은 군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정서적 치유를 위해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공감톡톡 : 나를 위한 멋진 하루’ 원데이클래스를 12월까지 총 8회 운영한다. 라탄 공예, 사운드배스, 논알콜 칵테일, 다도, 키즈요가 등 다채로운 체험형 강좌와 결혼이주여성이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이해교실’이 함께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학교인 금성중학교에서 치매 환자 실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실종 예방 교육을 받고 QR코드를 활용한 실종자 정보 확인 및 신고 접수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홍보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담양에서 예술로, 서로> 프로그램 참여 예술인을 모집한다. 예술인 프로필 사진 및 영상 제작 지원, 인터뷰 진행 등을 통해 예술인의 활동 이력과 작품을 소개하고, 재단 DB 등록 예술인을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최종 선정된 14명에게는 프로필 제작 지원 외에도 재단 홍보 채널 등록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21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지역 대표 국악공연 '담빛풍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와 관객 참여형 무대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군과 장성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관광 이벤트를 추진한다. 7월부터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상대 지역 관광지 방문과 일정 금액 이상 소비를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담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담양경찰서와 대책회의 개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 위해 협력 방안 논의, 재난 발생 시 사회질서 유지, 교통관리, 인명피해 예방 등 실질적인 협력 강화.

담양군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원 걷기 행사'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개최하여 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담양의 지질 자원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걷고,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관을 방문하여 담양의 지질, 생태, 문화적 가치를 확인했다. 담양군은 7월 예정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에 철저히 대비하여 세계적인 지질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지난 19일 담양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함께 건강 상담, 운동 가이드, 금연·절주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한, 고위험 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였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경로당 방문 건강증진실 운영 등 만성질환 예방과 군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