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2026년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 공모 접수…7월 25일까지

담양지역자활센터는 4일 무정면 무정관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몸·마음 활성화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체육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개성을 담은 단체복을 입고 활동에 참여했다. 무정농협, 나눔인테리어, 담빛희망나르미, 유미의 도시락 등의 후원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64명이 참여하는 7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담양 객사리 석당간은 국내에 단 두 점 남은 석당간 중 하나로, 고려시대부터 지역의 정신적 상징물로 여겨져 왔다. 1839년 중건되었지만, 고려 양식을 간직하고 있으며,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정교한 구조와 섬세한 부속물은 높은 역사적 가치를 보여주며, 담양군은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약속했다.

담양군은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간호사가 고령자, 장애인 등 3,4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담양군문화재단, 추자혜 레지던시 입주작가 윤연우, 정덕용 작가의 결과발표전시 <서로의 틈에서> 개최.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오픈 스튜디오&아티스트 토크도 마련된다.

정철원 담양군수, 지역 현안 해결 위한 100억 규모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노후 기반시설 정비,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13개 사업 지원 요청. 여야 국회의원과 면담, 중앙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행보.

담양군, 여름 휴가철 맞아 메타세쿼이아랜드 편의시설 정비 완료. 어린이 놀이터, 장애인 화장실 등 시설 개선 및 해충기피제 분사기 설치로 감염병 예방에도 힘써.

담양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주요 관광지 3곳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추가 설치했다. 가마골생태공원 등 기존 설치된 10곳을 포함하면 총 13곳에서 기피제 분사기를 이용할 수 있다. 분사기는 1회 사용 시 2~3시간 동안 진드기 접근을 차단하며, 군은 기기 작동 여부와 약품 보충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담양군 제28대 이정국 부군수가 7월 1일 공식 취임했다. 담양 출신인 이 부군수는 전라남도청, 나주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까지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담양군에서 사무관으로 파견 근무한 경험이 있다.

담양군은 7월 정례 조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베스트 공무원, 민원처리 우수자 등을 시상하고, 신임 부군수와 공무원노조 위원장의 취임 인사를 진행했다. 정철원 군수는 하반기 시작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과의 소통 행정, 여름철 재난 대비, 생활밀착형 시책 발굴 등을 당부했다.

담양군, 청소년 환경 보호 아이디어 사진 전시회 개최... 재활용 화분, 꽁포인트 줍깅 등 창의적 아이디어 선보여

담양군, 2024년 2분기 전남 생활인구 1위 달성!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7.7배인 35만 명으로, 3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50대 방문객 비율이 가장 높았지만, 전 연령대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담양군은 국립정원문화원 개원, 체육시설 확충, 관광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장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34개 사업 추진과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으로 정주 유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